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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효녀 심청-완도수산고 박유영가천문화재단, 심청효행상 대상에 선정

기사입력 2016-11-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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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영(17세, 완도수산고 2년)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은 “올해로 제18회를 맞는 심청효행대상에서 ‘심청효행상’ 부문 대상으로 박유영(17세, 전남 완도, 완도수산고 2년)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인당수에 몸을 던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 심청이 처럼 부모님께 성심을 다해 효를 실천하고 있는 효녀 박양은 올 3월 간염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 70%를 기꺼이 떼어 이식해준 효녀이다.


이식 수술 후 집에서 요양 중인 아버지를 정성으로 간호하면서 공무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중에 있으며, 가족으로는 조모(78세), 양친(부 51세, 모 44세), 여동생(16세)이 있다.


박양은 이번 대상으로 1,000만원의 장학금뿐만 아니라 가천대 길병원 입원진료비 평생감액과 수상자 배출학교에는 교육기자재 등을 별도 지원된다.


제18회 심청효행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금), 오후 6시,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다.


한편, 심청효행대상은 가천문화재단 이사장인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지난 1999년에 고전소설 ‘심청전’의 배경인 인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심청동상을 제작, 기증한 것을 계기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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