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3-06-02 13:38

  • 인사이드 > 이런일이

“야! 우리 벗고 놀자!” 서울의 밤문화 여성들 정복....

기사입력 2010-08-11 15:3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서울의 은밀한 여성들의 밤문화를 연극 “탬버린보이”를 통해 충격 고발한다.


여성전용 노래방에서 펼쳐지는 남자도우미들의 충격보고....

물질만능주의에 젖어 성노리개로 전락한 남성들, 이미 서울의 퇴폐적인

밤문화를 접수한 여성들의 충격적인 내용을 연극“탬버린보이”를 통해

고발한다.

 


남성들의 전유물처럼 이어져온 퇴폐적인 밤문화, 스트레스해소를 위한

남성들의 기쁨조가 되어버린 여성들의 반란....

 

남성들에 의해 독점되어온 밤문화는 여성들에 의해 직설적이고 더욱

퇴폐적으로 변하여 여성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밤의 황제들인 남성들에게서 밤의 여왕인 여성들에게로 밤의 문화가

이동되는 이 시점에서 연극 “탬버린보이”는 여성들의 밤문화를 거짓 없이사질적인 묘사로 보여주는 연극이다.


‘야! 너희들 다 벗어!’


연극 “탬버린보이”속 이야기는 실제 호스트빠에서 일어나는 호스트와

여성손님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여성들이 호스트인 남성들을 가지고 놀며, 즐기고 일명 2차로 불러지는

호텔로 남성을 끌고 들어가는 그들의 세계....

 

호스트빠 선수 생활하는 남자(선수)들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묘사 한다.

돈이면 사랑도 남자도 살수 있다고 믿는 여성들은 선수들에겐 먹이감이다.

 

오디푸스 대왕처럼 지 애비를 죽인 우리주인공....

주인공의 목표는 개처럼 벌어 좃나게 폼나게 살고푼 게 인생의 목표다.

작업한 내 여자가 친 어미인줄 모르고 벌이는 근친상간을 적나라하게

묘사한다.


탬.버.린.보.이.는.노.래.방.남.자.도.우.미.를.칭.하.는.말.이.다.


공연문의/02-921-8887/02-744-1235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 (hm7737@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