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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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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마을버스 공영화 안 하는 건가? 못 하는 건가?’

마을버스 공영화를 위한 2 차 토론회

기사입력 2022-04-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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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8일(금) 오후 4시 청소년수련관 어울마당
 
여수시의회 문갑태 송하진 의원 주최, 여수시민협 주관

 

여수시민협은 여수시의회 송하진, 문갑태 의원과 공동으로 4월 8일(금) 오후 4시 여수시 청소년수련관 어울마당(학동)에서 ‘여수시 마을버스 공영화 안 하는 건가? 못 하는 건가?’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2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축소도시로 판정된 여수시의 인구유지를 위한 정주환경 개선과 코로나 재난상황에도 3년 연속 전남북 재정자립도 1위인 여수시의 위상에 걸 맞는 이동권 개선 정책 실현을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지난해 9월 개최된 1차 토론회가 여수시 마을버스의 구조와 운영방식을 진단하고 공영화를 위한 해법을 찾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토론회는 신안군과 전주시의 모범 사례를 살펴 본 후 여수시 마을버스 공영화를 안 하는 건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갖는다.

 

주제 발표에는 신안군 교통지원과 김용수 육상교통담당이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완전 공영화를 이루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꼽히는 신안군 사례을 ‘의지와 인식의 전환으로 이뤄낸 신안군 버스완전공영제’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이어 전주시 버스정책과 조대호 주무관이 적자노선에 공영마을버스를 투입해 시내버스 공영화의 물꼬를 튼 전주시 사례를 소개한다.

 

지정토론에는 문인기 여수시 건설교통국장, 송하진 여수시의회 의원, 소금식 여수시민협 예결산분석위원장이 참여하며 이어 지정토론, 방청객 질의응답 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토론은 사전에 패널들에게 질의서를 보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답변을 준비토록 해, 여수시 대중교통 공영화에 대한 깊이있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는 코로나 상황이 악화된 점을 고려해 방청객은 30명으로 제한하며 유튜브 생방송으로 동시 진행된다. 여수시민협은 “방청객수 제한으로 현장 방청을 못하는 시민들은 유튜브 생중계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질의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수시민협은 지난해부터 여수시에 패검증된 인구정책을 되풀이하지 말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에 행정력과 예산을 쏟으라고 요구해 왔다. 여수시민협은 이를위해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휠체어 무상대여, 킥보드·마을버스 공영화’ 정책을 제안하고 SNS 릴레이 캠페인을 현재까지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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