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D컵 가슴 혼성 그룹 자자의 섹시미녀스타 유니나 씨는 악플들과의 논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잊어버린 듯 한 모습으로 더 없이 섹시하고 유혹적인 몸짓으로 부산 관객들을 흥분하게 했다.
무대 위의 유니나 씨는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극 중 가슴 속의 빨간 손수건을 꺼내어 지승남을 유혹하는 장면에서 유니나 씨는 빨간 손수건이 아닌 브레이어를 벗어 꺼내어 더 없이 짜릿한 퍼포먼스를 만들어 내었다.
공연도중 브레지어를 벗어 손수건대신 꺼내 집어 던지며, 브레지어를 흔들고 돌리며 그 브레지어로 남자배우의 목을 감싸고 상대 남자배우와 브레지어를 물고 당기며 더 없이 자극적이고 짜릿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객석에서는 환호성과 함께 열정의 세레머니가 이어졌다. 상대 배역조차 모르고 있던 상황이었지만 유니나 씨에게 홀린 듯 한 모습으로 당황하지 않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냈다. 일반 공연에서는 볼 수 없는 그야말로 야하며 자극적인 브레지어 퍼포먼스를 다시 보고 싶다는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4개월 간의 공연기간 동안 식지 않는 관객들의 사랑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며 지난 일주일간의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바쁜 스케쥴 속에 계속 된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팀이 성황리에 부산공연을 마치고 서울 공연에 매진한다.
마음을 다잡은 야한여자 팀의 야하고 자극적인 공연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는 관객들의 끊이지 않는 관심과 매진행렬에 힘입어 10월 31일까지 3차 앵콜 티켓을 오픈한 상태이다. 야한 공연은 대학로 '한성 아트홀'에서 계속된다.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공연 문의 및 신청 접수 / 02-741-0104, 02-2275-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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