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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오후 2:46:01 입력 뉴스 > 사설&칼럼

(윤문칠 칼럼)
우리지역 교육특구에 맞는 “입학준비금”



전) 전남도 교육의원(민선) 윤문칠
 신종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동참하며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경제적 타격과 시민의 불편 등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그런데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내년 신입생들에게 개인별로 입학준비에 필요한 교복을 포함한 물품(도서, 의류, 스마트기기 등)을 자율적으로 직접 구매 할 수 있도록 하는 '입학준비지원금(입학준비금)'을 1인당 30만원을 서울시는 지급한다는 언론보도를 접했다.

 

이것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발전한다고 백년대계교육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유일 것이다.

 

2012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여수는 교육국제화특구(‘13∼17년)지정, 다시 교육부 종합평가를 인정받아(’18∼22년)특구로 재지정 받아 교육과정 규제를 받지 않고 인근 시와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하라는 정부정책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인근 시는 도로∙교통∙통신망이 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하는 사통오달(四通五達)의 통로의 관문으로 소통하면서 종합대학교 및 전문대학 그리고 지역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교육 환경으로 구성되어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우리 지역은 고교 평준화(‘05)가 시작되던 해 중3 졸업생(3,985명)이 15년이 지난 학령인구 감소(44%)로 올해 중3 학생(2,229명)이다. 그래서 지자체에서 우수학생의 관외 유출을 막고 ‘선순환 행복교육’ 시민 공감 확산을 위해 매년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사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요즘 지자체에서는 내 고장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중학교 3학년 우수학생(상위 5%)이 지역 내 고등학교로 진학할 경우 지난해까지 인당 150만 원의 장려금을 수여했으나 올해는 500만 원으로 진학 장려금을 대폭 늘려 인재가 빠져나가지 않고 관내 진학률을 높일 계획이다.

 

그래서 필자는 내년도 입학생(초 2069명, 중 2372명, 고 2,229명)에게 폭넓게 지원하는 방안으로 2021학년도 신입학생 전원에게 입학지원금 지원을 건의하고 싶다.

 

전 세계적 코로나19 유행으로 경제 심리기가 크게 위축되며 지역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이제껏 겪어보지 못했던 팬데믹 시대로 장기화 될 것이라고 예견하지 못했다.

 

그 여파로 언택트 시대의 교육으로 온라인 수업의 상황에 직면하면서 공교육의 교육현장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그래서 어려운 경제란 속에서 인재육성정책도 중요하지만 청소년기는 감수성 예민하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질풍노도의 시기’에 그들이 처한 상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학진학지원금을 도입하여야 한다.

 

우리지역은 급격한 저 출산 고령인구 증가 등이 분석되면서 큰 폭의 인구감소가 예상되므로 밝은 미래의 세계적인 해양휴양도시로 준비할 수 있는 도시발전 전략의 계획을 세워야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 정책의 빛을 받아 성장 도시로 거듭나는 정책 제언과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하여, 인구가 늘어나는 새로운 마스터플랜(기본 계획)을 세워 세계 속으로 웅비하고 살기 좋은 희망의 도시가 되기를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요즈음 우리지역은 가파른 감소세를 보여준 인구감소의 요인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여 주소를 여수시에 두는 시민이 되어서 다 같이 “전남 제일의 도시가 되도록 여수의 미래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지자체에서 백년지대계의 교육으로 인구가 늘어나는 정책을 연구하고 교육지원을 가감하게 투자하여야 한다. 시민들은 교육이 살아야 인구가 늘어나는 해양관광 중심 여수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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