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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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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율촌면 한센인 마을 대민 지원 실시

기사입력 2022-05-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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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 119생활안전순찰대(생활구조구급팀장 등 3명)는 지난 23일 여수시 율촌면 도성마을(한센인 집성촌)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생활안전서비스 제공 및 화기시설 소방안전점검 등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도성마을은 과거 한센인 들의 집성촌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도 소수의 한센인 들이 거주 중으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직접 현장에 나서 도성마을 이장의 도움을 받아 4가구의 소방시설 설치 및 점검을 하고 생활 불편요소 등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소화기 전달 등을 통한 대민 지원을 하였다.

 

이날 도움을 받은 최 모 어르신은 “치매로 거동이 불편한 어머님이 불이 날까 늘 걱정이 많았는데, 콘센트에 붙이는 소화기 패치 덕에 이제는 두 다리 펴고 잠잘 수 있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달승 여수소방서장은 “화재, 구조, 구급활동뿐만 아니라 생활안전도 소방이 앞장서서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소방안전 파수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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