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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투넷, ‘투명한 의료지형’ 행보 주목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산하기관 재도약

기사입력 2017-06-2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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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이사회서 만장일치로 결정

 

▲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이치수  약투넷 상임대표 유승흠

 

의약품투명거래실천네트워크(‘약투넷’ KNPT, The Korea Network on Pharmaceutical Transparency)가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산하 기관에 합류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료지형을 향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약투넷은 지난 16일 이사회에서 “약투넷의 본래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여론을 수렴하고 관련기관 간 상호소통의 기반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중립 기관인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산하 기구로의 편입을 최종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약투넷은 “대표자회의와 운영위원회, 사무총장과 운영위원장의 업무가 중복되거나 권한이 불분명한 부분이 있어 대표자회의를 삭제하고 총회와 이사회를 주요 의결기구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관 개정을 심의 개정해 이번 사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약투넷은 지난해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이른바 김영란법의 공직사회 기강 확립을 위한 취지와 마찬가지로 의약품업계의 리베이트 근절을 목표로 한 사회적 요구에 공감하며 같은 해 9월 출범을 알렸다.

 

즉 의약품 시장의 공정한 거래와 투명성 확보를 위한 새로운 장치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에서 본격 출발한 셈이다.

 

약투넷은 △제약산업의 투명성과 공정거래 확립을 위한 제도연구 및 정책제안 △홍보 및 문화산업 △정부와 공공부분 활동의 모니터링 및 평가 인증사업 △공정거래 교육사업 등을 목표로 한다.

 

이치수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은 “의약품 시장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실천이라는 약투넷출범의 본래 취지를 잘 살려나가도록 우리 사회의 소통창구가 되겠다”며

 

“불법관행을 일소하고 시장의 자율규제에 의한 자정작용으로 보건의료 생태계가 투명질 때까지 언론협회의 소임으로써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승흠 상임대표는 “리베이트 쌍벌제가 시행된 이후에도 불법 수수관행이 근절되지 않는 등 의약품 리베이트 관행은 지속되고 있다”며,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를 통해서 약투넷의 취지와 행보가 활성화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협회의 산하기관으로 자리 잡는 데 도움주신 이치수 회장님과 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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