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5-18 15:02

  • 인사이드 > 이런일이

(해명자료)‘민선4기 3년 시정만족도 평가 여론조사’ 관련

기사입력 2009-07-21 17:3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수시 보도자료에 대한 해명보도 요구


21일 여수시 공보실은 "지난 20일 오전 여수시가 배포한 보도자료 ‘여수시민들 86% 여수시장 민선4기 3년 긍정평가’내용과 관련,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가 지면을 통한 해명보도를 요구해 와 관련 내용에 대해 우선 해명한다"고 밝혔다.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21일 오전 10시27분, 팩스를 통해 ‘7월20일 여수 보도자료에 대한 정정보도 요청’이란 제목아래 보도자료 형태로 문건을 보내왔다.

 

내용은 “일부 언론사가 ‘87%가 잘했다’, ‘여수시민 80% 오현섭 시장 시정 만족’등으로 보도했다”면서 “여론조사를 실시한 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사실관계를 밝힌다”고 언급했다.

 

이어 “연구소는 이번 여론조사결과에 대해 일체의 해석을 배제하고 사실 그대로 공표했으나 여수시는 연구소에서 제공한 결과를 사실과 다르게 해석해 발표했다”면서 “시청 출입기자단에게 배포된 보도자료의 제공부서를 여수지역사회연구소로 기재해 본 연구소 명의로 보도함으로써 여론조사 기관으로서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떨어뜨려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여수시는 다음과 같이 전후 사정과 입장을 밝혔다.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지난 16일 오후 ‘민선4기 3년 시정만족도 평가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후 이날 저녁부터 극히 일부 언론사를 제외하고 방송사, 일부 통신사, 인터넷매체, 여수지역 언론사 대부분이 ‘여수시민 80% 여수시정 만족’또는 ‘긍정적 평가’ 등으로 관련 보도를 내놨다.


이어 20일에는 전국지 일부, 광주전남지역 일간지 대부분의 조간신문사들이 ‘시정수행 잘하고 있다’, ‘여수시정 잘했다 80%’ 등의 제목으로 관련기사들을 지면에 반영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언론사가 관련내용을 정리해서 보내주면 어떻겠느냐는 문의와 함께 ‘시정홍보’를 맡고 있는 공보실 입장에서 언론이 밝힌 내용들을 다시 정리해서 보내기로 하고 20일 오전 11시께 ‘여수시민들 86% 여수시장 민선4기 3년 긍정평가’란 제목으로 보도자료를 릴리스했다.

 

시가 배포한 보도자료 내용중 ‘보통’이란 평가 항목에 대해 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아니다’ 또는 ‘무응답’으로 해석해야 하는데 ‘긍정적’이라고 평가한 해석은 부풀려졌다고 지적해왔다.

 

이와관련 대부분의 언론매체들이 이번 여론조사결과를 분석하고 기사를 통해 ‘긍정적’이라고 인정한 상태에서 시 공보실은 이를 보도자료로 다시 인용하려고 했을 뿐 일부러 의도를 갖고 한 것은 아니다.

 

‘보도자료의 제공부서를 여수지역사회연구소로 기재해 여론조사기관으로서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떨어뜨려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과 관련, 시 공보실은 시청내 읍면동, 실과소 보도자료는 해당 부서를 자료제공처로 기재하고, 시청이 아닌 공공기관,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의 관련 보도자료는 해당 기관을 자료제공처로 관례적으로 기재해 왔다.

 

‘여론조사 결과’라는 민감한 사항임을 감안하면 보도자료를 작성한 곳이 시 공보실임을 보다 명확하게 밝히고 자료제공처 또한 시 공보실로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이해를 구한다.

 

보도자료를 제공하면서 여수지역사회연구소의 명예를 훼손시킬 어떠한 의도가 없었음을 거듭 밝힌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권연심 (ysi808@hanmail.net)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