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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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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수필문학회, 37번째 수필 문집 출간!

여수 산증인 고 김기준, 조삼량, 원로 글 수록…

기사입력 2021-07-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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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문학 발전과 인재 발굴 디딤돌
 


여수 지역 문학 발전과 인재 발굴의 역할을 수행해온 여수 수필문학회(회장 윤문칠)가 37번째 수필 문집을 출간했다.

특히, 올해 여수수필 37회 집에는 초대 수필 작으로 이 지역 출신 황하택 사) 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이사장, 엄정숙 동부수필회장, 그리고 여수의 산증인이었던 고 김기준, 조삼량 원로의 글을 감상할 수 있어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여수 수필문학회는 지역의 문인들이 85년 창립하여 88년 창간호를 발간하며 현재까지 37집을 엮으면서 그 누구보다도 글 쓰는 즐거움으로 여수를 사랑하며 여수 수필을 지켜왔던 지역 문학 역사의 증인이다.
 

창간호부터 여수 수필(37집)집 속 원로 회원님의 훌륭한 글을 다시한번 펼쳐 보면서 책 속의 글들을 여수 수필의 자산으로 남겨보며 독자에게 다가가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37년의 긴 역사를 지니고 있는 여수 수필문학회는 양질의 훌륭한 '여수 수필'이 발간될 수 있도록 도와준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금년 37집을 엮게 되었다.
 

코로나19의 불안과 공포로 힘든 시기이지만 슬기롭게 이 위기를 이겨내고 답답한 마음 잠시 독서로 쉬어가길 제안한다.
 

여수 수필문학회 윤문칠 회장은 "여수를 사랑하는 시민과 함께 세계적인 해양관광 휴양도시에 ‘여수 수필문학’이 인재 육성 프로그램 등 인재 양성에 큰 자산이 되도록 회원들과 모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리 지역의 ‘유아·초·중등학교의 창작 글짓기 대회’ 및 ‘수필 문학인들의 밤’을 개최하는 등 문학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호인이 서로 문학으로 소통하는 내 고장의 자랑이 되도록 향토 수필인으로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정보의 양은 많아졌으나 책과 함께 집중하여 글을 읽는 이들이 줄어들며 글쓰기도 잘못된 글로 귀결될 수 있을 것이라 우려하고 있으나 여수 수필문학회에서는 ‘글쓰기에는 왕도가 없으며 처음부터 그를 잘 쓰는 사람은 없다.’면서 ‘자주 쓰고 잘 읽다 보면 좋은 창작의 글이 나온다.’며 여수 수필문학회의 문을 두드려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글을 좋아하고, 새롭게 활동해보고 싶은 누구라도 도전해 보고 싶다면 남녀노소, 지역, 국적, 등단 여부를 불문하고 언제나 입회를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여수 수필문학회는 여수를 사랑하는 시민과 함께 수필문학이 정착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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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연심 (ysi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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