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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1-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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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무원노조, “본청사 별관증축 여론조사 반대하는 의원들은 시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촉구

기사입력 2021-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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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여수시의회 앞에서 “본청사 별관증축 여론조사 반대하는 의원들은 시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별관증축 반대하는 의원은 즉각 사퇴하라. ▲공천에만 목 메는 일부 정치인은 사과하라.▲별관증축 합동 여론 조사를 조속히 이행하라. ▲별관증축 반대하는 시의원 명단을 공개하고, 국회의원의 공약사항에 편승하는 시의원은 각성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한편, 청사통합추진범시민대책회의(상임의장 허영문)는 지난 22일 오전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본청사 별관 증축 여론조사 촉구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오후에는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여수시의회에 시민 2만 6,000여 명의 서명을 받아 ‘여론조사 촉구 청원서’를 제출했다.

 

  <다음은 여수공노조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본청사 별관증축 여론조사 반대하는 의원들은 시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통합청사 건립과 분산된 청사체제 종식을 위해 통탄의 심정으로 성명서 발표와 1인 시위 등 각고의 노력을 해 왔다.

 

그러나 제21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본청사 별관층축 합동여론 조사 추진 동의 결의안」이 통과되었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 본회의에서 결정한 사항마저 상임위원회에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별관 증축을 반대하는 일부 시의원은 시민을 위한 대의정치가 아닌 공천에 목을 메고 일부 국회의원의 공약사항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 청사 분산으로 인해 이사비용 등으로 100억여의 시민의 혈세가 낭비 되었다는 사실, 앞으로도 매년 흩어진 청사로 인해 매년 수억원의 임대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시민들이 알고 있는지 묻고 싶다.

 

현재 본청사 또한 건립한지 40년이 된 노후화된 건물로 시민과 직원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별관증축을 반대하는 일부 정치인은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삼여통합 정신을 저버리고 정치적 이익만을 위한 일부 시의원의 행태를 가만히 두고만 볼 수가 없어 이제는 행동으로 실천코자 한다.

 

주민소환제, 선거에 의한 심판을 할 수 있도록 반대하는 의원의 명단을 공개하고 공천을 담보로 시의원을 농락하고 여수를 위한다는 미명하에 시민위에 군림하는 국회의원은 즉각 사퇴하길 바라며, 하루 빨리 별관증축 합동 여론조사를 투명하게 실시하여 하나로 된 여수시민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이에 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여수시민과 제 단체와 연대하여 행동과 투쟁으로 선언하는 바이며 아래와 같이 촉구하는 바이다.

 

1. 별관증축 반대하는 의원은 즉각 사퇴하라.

1. 공천에만 목 메는 일부 정치인은 사과하라.

1. 별관증축 합동 여론 조사를 조속히 이행하라.

1. 별관증축 반대하는 시의원 명단을 공개하고, 국회의원의 공약사항에 편승하는 시의원은 각성하라.

 

   2021. 10. 25.

   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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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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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투표
    2021- 10- 25 삭제

    차라리 주민투표가 낫겠습니다. 이러다 전남 시청자미디어센터 뺏기게 될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