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2-07-04 19:49
(윤문칠 칼럼) “여수 문화재단이 필요하다”
(윤문칠 칼럼) “꿈 넘어 꿈의 교훈”
(김용필/ 시사단상) “잘못을 지적하는 지도자와 리더가 없다”
(윤문칠 칼럼) “삼려(麗) 통합석(石)”을 아십니까?
(김용필 칼럼/ 미래형 도시) “수산, 해양산업의 융합 도시”
(윤문칠 칼럼) “한국 나이를 만(滿) 나이로 통일한다.”
(윤문칠 칼럼) 구국의 성지, 여수 밤바다!
(김용필/ 역사칼럼) 전투작전권 “임진왜란은 명나라와 일본의 전쟁”
(윤문칠 칼럼) “야도와 가장도를 꽃 섬으로 만들자.”
(윤뮨칠 칼럼) “여수 통합청사 설계를 세계에 공모하자!”
(김용필/감성여행3...여수의 추억), “그 사람이 보고 싶다”
(윤문칠 칼럼) “세계박람회장은 여수의 혈맥(血脈)이다.”
(윤문칠 칼럼) “cptpp제도와 농어민의 목소리!”
(김용필 칼럼) “영토에 뿌리박은 민족의 정체성”
예술과 문화가 생동하는 열린 도시 여수’에서 많은 문화예술인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역 공연 및 문화 활동 등이 취소...
교장(여수고) 시절 ‘고도원 선생님’을 초청하여 전교 학생들에게 특강을 열었던 적이 있다. 고도원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
-전철 안에서 학대받는 노인을 보고 외면하는 시선, 거리에서 폭력을 가하는 학생을 보고 방관하는 시선, 불법과 부조리가 ...
3려(麗) 시군은 역사적 지리학적으로 한 뿌리었다. 1949년 8월 15일 여수 읍이 여수시로, 9개면은 여천군으로 명칭...
2021년 국가인구 통계자료에 의하면 30년 이내에 사라지는 도시 중에 여수시가 상위권에 속해있다. 누가 봐도 여수시의 ...
요즘은 행정관서와 병원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나이와 만 나이를 병용하여 써오면서 큰 불편 없이 살아왔다. 모든 일이 획일...
여수는 365개의 크고 작은 섬이 있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풍광으로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며 수려함을 자랑한다. 육...
전쟁은 7년만에 명나라의 승리로 끝나고 조선은 처참하게 폐허가 되었다. 3남도의 백성 2/3가 죽었다. 그러나 전후 명나...
여수에서 ‘모정의 뱃길’ 훈훈한 미담은 kbs시니어 토크쇼 황금연못을 진행하는 토요일 아침(22년 1월8일) 9시에 시사...
전국 최초 주민발의로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이 3여 통합(98.4.1)을 이루었을 때 인구 34만의 전남 제일의 도시로...
이별의 슬픔이 이렇게 아풀 줄이야. 그녀가 그립고 보고 싶어서 미칠 것만 같다. 그녀의 고운 목소리 노랫가락이 가슴을 후...
요즘 국회에서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넘기겠다는 일방통행씩 발상에 30만 여수시민들은 법 개정 추진을 멈추고...
우리나라 농업과 어업 그리고 임업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말살 수준이라며 농수산업계의 강력한 철회 요구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러시아의 침공에 우크라이나인들의 결사 항전은 눈물겹다. 내 민족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는 충정으로 어린 소년 소녀에서 할...
여수시 승월마을 벚꽃 비가 내려요
새 봄을 기다리는 산수유 꽃망울~
돌산 무슬목의 여명/ 심준섭 작
(포토뉴스) “해양경찰 화이팅, 우리는 하나다~!”
권오봉 여수시장,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동참해 주세요”
두루미
해바라기
모래섬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