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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전용기 회항사고... 엄벌하라!

기사입력 2011-03-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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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전용기가 고장을 일으킨 초유의 일은 기강해이 탓’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12일 발생한 대통령 전용기 회항사태 책임을 지고 청와대 김인종 경호처장, 경찰청장, 서울남부지검장, 공군참모총장에게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과 사고 관련  KAL및 경호처 관계자, 공군항공통제관등 전원을 경호법등 관련법에 따라 일벌백계 엄정 사법처리하라”고 16일 요구했다.


활빈단은 “대통령 전용기가 고장을 일으킨 초유의 일은 기강해이 탓” 이라며, “국가원수를 하늘에서 유고시킬 엄청난 항공 사고 재발을 막도록  정비불량 등 사고 원인을 신속 명확하게 규명하고 전용기 관리 규정 위반 및 관리부실에 따른 책임소재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활빈단은 사고의 1차적 책임이 있는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과 김인종 경호처장은 항공안전을 위해 “회장집무실을 공항 정비창고로 이전 후  정비복 입고 KAL임원진,공군참모총장과 함께 KAL정비사들과 부대끼며 대통령전용기 정비실무 완벽체험과 대국민사과문을 일간 중앙지등 언론에 게재하라”고 질타했다.


한편 지진대참사로 고통 받는 일본돕기운동차 연평도에서 나왔다 귀도할 홍대표는 연평도 귀환을 멈추고 기강해이 된 KAL관계자들에 경종용품으로 풀린 나사를 보낸 후 KAL본사 회장실 진입과 청와대앞, 인천국제공항에서 안전불량 규탄 강력 퍼포먼스 및 사고재발방지 촉구 기습시위 등  각성촉구 집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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