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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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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운 정경희(丁敬姬)작가, ‘마주하다’ 개인 전

오는 18일 여수 ‘갤러리 린’에서 개최

기사입력 2022-04-1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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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전시 4월 18일(월)~29일(금)까지 ‘갤러리 린’
 
자연과의 속삭임,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아...

 

소운 정경희(丁敬姬)작가의 ‘마주하다’ 개인전이 오는 18일 ‘갤러리 린’에서 막이 오른다.
 


“제 그림의 소재는 차창 밖 풍경입니다. 강가에 어른거리던 빛의 다발이 온전히 제게 들어오는 찰나, 마음속에 피어나는 그 정취를 캔버스에 담아내고 싶어집니다. 그것은 때로 서투른 하나의 터치로 시작합니다.”

 

정경희 작가는 고요한 마음으로 자연속의 향기와 속삭임, 그리고 사물의 현상을 깊이 있게 관찰하면서 내면의 세계와 자연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그것이 바로 정 작가가 그려내고자 하는 소재가 된다.
 

봄빛 따라


한 터지는 다음 터치와 다음 터치는 다음다음 터치와 보조를 맞춘다.

협력과 타협, 양보와 보완을 거듭하면 어느 새 한 폭의 그림이 된다.

자연이 그렇듯 그것은 여러서 가엽고, 그렇기에 더욱 애착이 간다.

그렇게 담아낸 마음의 풍광이 한 폭의 그림으로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봄의 초대


정경희 작가는 누군가의 딸로, 누군가의 아내로, 그리고 자녀의 어머니로서 여성의 삶을 살아야 하지만, 소운 정경희라는 작가로 캔버스 앞에서면 오롯히 작가로서 자연과 동행하게 된다.

 

그의 작품은 오는 4월 18일(월)~29일(금)까지 ‘갤러리 린’(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여수시 대통로 1길55)에서 전시된다.
 

여름날의 추억


한편, 소운 정경희 작가는 한려대학교 미술경영학과 졸업하고 현)한국미술협회, 구례미술협회, 전남여성작가회 회원, 전남미술대전. 순천미술대전 추천작가, 미루나무 초대회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2012순천 갤러리, 2013영풍 갤러리, 2015현암 갤러리, 2016어제의 시간, 2017어제의 시간, 2019어제의 시간 그리고/유 갤러리에서 개인전으로 주목을 받았다.
 

소운 정경희(丁敬姬)작가
풍요
나비되어
그 끝에서
가던 길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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