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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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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칠 칼럼) “여수 문화재단이 필요하다”

문화와 예술이 생동하는 해양휴양도시 여수!

기사입력 2022-06-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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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전남도 민선 교육의원 윤문칠

예술과 문화가 생동하는 열린 도시 여수’에서 많은 문화예술인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역 공연 및 문화 활동 등이 취소되면서 시민들은 지역사회의 문화 향유에 갈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지역 문화예술들은 등록에 대한 정보 접근에 익숙하지 않아 등록을 하지 못하다 보니 창작지원금을 받지 못한 지역 예술인들이 많이 발생했다.
 

그래서 우리지역에서 문화 예술의 가치 창조와 역할을 강화할 수 있고 지역 문화의 중심이 되어 독립되고 차별성을 갖춘 여수 문화재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여수시의 문화 공간 개관 및 활용과 일상 영역에서 생활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지원 사업 등 큰 부분부터 작은 맥락까지 문화재단은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문화예술인과 단체에 대한 지원이나 관련된 연구, 출판사업 수행, 전문예술 분야 창작지원 등 모두 지역의 미래 문화 성장과 연계되며 실제 효과를 나타내는 문화정책 등은 ‘문화와 예술이 생동하는 해양관광 휴양 도시 여수’의 문화의 소통과 협력의 고리 역할을 할 여수 문화재단을 지자체에서 설립하기를 제안한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로 국제적 인지도를 높였고 도시에 활력과 생동감을 불어넣게 되었다. 환태평양 도시발전협의회 국제포럼에서 세계 4대 미항으로 선포(`12.07.25)되면서 국제적 해양관광명소로서 한층 더 도약하였다.
 

여수 밤바다와 예울 마루 예술의 섬 장도의 개방으로 문화와 예술이 생동하는 전시와 클래식 공연 등이 기획되어 있어 우리 지역을 비롯해 전남 동부권의 문화예술 음악의 애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의 예술인재 육성과 공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교육기관도 함께 손을 잡고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핵심가치를 함께 해야 한다.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을 계기로 여수 곳곳의 골목거리에서 우리지역의 문화예술 공연과 다채로운 문화행사인 어린이 벼룩시장, 수공예 체험, 주민참여 버스킹 공연 등으로 오랜만에 즐길 수 있는 활기찬 거리의 모습이 보인다.
 

이렇듯 다양한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하며 생동하는 도시의 새 지평을 열 수 있는 것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활동 제약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예술인들을 위해 창작지원금을 지원받아 문화 예술 분야의 재도약을 응원하고자 했다.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전승하는 향토문화부터 문화예술인의 활동 지원 및 공연, 창작 예술 등의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 문화발전에 역량을 강화할 제도가 있어야 한다. 남해안 여수에 딸린 365개의 섬을 잇는 아름다운 해양관광 휴양 도시 여수에 30만 시민이 문화 예술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문화공동체로서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도시 구현을 위해 문화재단이 필요하다.
 

문화 재단의 설립으로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혀 시민들의 창조 문화 활동과 문화예술을 누리는 기회를 확대하고, 진흥정책 등을 개발하여 문화 예술의 도시 여수의 가치를 드높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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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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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호
    2022- 06- 25 삭제

    좋은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