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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1-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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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열 독자기고) 가을철 뱀 물림사고시 응급처치

기사입력 2021-10-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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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행이 급증하는 요즈음 산행과 관련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뱀 물림 사고가 위험하다. 뱀물림 사고절반 이상이 9,10 월에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장마철을 비롯한 여름에는 비가 자주 오게 되므로 젖은 몸을 말리기 위해 바위 위나 수풀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동면에 들어가는 10월까지 뱀물림 사고가 급증하는 것이다.
 

뱀에 물렸을 때 다음과 같은 대처 요령과 응급처치를 통해 뱀물림 사고를 예방하자.

 

  1. 독사여부 확인

뱀에 물렸을 때의 상처자국을 보고 독사여부를 확인한다.

 

  2. 압박하여 묶기

물린곳에서 5~10cm 위를 적당한 압력으로 묶어 독이 퍼지지않게 한다.

얼음찜질은 권장되지 않는데 이는 독소를 비활성화 시키지 못 할 뿐만이 아니라, 동상의 위험성에 의한 조직괴사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피부 절개 및 흡입 :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독소를 빨아내기 위하여 물린 부위를 칼로 절개하는 것은 오히려 근육, 혈관, 신경 등의 다른 구조물을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권장되지 않는다.

 

  3. 상처치료

상처는 최대한 깨끗하게 닦되, 물로 씻어 내지는 말자. 물에 적신 깨끗한 천을 가져다가 상처를 가볍게 하지만 최대한 깨끗하게 닦아 내자. 상처를 다 닦았다면 깨끗한 천으로 감싸자. (소라 소방서 119안전센터 소방사 박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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