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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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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칠 칼럼) 구국의 성지, 여수 밤바다!

“여수의 밤바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사입력 2022-05-0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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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남도 민선 교육의원 윤문칠

인터넷 검색창에 ‘해양관광휴양도시’를 입력하면 구국의 성지인 ‘여수’를 안내하는 내용과 연관검색으로 ‘여수 밤바다’가 제일 먼저 소개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두가 확산을 조심하며, 각종 축제 및 행사의 취소와 연기로 관광산업이 주춤했었으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해제로 관광객 수가 늘어나 ‘여수 밤바다 낭만포차’를 찾는 손님들도 늘어나고 있다.

 

시민들이 다시 친절하게 미소를 띠며 그들을 반길 수 있고, 찾는 이들도 여수에서 좋은 추억을 담아 갈 수 있었으면 한다.

 

역사와 문화가 있는 여수!

 

이충무공께서 거북선을 건조하고 섬과 섬을 발전기지로 삼아 왜적을 물리쳤던 전라좌수영의 본영인 여수는 충혼이 살아 숨 쉬는 역사 깊은 구국의 성지에서 세계박람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세계적 문화 도시로 가치와 의미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 개최로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고 해양 케이블카의 운행 등으로 아름다운 해안의 경관과 매력적인 해변의 경치를 조망하며 즐기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아와 여수의 밤바다와 함께 낭만 버스킹, 연안 유람선속의 풍광은 더욱 유명해졌다.

 

남도를 대표하는 여수의 음식들은 깨끗한 물과 어머니의 손맛으로 만들어진 돌산 갓김치는 남해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맞고 자라 톡 쏘는 맛이 일품으로 음식 맛본 이들은 엄지손을 추켜세우게 된다. 이러한 여수의 자랑거리들로 연일 관광 흥행을 기록하며 관광객 1300만 명이 찾아온 세계적인 관광 휴양도시로 인정을 받고 있다.

 

바다를 끼고 있는 아름답고 맑은 자연해풍에 취해 태고의 신비를 한 몸에 간직하고 있는 여수를 세계박람회 개최 중 환태평양도시발전협의회 국제포럼에서 세계 3대 미항인 이탈리아 나폴리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호주의 시드니에 이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는 한국의 여수를 ‘세계 4대 미항’으로 선포(`12.07.25) 했다.

 

여수의 밤바다는 이충무공께서 진두지휘했던 전남좌수영의 본영인 진남관 앞 이순신 광장에 전시한 거북선에서 해양공원가로 비치는 불빛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하멜공원의 방파제 선상에서 사방을 둘러보면 돌산으로 이어지는 거북선 대교를 지나가는 유람선과 하늘을 가르는 케이블카의 불빛은 찬란하다.

 

돌산 지역의 장군도와 돌산대교를 지나 여객선 터미널에서 비춰 오는 야경과 높은 고소대자산공원위에서 호수 같은 여수바다를 비춰주는 불빛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실감케 하며 세계 4대 미항인 아름다움 불빛을 모두 함께 나누고 싶다.

 

여수는 365개의 크고 작은 섬이 있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풍광으로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며 수려함을 자랑한다. 육지와 섬이 연결된 14개 연륙교와 앞으로 계획하고 있고 공사하고 있는 11개의 연륙교를 합하면 25개 연륙교가 섬의 일원으로 바다를 잇게 된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될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는 아름다운 여수를 한 번 더 알리며 전 세계의 섬 문화와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축제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수 밤바다는 낭만과 황홀의 풍경으로 장군도와 거북, 돌산대교의 불빛이 형형색색으로 밝히며 여수산업단지의 120여개 업채가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는 빛의 아름다움이 장관이며 환상적이다.

 

아름다운 야경과 정갈하고 맛있는 여수의 음식과 낭만 버스킹을 즐기고, 밤하늘을 수놓을 축하 불꽃의 향연을 누리며, 역사와 호국 문화가 있는 여수 밤바다를 함께 경험해 보길 바란다. 여수의 밤바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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