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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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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관광발전시민본부, 여수시의회 경도 생활숙박시설 국정감사 결의안 규탄...“철회촉구”

“여수 경도생활형숙박시설 국정감사와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결의안’ 즉각 철회하라!”

기사입력 2021-09-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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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 1조5천억원 투자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반대하는 의원은 내년 공천에서 배제하라!”
 



사단법인 여수시관광발전범시민운동본부가 여수시의회의 경도 생활숙박시설 국정감사 촉구 결의안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시민운동본부는 지난 10일 “초기 적자를 감수하면서 우리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투자하려는 대기업의 투자 의향과 투자 실현을 저해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여수시의회는 지역 발전과 시민들을 무시하고 발표한 ‘여수 경도 생활형 숙박시설 국정감사와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결의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반대하는 의원은 내년 공천에서 배제하라.”며, “여수시 의회는 경도개발사업을 통하여 지역민과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즉시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여수시의회는 전라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여수시, 미래에셋과 충분한 협의와 소통으로 지역사회 우려를 해소하고 경도 사업이 정상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라.”고 요구했다.

 

시민운동본부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국내가 아닌 세계적인 관광휴양지로 조성하기 위해 2024년까지 약 1조 5천억원을 투자하여 숙박시설과 상업시설, 해상케이블카 등 여수지역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여수시의회는 지난 9월 7일 여수 경도 생활형 숙박시설 국정감사와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결의안을 가결하면서 경관훼손과 부동산 투기를 조장한다는 의견을 지난 7월 12일내놓은 바 있다.

 

여수시의회는 경관을 훼손한다가 아닌 경관보호나 주변경관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에 대한 제안을 해야 맞을 것이다. 경관에 영향이 있다면 막연한 개인적 의견이 아닌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여 주장해야 할 것이다

 

이는 부동산 투기 의혹도 마찬가지이다. 어디가 그랬으니 경도도 그럴 것이다라는 주장은 어떠한 전문성도 보편타당성도 없는 개인적인 주장이다. 비슷한 예나 예상이 아닌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여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닌 여수시의회는 미래에셋이 수용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여 설득해 나가야 할 것이다.

 

미래에셋 컨소시엄은 현재 추진 중인 1조 5천억원 규모의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우선 금년 하반기에 관광테마시설 및 5성급 호텔 조성을 위한 4,300억원 규모의 자금투입을 진행한다.
 

이번에 투자되는 금액은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워터파크, 엔터테이먼트센터, 마리나 등 관광테마시설 및

300실 규모의 5성급 호텔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동산 투기 주장은 이미 전체 간담회(5.2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미래에셋이 장기 체류형 숙박시설을 건축하겠다고 하고, 다른 외국의 선진 관광지의 사례에서도 이와 같은 숙박시설이 최근의 트랜드임에도 부동산 투기라고 하는 것은

문제이다.

 

리조트 사업이 초기 적자로 운영되는 것은 관광을 공부한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며, 초기 적자를 감수하면서 우리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투자하려는 대기업의 투자 의향과 투자 실현을 저해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이번 여수시의회 본회의에서도 보았듯이 레지던스 철회 촉구 결의안은 가까스로 여수시, 여수시민단체, 미래에셋,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등이 대승적 합의를 이끈 것에 또 한번 찬물을 끼얹고 또다시 논란을 야기 시키고 있다.

 

특히 여수시의원 21명이 주장한 국정감사 결의안의 내용은 이미 미래에셋이 지역민들에게 설명한 것이고 시의회 전체의원 간담회시 설명한 내용이다. 추가 요구사항이 있으면 시의회 차원에서 국정감사가 아닌 개선의 내용을 제시하여 투자자와 시민이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야 할 것이다.

 

시의회에서 우리 지역의 관광발전을 가져다주는 대기업의 투자를 저해하는 의사를 보이면 어떤 기업이 우리 지역에 투자 의향을 보일지 매우 우려스럽다.

 

우리 시 전체 투자 실현이 위축될 수 있고, 특히, 외국인 투자와 대기업의 투자를 다른 지역에 빼앗기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미래에셋은 이와 별도로, 현재 운영중인 세이지우드 여수경도CC를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장으로 만들기 위해 대규모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하고 올해 상반기에 60억원을 투자해 일부 코스에 대한 개선공사를 시작했고, 매년 상당규모의

코스개선 및 조경공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500억원을 들여 기존의 클럽하우스를 대체할 새로운 클럽하우스를 신축하기로 하고 설계에 착수했다.

미래에셋 경도개발이 계획대로 클럽하우스 신축과 코스 리뉴얼 및 조경공사가 완료되면 여수경도CC는 세계적인 골프코스가 될 것이다.

 

미래에셋에서 경도지구를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취지 등 해양관광단지 조성목적에 부합하게 개발하겠다고 약속 한만큼 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여수시의회는 적극 협조와 지지가 필요할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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