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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1-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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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아궁이 화재 조심하세요”

호남지역 첫 한파주의보...화재발생 위험

기사입력 2021-10-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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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는 지난 16일 여수 남면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피우고 자리를 비운 사이 인근으로 연소 확대되어 주택 일부분이 소실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11년 만에 호남지역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처럼 기온이 크게 내려가는 시기가 되면 아궁이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개인 부주의로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아궁이는 대부분 집밖에 설치되어있고, 불을 피우고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많아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즉시 알지 못할 때가 많다. 이로 인해 주변 가연물로 불이 옮겨 붙어 초기 진화를 못하고 주택이 전소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소방서는 특히 아궁이를 취급하는 주택은 대부분 고령자나 소방서 원거리 지역에 있어 화재에 취약한 환경이므로 아궁이 취급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창수 서장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아궁이나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가 증가할 것”이라며 “겨울철 화재위험 특성에 따른 맞춤형 대책을 세우고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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