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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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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자립형 사립외고 설립 추진전교조 여수초.중 사립지회 반대

기사입력 2015-05-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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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립형 사립외고 설립을 전교조 여수 초등.중등 사립지회는 반대하고 나섰다.

 

지난 20일 사립지회는 성명서를 통해, “외고 설립을 추진하면서 소통하지 않고 독선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여수시의 행정행위에 우려를 표명한다”며, “여수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고를 설립하는 것은 해법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한 “외고 설립은 지역의 고등학교를 서열화하고 과도한 경쟁을 유발하는 한편 사교육비를 증가시켜 기존 고등학교의 몰락을 가져 올 것이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교육문제에 대한 진단과 시민의 의견수렴을 위해 공청회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수시 자료에 따르면 2015학년도 명문대(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진학은 여수 21명에 그친 반면 순천 75명, 목포 66명, 광양 63명으로 여수가 타지역에 비해 명문대학 진학률이 턱없이 낮은 편이다.

 

해서 여수시는 산단에서 운영하는 여도학원의 여도중학교를 폐지하고 이곳에 외국어고등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산단기업 등과 긍정적인 의견을 조율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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