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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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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문화와 함께하는 ‘고령전통시장’옛날 그 시절의 풍경과 맛을 본다.

기사입력 2014-10-1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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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의 찬란한 가야문화가 숨 쉬는 고령전통시장은 대가야인의 살아가는 모습이 그대로 묻어난다.

 

 

경북 고령군은 지금은 경북도에서 작은 군이지만 옛날 대가야문화는 아직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88고속도로에서 고령군을 지나면 높은 산의 언덕에 는 가야인이 아직 숨을 쉬고 있기 때문이다.

 

 

고령전통시장은 그래서 문화가 있고, 흥과 즐거움이 있고, 웰빙이 있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가야의 진찬을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 번은 찾아야 하는 곳이다.

 

 

이렇게 가야의 문화가 있는 고령전통시장은 펑~ 하는 뻥튀기 소리와 함께 고령의 신토불이 농산물, 떡메치기, 엿 만들기를 비롯하여 옛날의 그 시절의 풍경과 맛을 본다.

 

 

특히 고령전통시장에는 뻥튀기 가게가 따로 있어서 매일 호리병형 기계 안에다가 ‘펑’하고 소리가 장날이 아니라도 나잇살 든 어른들에게 향수의 옛 추억을 더듬어 볼 수 있다.

 

 

그리고 고령전통시장에는 돼지국밥과 돼지고기와 관련된 음식점이 꽤나 유명하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어디서나 돼지국밥집이 유명하지만 고령장터의 돼지국밥은 낮선 곳에서 만나는 가야인의 맛을 만나는 것이다.

 

 

그것도 한집 가게가 아니고 여러 집이 다닥다닥 붙어서 더 반갑다. 이웃집이 있어 더 정과 맛을 나눌 수 있고, 오래간만에 만나는 지인과 인사를 나누면서 자리가 없어서 돌아가는 일도 없다. 그것이 고령장터의 모습이다.

 

 

장날을 맞아 수많은 도시인과 촌사람이 오고가고 상인들의 목소리 높여 물건을 파는 모습에서 시골 5일장의 모습을 빼다 박은 시장의 풍경에 장도보고 문화도 즐기고 옛날 가야인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여기에 할머니와 시골사람의 풋풋한 인상을 가진 장터에는 채소전, 잡화전, 어물전 등 특별하게 정해진 장소가 없이 굳이 장사가 아니라 사람들이 좋아서 나온 것 같다.

 

 

번잡한 장터 중앙에는 힘찬 미꾸라지에 아침의 이슬을 머금고 있는 고령 농산품에 대장장이의 대장간 호미와 낫 등의 농기계가 함께 일상의 모든 것까지 추억과 꿈을 파는 곳이다.

 

 

가야의 숨결이 숨 쉬는 고령전통시장은 놓칠 수 없는 볼거리가 풍부한 넉넉한 인심까지 잘 버무려져 있고, 가끔 가야의 풍류를 즐기는 이들이 있어 눈길을 더 유혹한다.

 

 

고령전통시장은 4와 9로 끝나는 날이 장날로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 힐링과 문화까지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정겨운 얼굴과 웃음이 넘쳐나는 곳이다.

 

 

◇ 고령전통시장과 함께 고령문화관광으로 고령상무사기념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 지산동고분군, 개실마을, 우륵박물관, 반룡사 등 신비의 가야문화를 덤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에디터 : ㈜뉴스코리아네트워크 김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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