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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헌 의원, 구여수청사 되찾기 ‘제동’ “여수본청사 별관은 반드시 증축해야...”

기사입력 2020-09-1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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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협약 자체를 부인하는 것은 3여통합을 원천무효화 하자는 것

 

“3여 통합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분열 책동을 막아내며, 시민불편 해소와 행정력 제고를 위한 본 청사 별관 증축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

 

▲ 여수시의회 강재헌 의원(여천동)

 

여수시의회 강재헌 의원(여천동)은 지난 14일 제204회 정례회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촉구하고,

 

“더 이상 우리 여수정치권과 시정부가 여수시민을 볼모로 22년 전의 소중한 약속을 스스로 파기하여 시민의 화합을 저해하는 어리석음이 없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난 총선에서 우리 지역의 어느 국회의원은 2청사(구, 여수시청) 되찾기를 공약으로 내 놓았고, 지금도 되찾는다고 앞장서고 있다.”면서, “그것도 여수를 이끌어왔던 대표시장이란 분”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구 여수시청사 되찾기 범시민 추진위원회 공동대표에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중립을 지키고 시의회 전체를 두루 살펴야할 의장이 갑쪽 지역구(구, 여수시)를 대표한다는 것은 반쪽짜리 의회로 전락시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지난 1998년 3여 통합(여수시.여천시.여천군) 이후 22년이나 지난 지금까지, 통합이행실천 협약서 첫번째 항목인 ‘통합시청의 위치는 현 여천시청으로 한다’라고 약속했는데 통합의 의미가 무엇이고 약속이행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면서,

 

“통합이행실천 협약 자체를 부인하는 것은 3여통합을 원천무효화 하자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비난했다.

 

3여 통합이행실천협약서는 당시 지역 국회의원 2명 , 3여시장군수, 도의원 8명, 시군의원 41명이 이 실천협약서에 서명날인 함으로서 완성됐다.

 

강재헌 의원은 “구 여수청사를 되찾자는 주장은 소지역주의 발상과 지역 분할을 부추기는 지역 이기주의에 편승한 것”이라며,

 

“여수시장은 8개로 나눠진 여수시 청사를 모으는 일은 하나 된 여수의 모습과 시민만을 바라보는 원스톱행정의 초석으로 본청사 별관 증축사업은 다음세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추진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백인숙 의원은 “학동 본 청사 별관신축 철회”를 주장 하였고, 송하진 의원은 “여문지구가 더 이상 일부 정치인들과 정략적 논리에 의해 주민끼리 대립과 갈등을 빚어서는 안 되며, 지역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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