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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1-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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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협, ‘2차 여수재난기본소득 지급’ 촉구

지난해보다 지방세 시세만 432억원 더 걷어...

기사입력 2021-10-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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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협은 25일 “여수시 지난해보다 지방세 시세만 432억원 더 걷었다며, 여수재난기본소득 2차 지급으로 전 시민들에게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시민협은 “여수시 홈페이지 지방세 징수현황에 따르면 올해 1~9월 걷힌 시세수입은 2664억 3천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432억 4천만원 증가했다.”며,

 

“목표액 달성율은 96.4%에 이른다. 여수시가 1년간 걷어야 할 세금 기준으로 올해 3분기까지 이 비율만큼 걷혔다는 의미다. 이런 추세라면 여수시 지방세는 올해 년말까지 수백억원 이상 더 걷힐 것이라 예상 된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세는 모두 여수시민의 주머니에서 나온 것이다. 지방세를 더 걷었다는 것은 그 만큼 여수시민들이 쓸 돈이 부족해진다는 의미이다.”며,

 

“그렇지 않아도 여수시는 부채 ‘0’원 인데 여수시민들의 빚은 늘어가고 있다. 지방정부는 기업이 아니므로 시민이 어려울 때 걷은 세금을 시민을 위해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권오봉 시장은 “여수시는 내년도 지방세 등 세입의 대폭 감소가 예상되고, 예산규모 축소로 어려운 여건이 될 것”이라며 전 시민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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