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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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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면 마상마을, ‘재능기부’에 이어 축하 행사까지 ‘훈훈’

신동현 작가와 학생들 재능 기부…어르신 사진 문패달기, 마을벽화 그리기 등

기사입력 2022-05-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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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양면 마상마을에서 지난 6일 신동현 작가와 학생들의 재능기부 행사와 어버이날 축하 행사가 열려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재능기부 행사에는 화양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종오)와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강인수),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작가와 학생들은 마상마을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사진을 담은 문패를 달아드리고 마을 곳곳을 화사한 벽화로 단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어버이날 어르신들께 감사를 전하는 축하 행사도 함께 열렸다.

 

총 2부로 진행된 이날 축하 행사에서는 1부 초등학생 강예울 어린이의 판소리와 플롯 공연에 이어 2부에서는 마을 어르신 두 분의 모습을 자원봉사 학생들이 정성껏 그림으로 담아냈다.
 


또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도 이어졌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신동현 작가는 “사진형 문패와 벽화로 마상마을이 조금 더 행복한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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