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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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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 본청사 별관 증축 촉구...“투쟁 돌입”

반대 의원들 명단공개... 22년 지방선거일 까지 강력 투쟁나서

기사입력 2021-12-0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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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여수시의회 앞 입장문 발표

 

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7일 여수시의회 앞에서 시 본청사 별관 증축 촉구 투쟁에 돌입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하였다.
 


공노조는 “여수시민과 시공무원의 숙원인 통합청사 건립을 위해 수차 성명서 발표와 1인 시위 등 각고의 노력을 다해 왔으나, 여수시의회는 의원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여수시민의 바람을 시의회 스스로의 결정을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시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시 본청사 별관 증축 촉구 투쟁에 돌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통합청사는 3여 통합 합의사항으로 23년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공노조는 꾸준히 통합청사 건립을 촉구하고 있음에도 현재 여수시청사는 8개 청사로 흩어져 있어 민원불편과 행정력 낭비 등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통합청사 건립의 대안으로 본청사 별관 증축을 위해 제21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본청사 별관증축 합동여론 조사 추진 동의 결의안」이 통과되고, 시민 2만 5,476명의 서명을 받은 청원서가 여수시의회에 제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답보상태다.

 

공노조는 “여수시 본청사 별관 증축 촉구를 위해 2021. 12. 7. 오늘 부터 여수시청 조합원이 참여하는 본청사, 여서청사, 국동 청사 등 3개소에서 1인 시위 돌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각 청사 및 읍·면·동 민원실에서 시민 서명부 작성, 홍보물을 배부하고, 지역 정보지에 매월 1회 별관 증축 홍보물을 연재하고, 시내에 현수막을 게첩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여수시의회에 본청사 별관 증축에 반대하는 의원들의 명단공개를 요구했다.

 

공노조는 “그동안 흩어진 청사로 인해 이사비용 및 임대료로 100억여원의 시민혈세가 낭비되었고, 또다시 2년 후면 국동청사는 이사를 해야 되는 현실이며, 이는 오롯이 시민의 몫으로 되돌아 오는데 여수시의회는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여수시 국회의원인 주철현, 김회재 의원에게 별관 증축에 관한 답변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국회 1인 시위 등 상경 투쟁도 불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2022년 지방선거일 까지 투쟁 할 것을 선언하며, 전국 최초로 주민발의에 의해 3여 통합을 일궈낸 위대한 시민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여수시 본청사 별관 증축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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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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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의힘
    2021- 12- 07 삭제

    그란게 빨랑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단게요. 청사임대 100억 낭비. 청사관리하는데도 비용이 들어가는데 23년이면 얼마나 되겠어요?? 또한 율촌개발 언제 할겁니까? 만흥지구 개발하는데 있어 LH국민임대주택 3,600여세대중에서 본 계획규모 800세대 빼고 나머지 율촌면 월산리 사무소쪽에 옳겨서 개발시켜 율촌은 물론 여수시 인구 대폭 늘리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섬사람들만 불편하다고? 그러면 소라,율촌사람들은요? 화양면 사람들 생각 해보셨을까요? 입장바꿔생각하면 마찬가집니다. 돌산남면 해저터널도 소규모 섬 1차선다리내지 해저터널로서 육상교통사각지대 줄이는 방법도 생각하고요. 여서문수공동화? 범시민 토론회로 공공기관유치, 문수주공A-산단간 도로, 정주여건개선, 여문지역 도로확충등으로 해결해봅시다. 구청급수준의 출장소 만들어 동부민원출장소를 동부지청으로 승격하여 극복하면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