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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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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폭발안전사고지역사회대책협의회 출범

민관합동조사단 구성과 적정낙찰제 도입’ 촉구

기사입력 2022-04-0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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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화된 여수산단 안전진단 실시를 위해 민관합동조사단 구성하라!
 
공기단축 비용절감으로 인한 안전사고 막아낼 적정낙찰제 도입하라!
 


민관합동조사단 구성과 적정낙찰제 도입을 위한 여수산단폭발안전사고지역사회대책협의회가 7일 여수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단체, 시민사회단체, 노동단체와 뜻을 같이하는 정당 및 여수시 거버넌스 조직을 포괄하는 ‘여수산단폭발안전사고지역사회대책협의회’가 구성됐다.

 

대책협의회는 “우리는 정부와 기업 뿐만 아니라, 여수시가 적극적으로 여수산단의 안전문제에 책임있게 나설 것을 촉구하며, 여수시민의 생명과 건강, 안전을 보장해야하는 책무가 여수시에 있다.”며,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여수시장 후보를 포함한 모든 후보들이 여수산단 폭발안전사고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어떤 복안이 있는지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동계가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민관합동조사단 구성을 통한 여수산단 안전진단과 재발방지대책 마련 요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최저낙찰제라는 폐단은 결국 전문건설업체의 공기단축 압박과 비용절감을 위한 안전비용 축소를 불러오고, 이는 고스란히 사고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책협의회는 안전사고연구분과를 통해 민관합동조사단 구성을, 적정낙찰제연구분과를 통해 적정낙찰제 사회적합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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