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1-20 21:09

  • 오피니언 > 사설&칼럼

(윤문칠 칼럼) “여수웅천~선소간 도로(터널)가 필요하다.”

기사입력 2021-11-08 14:0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건설 중인 웅천~소호간 교량, 도원 사거리 교통대란 예상돼
 

전) 전라남도 민선 교육의원 윤문칠

구국의 성지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하루 출퇴근하는 근로자가 1만 명이 넘는다.
인근 순천시, 광양시에서 국가산업단지까지 자동차로 20~30분 소요된다.

반면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여수원도심에서 웅천생태터널을 지나 석창교차로 주삼동으로 출퇴근 도로는 꽉 막히는 상습 정체구간 때문에 매일 일찍 출퇴근하여도 1시간이 소비된다.

시민들은 석창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를 건의하고 있다.

 

여수시는 웅천 택지개발사업(2004년)이 형성되면서 바다를 끼고 각종 복합시설인 주택과 상가 및 웅천지웰(1, 2, 3차) 부영, 29층의 꿈에 그린 아파트 등이 입주되었고 40여 층의 고층 숙박시설과 6개의 건설회사의 신축으로 웅천지구로 인구가 계속 늘어나면서 상권이 형성되어 새로운 아파트 천국의 도시로 변하고 있다.

특히, 웅천동에 지하 3층, 지상 46층 총 519세대 규모의 생활숙박시설 및 판매시설을 신축하기 위해 시공사가 여수시를 상대로 전라남도에 건축경관 심의 신청 취소 청구를 하였으나 도 행정심판위원회는 시공사에 대해 건축경관 심의 신청을 기각하였으나 법원은 건설업체의 손을 들어줬다. 시민들은 천혜의 아름다운 동양의 나폴리 풍광을 자랑하는 항구도시에서 무리한 도시계획으로 고층 건물로 산과 바다의 경관이 막혀 조망권이 살아져 걱정이 앞선다.

 

웅천지구가 인구증가로 교통량이 증가되고 있으나 남북 방향의 희귀형 도로망으로 생태터널, 망마 삼거리를 거쳐 여수 시청까지 오가는 도로는 단일 간선도로뿐이다. 그래서 도심에 집중되는 돌산, 여서문수지구, 웅천지구 등 3곳에서 시청 방향으로 나오는 길목이 생태터널 한 곳뿐이기 때문에 출퇴근 시 국가산업단지 방향으로 통행하는 교통체증의 문제 등이 발생하여 생태터널 일대는 극심한 교통대란이 일어나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웅천지구가 지자체에서 분석한 결과 유발 교통량이 일일평균 7만 5천여 대로 교통대란이 예상되고 있다. 교통량 집중 시에는 현도로망 체계에서 격자형 도로망 체계를 보완해 우회 도로 기능과 도심순환 기능을 부여함으로 여수의 중심부인 동서 간 활주로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민선 교육의원시절(2012년) 도정질의에서 웅천지역의 교통난이 해소되려면 돌산~경도~야도~신월동-웅천~소호~관기 지역을 잇는 횡측 간선도로망이 시급하다고 건의하였다.
 

여수시는 소호~관기도로는 개통되고 교통체중 해소를 위해 웅천~소호지구로 잇는 해양교량은 예울마루 방면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소호동으로 연결되는 왕복4차선 길이 1.15㎞(진입도로 650m, 교량 500m)에 670여 억이 투입되어 착공(2018, 7월)했다.

이 연륙교는 이충무공의 장검과 가막만을 순항하는 요트를 형상화 아치형으로 설계된 해양교량이 개통(2022, 7월)되면 도심의 차량을 외곽으로 분산시켜 교통체증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렇지만 외각인 소제지구로 빠지는 도로가 아니라 한화사택 앞에서 시내로 나오는 도로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교통량은 도원사거리에서 교통대란이 예상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의 도로 체제로는 교통대란이 현실화될 전망이기 때문에 미래의 상황을 대비해 선소유적지를 통과하는 웅천지웰 주차장에서 신화아파트 선소방향으로 연결되는 도로터널(1.2㎞)이 건설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도로가 개설되면 시청과 학동 신시가지 접근이 용이하여 웅천지역의 교통량이 소통되어 출퇴근의 교통대란을 막아 웅비(雄飛)하는 새로운 여수가 되길 바란다.

 

새 희망을 열어가는 여수인터넷뉴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 (hm7737@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