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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중앙회 창립...노평우 회장 선출 “서울에서 돛 올리고, 여수서 닻 내렸다”

기사입력 2020-09-1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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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해양시대, 전국섬주민이 여수에서 새 역사를 쓰다’

 

▲ 가칭) 사단법인 한국섬주민연합중앙회 초대 노평우 회장(전남 여수출신)

 

가칭) 사단법인 한국섬주민연합 중앙회(창립 준비위원장 노평우), 설립 기획위원회(위원장 임영태)는 지난 9월 11일 오전 10시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전국의 주요 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북(울릉도), 인천(백령도), 전남(흑산도), 경남(욕지도), 제주(우도), 완도(보길도), 여수(거문도) 등 섬 주민대표 30여명이 함께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12일에는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장 등의 축하와 격려를 받으며 발기인대회를 가진바있다.

 

창립총회는 경과보고, 개회사, 축사, 정관승인, 활동계획 발표와 중앙회 회장 등 운영진을 선출하였다. 코로나19를 감안 거리두기 및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향후 (사)한국섬주민연합회 중앙회를 이끌어갈 초대회장에 노평우 여수수산인협회장을 선출하고, 이어 상임이사(임영태/ 완도 신지도. 전,전남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을 선임하였다.

 

 

또한 지역조직으로 동, 서, 남해안 6개 권역 부회장과 9개 지역연합회장을 선임하고, 중앙회 사무소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두기로 했다.

 

(사)한국섬주민연합회 중앙회의 출범은 지난 2018년 8월 8일 정부로부터 섬과 섬 주민을 위한 ‘섬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을 기점으로 준비를 해왔다.

 

그동안 소외되고 차별받는 섬 주민들의 권익향상과 섬 주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다.

 

한국섬중앙회 노평우 초대회장은 “우리나라 섬들은 아주 소중하고, 무한한 자원을 가진 포스트코로나시대의 한국판 뉴딜”이라며, “수백년의 역사와 전통문화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자랑하는 보물섬”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한국섬중앙회는 만년 변방에서 시대중심으로, 섬주민 기본권, 여객선 공영제, 섬권역별 의료복지센터와 해양수산 자원개발 등 고부가가치를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 전국 3천500여개의 섬에는 106만여 주민들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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