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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속 온/오프라인 연수... ‘열기 활활’

전남국제교육원, 중등 1급 정교사 영어 자격연수 수료식

기사입력 2021-08-0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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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고미영)은 오늘(6일) 낮 12시 ZOOM 화상회의를 통해 지난 7월 26일부터 도내 중등영어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중등 1급 정교사 영어 자격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1년 자격연수는 교육경력이 3년 이상인 전남 중·고등학교 영어 2급 정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연수생 모두 과정을 이수하여 중등 영어 1급 정교사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

 

이번 연수에는 정규교사뿐만 아니라 기간제 교사도 포함되어 더욱 의미 있는 연수가 되었다.

 

각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수준 높고 심도 있는 토의·토론 중심의 강의는 물론 현장 경험이 많은 전남 도내 현직 교사들을 초빙하여 집합과 원격연수를 병행한 혼합(블랜디드) 연수로 진행하였다.

 

Micro-teaching 과목 등은 수업 사례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하였으며,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의 원어민 강사를 활용한 PPT로 엮어가는 영어게임 방법 등에 대해 이론과 현장을 접목하는 교육과정을 구성함으로써 학생중심수업역량 제고와 학생·학부모와 소통하는 교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 중심의 교육과정이 지원되었다.
 


특히 6개 분반으로 13시간에 걸쳐 진행한 Micro-teaching 수업 과정을 통해 연수생 서로의 수업 시연을 공유함으로써 “소유보다는 공유”라는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를 배울 수 있어서 보다 의미 있고 알찬 연수가 되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나주고 오재언 교사는 “학생참여수업과 교실 속 활동, 그리고 학생생활지도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실제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고 또 학생생활지도에 있어 직접적인 경험과 사례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유익했다.”며

 

“이젠 1급 정교사가 되는데 영어수업에 대한 자신감 향상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생활지도에도 도움이 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은 “이번 자격연수에 참여한 중등 영어교사들이 ‘미래 영어교육’을 준비하는 수업전문가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같아 뿌듯하다.”며 연말에 자격연수 이수 교사들을 대상으로 추수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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