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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추석 벌초기간 ‘벌 쏘임 ’사고 주의 당부

여수시 공설 묘지공원에서 벌 쏘임 사고 예방 캠페인 가져

기사입력 2021-09-0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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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는 8일 여수시 공설 묘지공원에서 벌쏘임 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벌쏘임 사고 예방 대책 추진 중 하나로 추석 전 2 ~ 3주 전 휴일에 벌초 성묘로 산을 찾는 사람이 많아져 벌 쏘임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여수소방서는 벌 쏘임 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에서 지난 4일 돌산에서 벌초하던 70대 남성이 장수말벌에 쏘여 사망하고 7일 신안에서 2명이 벌에 쏘이는 등 추석 전 벌쏘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여수소방서는 응급처치 약품(에피네르린 등)을 사전 확보하고 산에서 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 동시 출동하여 신속발견을 목표로 출동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주요 등산로에서 벌 쏘임 시 행동요령을 배포하고 안내방송을 실시하여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김창수 서장은 “벌집제거가 구조 출동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면서 “추석을 앞두고 벌 쏘임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안전한 벌초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에서 최근 5년간 벌 쏘임으로 41명이 사망했다. 이 중 벌초·등산 중 20명이 벌에 쏘여 사망하였고 약 65%가 8 ~ 9월 추석 전 30일 동안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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