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9-17 15:03

  • 오피니언 > 여수사람들

“시청사 별관 증축 문제는 시민의 뜻” 여수시연합회, ‘여론조사로 매듭짓자’ 촉구

기사입력 2021-04-12 18:0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우리는 여수시가 추진하고 있는 본청사 별관 증축을 적극 지지하며 반드시 실현되기를 요구한다”

 

  여수시의원은 각성하라!

  시청별관 증축을 추진하라!

  시민의 뜻을 존중하라!

 

여수시의회 일부 의원들로 인해 시청사 별관 증축문제가 답보상태에 놓여있는 가운데 이에 분노한 여수시자생단체연합회가 12일 우천에도 불구하고 일어섰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여수시청 현관 앞에서 “지역간 갈등 조장을 이제는 그만두고 여수시의 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해 여론조사를 조속히 실시하고, 시청사 별관 증축 문제를 매듭짓자”고 강조하고

 

“이것도 아니라면 시민들에게 의견을 직접 묻는 주민투표를 실시하여 시급히 결정지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전국 어디에도 없는 8개로 나눠진 여수시 청사로 여수시민들은 오랫동안 불편을 감내하며 살아오고 있다

 

3여가 통합된지 23년이 지난 지금에도 민원불편과 행정력 낭비 그리고 구)여수권, 구)여천권 나눠가며 하나 된 여수시를 분열시키고 있는 여수시의회는 여수시민의 뜻에 따라 본청사 별관 증축에 대한 해답을 시의원들이 아닌 시민들의 뜻에 따라 추진해야 할 것이다.

 

시의회에서는 지역균형 발전과 지방분권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시민들의 의견을 무시해 왔다. 국가 규모도 아닌 지방도시에서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에 따른 청사 분산이라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소지역 이기주의 발로로 봐야한다.

 

구)여수권의 인구감소와 지역 경제 쇠퇴 문제는 청사문제가 아닌 도시재생과 주거환경에 대한 정주여건을 개선해 주면 될 일이다.

 

그동안 여수시에서는 시청사와 관련 여러 차례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여수시자역사회연구소와 공무원노동조합, 그리고 19년 사회조사 보고서에서도 여수시민은 통합청사 건립은 물론 본청사 별관증축에 대해서 대다수 찬성하고 있다.

 

사회조사 보고서에서도 민원업무 처리개선사항 중 ‘시청사 분산으로 담당부서 위치 찾기 어려움’을 1위로 꼽았을 만큼 시민들의 불편이 크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여론조사 전문기관을 통한 시민의견조사에서도 본청사 별관 증축에 대해 시민들은 2/3인 67%가 찬성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시민들의 뜻이 이런데도 여수시의회에서는 이러한 시민의 뜻을 무시하고 여수시에서 제출한 본청사 별관 증축 공유재산 의결안과 별관 증축 실시설계비 예산을 두 번이나 구)여수권 위주로 구성된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중차대한 사항을 본회의에 상정하지도 않고 자체적으로 ‘심사보류’ 결정하고 예산도 전액 삭감하였다.

 

시민의 의사를 대변해야할 선출직 시의원이 대다수 시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정치적 논리로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해 행동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최소한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판단할 사항은 아니라고 사료된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시의원은 눈을 감고 귀를 닫은 것은 아닌가! 여수시의회는 각성하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최근 시에서 본청사 별관 증축에 대한 해결방안을 묻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시민들의 찬반을 묻는 객관적인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조기에 결정해야 한다는 답이 55%로 조사되었다.

 

지금이라도 여수시의회는 시민들의 대의에 따라 여수시와 함께 합동여론조사를 실시하여 본 청사 별관 증축문제를 소수 시의원의 결정이 아닌 대다수 시민들의 듯을 따라야 할 것이다.

 

여수시자생단체연합회는 “정치권과 지역 이기주의 문제로 여수시의 화합을 방해하고 있는 여수시의회의 일부 시의원들에게 다시한번 묻는다.

정녕 시민들의 대표로서 시민의 뜻을 계속 외면할 것인가”라며,

 

“우리는 여수시가 추진하고 있는 본청사 별관 증축을 적극 지지하며 반드시 실현되기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여수시의회도 여수시민의 뜻을 받아들여 여수시와 합동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여수시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 드려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여수시자생단체연합회,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 (사)전국이통장연합회여수시지회, 새마을지도자여수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여수시협의회, 여수시여성단체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여수시지회 등 7개 단체가 참여했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 (hm7737@hanmail.net)

댓글2

스팸방지코드
0/500
  • 여수시민 바램
    2021- 04- 14 삭제

    삼여통합 약속1호 통합청사 위치는 여천시청으로한다.를 23년이 지나도록 이루지 못한것은 역대적으로 여수시를 이끌어온 지도자의 무능함이다. 늦었지만 하루속히 시민여론조사 실시하여 ..

  • 여수사랑시민
    2021- 04- 13 삭제

    별청사 증축을 하루속히 실시하여 시민 불편해소와 시민의혈세 행정력 낭비를 줄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