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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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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국 독자투고) “여러분들의 안전과 평화를 DREAM니다.”

기사입력 2022-05-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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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경찰서 경사 박상국

따스한 봄기운을 맞이하여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실종신고 또한 급증하고 있다.

최근에 5살 때 버스터미널에서 실종된 딸을 35년 만에 가족과 재회를 하게 해준 경찰관들의 따듯한 이야기를 언론을 통해서 전해 들었다.

 

만약 내가 위와 같은 상황에 부닥치게 된다면 어땠을까? 35년 동안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느끼며 살았을 것이다. 이와 같은 가족들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안전DREAM’ 앱이 개발되었다.

 

안전DREAM 앱에는 18세미만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환자들의 지문은 물론 인적사항, 자주 가는 곳, 치아형태, 두발, 혈액형 특이점 등을 간단하게 기재해 둘 수 있다.

 

실종 신고 접수 시 위 정보 없이 실종자들을 수색하기엔 엄청난 시간이 들고 수사에 난항을 겪지만, 사전에 앱에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수색하면 그만큼 수색에 가속이 붙는다.

 

안전 DREAM 앱에 등록된 정보는 112신고 출동 시 신속하게 지령이 되어 대상자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현장 출동 시 시간을 단축하여 실종자를 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단순히 실종신고에 그치지 않고 아동•청소년•여성 범죄 피해를 본 경우에도 안전드림센터(☎182)에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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