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10-26 오후 7:12: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20-09-24 오후 2:47:57 입력 뉴스 > 사설&칼럼

(윤문칠 칼럼)
“당신은 지역”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여수에 해사법원, 법원, 검찰청 유치하자

 

전) 전남도 교육의원(민선) 윤문칠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 3여가 여수시로 통합(‘97년)되어 한때 인구가 35만 명에 육박했고, 국가산업단지와 해양산업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로 전남 제1의 도시가 되었다.

 

하지만 대도시에서 사법 기관이 없어 시민들뿐만 아니라 도서 벽지에 사는 섬 주민들은 하루 전에 나와 민원을 해결하고 다음날 들어가야 하는 많은 불편을 느꼈다.

 

그래서 민⋅형사 사건부분이 여수지역에 많이 발생 건이기도 했고,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많은 민원이 발생되어 순천지청에서 담당을 해왔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여수에 법원 검찰청의 필요성을 요청했다.

 

지자체에서 86년부터 지원 지청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대법원 법무부에 보냈더니 법무부에서 긍정적 서신(98. 9. 21)을 받았다. 그래서 지자체에서 여수 법원 유치 추진위를 구성하고 부지를 확보하여 법원 신설 문제와 해당 지역주민의 편의 및 질서, 관할 인구 증가로 지리적인 여건이 좋아 긍정적인 요소가 되었다.

 

그리고 법원에 관해서는 대법원에서, 검찰청 관계는 법무부에서 신중히 검토하여 행정자치부를 거쳐 국회에 산정되어 결정되기까지 적극 추진을 검토하겠다는 회답도 있었다. 그런데 35만의 시민들은 우리 지역의 법원 검찰청 유치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무산되었던 아픔이 있다.

 

민선 3기(2002~06) 여수시와 함께 지청 유치운동을 다시 시작하였다. 경북 포항시에는 포항제철과 국가산업단지가 형성되면서 많은 민원이 발생되고, 경주지청 경주 법원으로 민원인들이 가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수시와 함께 지청 유치운동을 시작하였다.

 

지자체에서 문수동과 돌산청사 쪽으로 부지를 무상으로 영구 임대하는 법안 서류를 국회에 제출하며 진행은 급물살을 타고, 포항시와 함께 신속하게 법안을 국회에 상정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순천지청과 법원이 신축되면서 이전하기로 결정되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데도 당장 여수시에서는 신축할 예산이 없다는 정치에 밀려 포항시만 지청을 승인하게 되어 여수시의 유치는 실패했다.

 

그 후 2004년 총선 이후, 인물이 교체되며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로 법원 검찰청 유치는 과거로 잊혔다. 인구가 3~4만인 군에도 지원이 있는데 국가산업단지가 있고, 해양산업이 활발한 수산 1번지 전남 제1의 도시에 법원 검찰청이 없다는 것은 우리 지역 정치인들이 각성해야 할 부분이다.

 

요즘 정부는 바다 위에서 일어나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해사 법원 유치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인천이 본원이 될 경우 부산, 여수와 같은 해양도시에 맞는 남중 해안권을 독립권역으로 해서 여수에 지원을 둘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이번 4.15 총선에서 새로운 검찰 출신의 국회의원이 우리 지역의 법안과 민생을 책임지는 숙원사업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해사법원, 법원, 검찰 지원을 여수에 유치할 수 있도록 다시 유치운동을 시작해 주기를 건의한다.

 

우리가 여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당신은 지역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여수의 인구가 줄어가는 모습만 그대로 보고 있을 것인가? 신개발보다는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긍정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과거 모두가 힘썼지만 이루지 못했던 법원 검찰청 유치의 실패는 경험의 가치로 삼고, 다시 유치할 수 있다는 긍지와 사명감으로 우리지역의 숙원사업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

 

유능한 자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옮긴다는 명언을 기억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竊想湖南麗水國家之保障 若無湖南麗水是無國家

즈윽히 생각하니 호남 여수는 나라의 보장성이라

만약에 호남 여수가 없었다면 국가는 없었으리라.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윤문칠 칼럼) “72년..
(주)오동운수노동조합..
(윤문칠 칼럼) “내 ..
여수해역 적조주의보..
교통안전체험교육센..
랜선으로 즐기는 ‘..
중소기업중앙회 여수..
여수시, 미평공원 횡..
여수시, 신중년 사회..
여수시, 돌산대교 그..
(윤문칠 칼럼) “내 고장 인재육성”은 지..

우리 지역의 고교 평준화(‘05)가 시작되던 해 중학교 ..

(윤문칠 칼럼) “72년 통한의 세월”을 살..

한국 현대사의 뼈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면, 싸늘한 10월..

(서석주 칼럼) Pacta Sunt Servanda(약속은..

당시 여수·여천시장, 여천군수를 만났다. 3인의 공통적..

(윤문칠 칼럼) “숨 쉬는 여수 가막만”....

국동어항의 끝자락에 위치한 조그마한 넘너리 어촌마을..

해양경찰교육원241기 신임 해양경찰 학생 입해..
여수시 내달 2일부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전남농업박물관 ‘전국 농경유물’ 326점 구매
여수소방서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여수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
여천NCC(주)독거노인세대 사랑의 온정물품 전달
문화예술로 만나는 청춘 '찾아가는 옛날 옛적에 ..
전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1명’ 발생
여수시 쌍봉동「소호연안과 함께하는 문화 힐..
전남도, 독감 예방접종 중증이상반응 감시 ‘..
여수시2021년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실시
여수소방서 덕충동 S오피스텔 화재 신속 진화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 알뜰도서교환시장 열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20특별기획전 ‘성료’
전남도, ‘독감 예방접종’ 일정대로 추진
(김용필/ 칼럼) “사라지는 도시들”(3도시 이..
여수 최초요트분야 국제 선수권대회 유치 ‘쾌거’
여수시, 미평공원 횡단도로 개설 시민의견 수렴..
김회재 의원, 전라선 고속철도 정책적으로 예..
여수시이순신도서관 어린이 드론체험 ‘드론은 ..
김영록 전남도지사 “여성친화 농정시책 적극 ..
전남도, 독감 예방접종 사망 4명…인과관계 확..
여서동주민자치위원회 사람의 향기 품은 정원로..
여수해경 불법 사각틀 이용 새우잡이 어선 적발
“사랑의 고추장 드셔보세요”중앙동 새마을부..
해양경찰교육원혈액수급난 극복 위해 단체 헌혈..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한려동 취약계층에 연탄 12..
전남도 가을 담은 ‘남도한바퀴’ 운영 재개
㈜화성전력삼일동 읍동마을 화재감지기 설치 ..
전남도, 태풍 피해 벼 희망량 ‘전량 매입’ ..
남면 주민들 ‘해안가 청결활동’ 에 나서
전남 도민명예기자단 ‘온정나눔 봉사활동’ 앞장
여순사건 영화 ‘동백’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
전남도의회 국회에 ‘여수·순천 10·19사건 ..
여수시 식품 취급시설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의무..
김회재 의원, 한국공항공사 국감 공항 검색 구멍..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돌산 ‘산림 및 해안환경..
여수시 ‘고 1‧2 맞춤형 진학상담’ 프..
온라인 예배의 모델‘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문수동 주민자치위원회고락산에 마을지킴이 장..
여수해수청여수항․광양항 무역항 질서 특..
가을꽃 향기 가득한여수시 이순신도서관
전남도,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온택트’ 다채
무지개봉사단 화양면 독거노인댁 외벽 페인트 도색
전남생물산업진흥원‘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으..
충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수어르신 이불’..
‘광주 거주자’ 장성 소재 요양병원 ‘입원 전..
(윤문칠 칼럼) “내 고장 인재육성”은 지역의..
여수시, 경로의 달 맞아 잔치 대신 ‘따뜻한 ..
한영대학교 화공산업공학과 학생들 전국경진대..


방문자수
  전체 : 194,220,686
  어제 : 56,611
  오늘 : 19,142
  현재 : 495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