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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면 복지기동대, 독거노인 가정 주거환경개선 나서

독거노인 가정 도배‧장판 시공 및 청소활동

기사입력 2021-10-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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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라면 복지기동대(기동대장 김장현)는 지난 25일 아침부터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대상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컨테이너 주택에 거주하는 86세의 독거노인으로 집안 청소와 정리정돈이 매우 힘든 상황이었다.

 

집안 내부의 도배, 장판 상태가 매우 노후하고 세면을 위한 온수조차 공급되지 않아 추워지는 날씨에 어르신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소라면 복지기동대와 면사무소 직원들이 선뜻 나섰다.

 

집안청소 및 물건 정리와 도배‧장판 시공, 온수기 설치 등을 통해 예전 보다 한결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복지기동대와 주거환경개선에 함께한 이근철 소라면장은 “갈수록 날씨가 추워져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에 이분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오늘 소라면 복지기동대의 주거환경개선 활동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10명의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소라면 복지기동대는 전자제품 오작동이나 전등 교체 등 단순한 생활 불편사항부터 도배‧장판 시공, 싱크대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사업에 이르기까지 지역공동체의 든든한 복지파트너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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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연심 (ysi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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