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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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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송이 꽃무릇 향연에 취하다” ‘흥국사 108돌탑 꽃무릇 산사음악회’ 개최

기사입력 2018-09-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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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토) 오후 2시 돌탑공원 작은 무대

  가을의 첫 전령사 영취산의 자연 꽃무릇 ‘일품’

 

 

여수시 영취산 자연 꽃무릇 군락지 계곡에서 잔잔한 산사음악회가 열린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산사음악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호국사찰 ‘흥국사 108돌탑 꽃무릇 산사음악회’는 오는 15일(토) 오후 2시 돌탑공원 작은 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이 출연 통키타, 색소폰, 오카리나, 아쟁/피리, 트럼폰, 하모니카 연주 등 한국무용(승무)과 불교합창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노래하는 도학스님, 행위예술가 백일화, 민중가수 초암 안기영, 색소폰 김재희, 키타리스트 김광석, 지리산가수 고명숙 등 산사음악회 전문팀이 특별히 출연한다.

 

또한 체험행사로 사찰음식 체험, 전통차 체험, 불교체험, 가훈 및 불경구절 써주기, 돌탑 및 상사화 사진찍기 체험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발견된 영취산 계곡 1만여평 규모의 꽃무릇 자연군락지 개회시기에 맞추어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해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이다.

 

특히 호국사찰 흥국사 ‘108돌탑공원’은 임진왜란 당시 의승군들의 숙영지 계곡을 따라 조성되었으며, 전쟁터에 나가 산화한 의승군들의 숭고한 넋을 위로하고 여수산단 조성으로 희생된 산업역군들의 영혼을 기리고 산업안전 기원을 위해 조성됐다.

 

행사 관계자는 “아주 색다른 멋과 자연문화는 지친 심신을 녹여주는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가을의 첫 전령사 영취산의 1,000만송이 꽃무릇과 함께하는 행사에 정중히 초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반도의 영취산은 예로부터 영산(靈山)으로 일찌기 성황신(城隍神)이 모셔진 곳으로 알려진다. 불자를 비롯한 관광객과 학생들의 자연학습장으로 각광을 받는다.

 

▲ 영취산 계곡의 자연 꽃무릇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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