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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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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새마을부녀회, 추석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 행사

기사입력 2021-09-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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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새마을부녀회(회장 권영남)는 지난 13일 여수시 새마을회관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과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함께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음식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철저한 방역실시 후 진행되어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갈 수 없어 쓸쓸한 추석 명절을 보내야 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송편과 전 등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며 남과 북의 추석 명절 풍습과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망향의 아픔과 상대적 소외감을 가질 수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로하고, 함께 정성껏 차례상을 준비하여 통합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명절음식을 만들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전달하였다.
 


권영남 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북한이탈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상대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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