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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오후 3:11:33 입력 뉴스 > 사설&칼럼

(윤문칠 칼럼)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 전남도 교육의원(민선) 윤문칠
 만물이 기지개를 켜는 희망의 계절 신축년(辛丑年)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며칠 전 봄비가 내려 겨우내 움츠렸던 대지를 적셔주어 꽃들은 흐드러지게 피어나면 온갖 식물들은 온 세상을 초록빛으로 채워줄 것이다.

 

그런데 요즈음 신종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국민들이 두려움에 공포를 느끼며 삶과 이전의 삶은 확연히 달라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의무시설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래서 학교에서는 개학 날짜를 연기하면서까지 방역작업등으로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바이러스 예방에 철저한 안전대비책에 나섰다.

 

요즈음 현대화된 교정과 청결한 교내환경을 잘 정돈된 학습 환경을 제공하여 지혜로운 인격과 신체를 단련할 수 있는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냉난방기의 살균⋅세척⋅소독에 시스템에어컨들의 오염 측정 도를 확인하고 내⋅외부 방역작업 실시를 하고 청결로 학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은 급속도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의 흐름 속에 살아가고 있는 낡은 사고방식을 고수해서는 자칫 도태될 수 있다.

 

이제 청소년 여러분들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신입생들에게는 지금의 이 시기가 봄과 같은 것이다.

 

낯선 학교에 대한 생경함과 희망, 설렘이 교차하는 그 어느 때보다 활기가 넘치고, 싱그러움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정을 느끼고 나눌 수 있도록 우리들은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청소년기는 이와 같은 기본적인 삶의 지식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방향을 잡는 중요한 시기로서 자신의 소질과 적성, 능력, 가능성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대안이 있어야 한다.

 

얼굴 없는 무형의 자산이 지배하는 현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하고, 보람된 것인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비단 학습 능력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의 핵심이 되는 도덕관,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항상 미소, 인사, 대화, 칭찬과 같은 아름다운 미덕과 비난과 비판, 불평에 대한 인내를 긍정적인 자세로 체득할 수 있는 학창 시절은 청소년기를 기름지게 해 주는 중요한 시간이다.

 

이처럼 자신의 삶을 형성할 기초를 다져가는 청소년기이기에 때로는 방황하기도 하고 번민에 괴로워할 때도 있다. 이는 성숙해가는 시련의 과정으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며 오직 스스로의 치열한 노력과 인내만이 방황과 번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효과적인 도움이 되는 방법은 책을 많이 읽어보는 것이다.

 

  청소년들이여!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새로운 출발선상에 선 여러분은 미래의 주역으로서 항상 최고와 최선을 추구하는 청소년이 되기를 바란다. 책을 열면 미래가 보인 것처럼 정보와 지식이 자산과 무기가 되는 정보화 시대에도 독서를 통해 함양한 지혜는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의 큰 자산이 될 것을 확신한다.

 

사람은 책을 펴내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독서는 청소년기의 인격 형성에 큰 도움이 된 것처럼 여러분의 미래는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진리를 탐구하는 학생으로서 새로운 각오로 임해야 한다.

 

특히 청소년들은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로서 학교에서 선생님과 책을 펴보면 항상 가장 좋은 친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자신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인식하면서 나는 장래에 어떤 사람이 될까? 미래의 꿈을 의미 있게 설계해 나가기 바란다. 책속에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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