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10-26 오후 7:12: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20-10-05 오후 2:57:50 입력 뉴스 > 사설&칼럼

(윤문칠 칼럼)
“숨 쉬는 여수 가막만”...희망이 보인다!



전) 전남도 교육의원(민선) 윤문칠
 국동어항의 끝자락에 위치한 조그마한 넘너리 어촌마을 고갯길을 넘으면 은빛처럼 잔잔하고 아름다운 여수의 명경지수(明鏡止水) 청정바다가 나온다.

 

국동에서부터 경호동⋅돌산⋅남면⋅개도⋅제리도⋅백야도⋅화양면⋅소호동⋅웅천⋅월호 등 육지로 둘러싸여 보석처럼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호수 같은 청정해역을 옛 부터 가막만(도)이라 불렀다.

 

이곳은 지정학적으로 여수시의 중심지이지만 방위산업체인 화약회사가 자리하고 있어 여수 미래의 신산업 육성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화약고이전 문제를 필자는 여수의 미래, 가막만이 보인다. 를 기고(‘12.10.03)하였다.

 

지중해의 연안국인 레바논 수도베이루트 항구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의 피해를 접하면서 44년 동안 도심 속에 화약 공장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역 시내한복판으로 대형화물차가 지나다니는 것은 시민들은 안전한지, 대비체계는 잘 갖추어졌는지 걱정이 앞서지 않을 수 없다.

 

우리 후손에게 지역민의 안전보장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이 문제를 그대로로 남겨줘야 하는 것일까? 이리 역 화학 열차 폭발사고(‘97.11.11)처럼 폭발물 제조 공정의 자동화가 우리의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 것처럼 시스템 자동화가 여수시민을 지켜주지는 않을 것이며 책임자가 없는 안전사고는 예고 없는 것이다.

 

원도심 중심에 자리한 구봉산에서 가막만 해역을 끼고 있는 여순사건의 발원지인 14연대(현 (주) 한화 여수공장)는 신근ㆍ봉양ㆍ물구미, 말만 들어도 그리운 우리 동네 옛 이름이다.

 

필자는 유년시절에 나무 하나 없던 허허벌판의 구봉산 중턱에 앉아 원도심의 시가지와 바다 위에 크고 작은 보석 같은 가막만 일대의 아름다운 섬들을 바라보며 자랐다. 일출에 남해 바다 위에서 떠오르는 붉은 햇살과 낙조에 섬에 걸린 석양은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풍광을 보러 많은 이들이 찾는 도시가 바로 해양 휴양도시 여수이다.

 

일제는 2차 세계대전 때 이곳 주민을 새암기미(넘너리)로 강제 이주시키고 1942년 관동군 제17방면 군 직할 ‘여수요새사령부’를 세우고 비행장, 격납고, 철도 노선을 건설하다 패망했다.

 

그 후 지자체에서 관리하던 이곳을 76년 한화 창업주 현암 김종희 회장이 현 한화(한국화약) 부지 70만 7천여 평(10만 평은 국유지)을 인수하였다.

 

그후 여수는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유치하여 나비처럼 생긴 여수반도에 널려있는 365개의 섬과 사시사철 펼쳐지는 다도해 해상의 자연 풍광은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선택받은 해양도시를 알렸다.

 

기업이 지역에 환원해야 하는 일로 교훈 삼자면 울산지역과 포항지역은 교육재단 등으로 회사 부가가치를 제공해 준 향토육성을 집중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기업은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며 책임 있는 일원으로 책무를 다하여 지역과 호환 작용했다.

 

그런데 기업하기 좋은 우리 지역은 어떠한가? 한화는 현암 도서관(1985년)기증, 여수세계박람회장 아쿠아리움(2012년) 개관 등 많은 봉사로 지역민과 소통하고 있다.

 

요즈음 웅천지구의 개발로 인하여 통합 여수시의 좌향(坐向)적 양택(陽宅)중심지가 되어버린 좋은 자리에는 한화의 아파트, 주택 시설, 복합단지 호텔 등을 건설하여 입주를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의 아픈 역사는 새로운 생각과 이상이 서로 위로가 되어야 한다. 여순사건으로 그간의 사연을 호소하며 여수시민의 땅인 이곳의 토지에 대한 매래 비전을 예로서 정중히 뜻을 전하고 의향을 조심하게 타진하여 가막만 청사진이 여수(麗水)라는 아름다운 두 글자를 후학에 자랑스럽게 물려주고 싶은 희망의 소리를 시민들은 기다리고 있다.

 

 

竊想湖南麗水國家之保障 若無湖南麗水是無國家

즈윽히 생각하니 호남 여수는 나라의 보장성이라

만약에 호남 여수가 없었다면 국가는 없었으리라.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윤문칠 칼럼) “72년..
(주)오동운수노동조합..
(윤문칠 칼럼) “내 ..
여수해역 적조주의보..
교통안전체험교육센..
랜선으로 즐기는 ‘..
중소기업중앙회 여수..
여수시, 미평공원 횡..
여수시, 신중년 사회..
여수시, 돌산대교 그..
(윤문칠 칼럼) “내 고장 인재육성”은 지..

우리 지역의 고교 평준화(‘05)가 시작되던 해 중학교 ..

(윤문칠 칼럼) “72년 통한의 세월”을 살..

한국 현대사의 뼈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면, 싸늘한 10월..

(서석주 칼럼) Pacta Sunt Servanda(약속은..

당시 여수·여천시장, 여천군수를 만났다. 3인의 공통적..

(윤문칠 칼럼) “숨 쉬는 여수 가막만”....

국동어항의 끝자락에 위치한 조그마한 넘너리 어촌마을..

해양경찰교육원241기 신임 해양경찰 학생 입해..
여수시 내달 2일부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전남농업박물관 ‘전국 농경유물’ 326점 구매
여수소방서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여수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
여천NCC(주)독거노인세대 사랑의 온정물품 전달
문화예술로 만나는 청춘 '찾아가는 옛날 옛적에 ..
전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1명’ 발생
여수시 쌍봉동「소호연안과 함께하는 문화 힐..
전남도, 독감 예방접종 중증이상반응 감시 ‘..
여수시2021년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실시
여수소방서 덕충동 S오피스텔 화재 신속 진화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 알뜰도서교환시장 열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20특별기획전 ‘성료’
전남도, ‘독감 예방접종’ 일정대로 추진
(김용필/ 칼럼) “사라지는 도시들”(3도시 이..
여수 최초요트분야 국제 선수권대회 유치 ‘쾌거’
여수시, 미평공원 횡단도로 개설 시민의견 수렴..
김회재 의원, 전라선 고속철도 정책적으로 예..
여수시이순신도서관 어린이 드론체험 ‘드론은 ..
김영록 전남도지사 “여성친화 농정시책 적극 ..
전남도, 독감 예방접종 사망 4명…인과관계 확..
여서동주민자치위원회 사람의 향기 품은 정원로..
여수해경 불법 사각틀 이용 새우잡이 어선 적발
“사랑의 고추장 드셔보세요”중앙동 새마을부..
해양경찰교육원혈액수급난 극복 위해 단체 헌혈..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한려동 취약계층에 연탄 12..
전남도 가을 담은 ‘남도한바퀴’ 운영 재개
㈜화성전력삼일동 읍동마을 화재감지기 설치 ..
전남도, 태풍 피해 벼 희망량 ‘전량 매입’ ..
남면 주민들 ‘해안가 청결활동’ 에 나서
전남 도민명예기자단 ‘온정나눔 봉사활동’ 앞장
여순사건 영화 ‘동백’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
전남도의회 국회에 ‘여수·순천 10·19사건 ..
여수시 식품 취급시설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의무..
김회재 의원, 한국공항공사 국감 공항 검색 구멍..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돌산 ‘산림 및 해안환경..
여수시 ‘고 1‧2 맞춤형 진학상담’ 프..
온라인 예배의 모델‘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문수동 주민자치위원회고락산에 마을지킴이 장..
여수해수청여수항․광양항 무역항 질서 특..
가을꽃 향기 가득한여수시 이순신도서관
전남도,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온택트’ 다채
무지개봉사단 화양면 독거노인댁 외벽 페인트 도색
전남생물산업진흥원‘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으..
충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수어르신 이불’..
‘광주 거주자’ 장성 소재 요양병원 ‘입원 전..
(윤문칠 칼럼) “내 고장 인재육성”은 지역의..
여수시, 경로의 달 맞아 잔치 대신 ‘따뜻한 ..
한영대학교 화공산업공학과 학생들 전국경진대..


방문자수
  전체 : 194,217,500
  어제 : 56,611
  오늘 : 15,956
  현재 : 570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