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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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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수산인 총연합회 여수서 창립총회 개최

수협조합장협, 어촌계장협, 전복산업연합 등 70개 단체 참여... 전국 최대 규모

기사입력 2022-01-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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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연합회 노평우 상임회장, 김영근 공동회장, 이성배 총괄자문위원장 선임

전라남도 수산인들이 여수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전남수산인 총연합회’를 출범시켰다.

 


전남수산인 총연합회 창립총회(추진위원장 노평우)는 14일 오후 2시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전남 수산인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회재 국회의원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상임회장에 노평우 여수수산인협회장, 공동회장에 김영근 전남어촌계장 연합회장, 총괄자문위원장에 이성배 전남수협조합장협의회 회장이, 부회장에는 이광회 진도수산단체연합회 회장, 오한윤 한국전복산업연합회 회장 등  지역안배에 따라 8명이 맡기로 하였으며, 전남대학교 김태호 교수, 목포대학교 박찬선 교수도 함께한다.

 

전남 25개 수협, 910개 어촌계, 2개 대학교, 50개 생산자단체, 10개 어선어업단체 등에서 총 70개 단체가 참여하여 전국 최대의 수산인 총연합회가 탄생된 것이다.

 

노평우 전남수산인 총연합회 상임회장은 “수산업의 문제점인 어가인구의 감소와 고령화에 적극 대응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 빈발하고 있는 양식수산물 피해 예방 대책, 수산업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하였다”며,
 

▲ 노평우 전남수산인 총연합회 상임회장 사진 앞줄 중앙.


“연합회 출범으로 귀어인의 수산업 진입완화, 어촌의 선착장, 다목적인양기, 부잔교 등 기반시설 구축, 수산물 생산과 수출 확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 위축 등을 공동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전남은 전국 최대의 양식어업 면적 193천 ha(전국 66%), 어선 27천 척(전국 42%), 수산물 생산량 1,877천 톤(전국 57%), 어업인구 36천 명(전국 36%) 등을 보유하고 있는 전국 제1의 수산물 생산기지이다.

 

이성배 총괄자문위원장(장흥군수협 조합장)은 “전남수산인 총연합회 출범으로 어가인구 감소 및 고령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예방에 공동 대응하고, 살기 좋은 어촌을 만들기 위해 포스트 어촌뉴딜사업 확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미세 플라스틱 등으로부터 수산물 안전성 확보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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