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9-18 오후 8:42: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20-08-06 오후 3:21:34 입력 뉴스 > 여수뉴스

(윤문칠 칼럼)
여수 오일장은 “4일, 9일” 이다!



전) 전남도 교육의원(민선) 윤문칠
 백년의 역사가 깊은 여수의 닷새마다 서는 오일장(五日場)은 4일, 9일 이다.

 

이 장이 열리는 날에는 연등천의 혈맥을 따라 서정시장 큰 도로변에서부터 시민회관 앞 도로까지 아침부터 장이 섰다가 오후 늦게 쯤 장이 파한다.

 

이 전통재래시장은 지역의 삶과 희로애락(喜怒哀樂)이 담긴 곳으로 요즘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래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우리만이 가지는 특색있는 연등천변을 관광지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추억을 새로운 관광테마의 장으로 만들어 관광객들이 여수의 재래시장을 찾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야 할 것이다.

 

여수의 명산인 호랑산(虎狼山)에서 흐르는 혈맥(血脈)같은 물줄기가 원도심중심부를 걸쳐 남쪽바다로 흘려 내려가는 하천을 연등 천이라 말한다. 한때 넘쳐흐르던 옛 흔적은 사라지고 서민정서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천변주변의 재래시장은 역사의 가치가 있는 매우 소중한 문화 자산이다.

 

그래서 우리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지 않도록 시장으로 이어지는 주차공간의 확보와 쓰레기와 오·폐수가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연등 천을 기대 햐는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필자는 여수의 혈맥인 연등 천! 기고(‘16, 2, 5)하였다.

 

연등천 하류에서 바다와 만나는 지점에서부터 중류를 이루는 특화시장까지는 아침에 어시장이 형성되는 곳이다. 그리고 서교동, 교동 연등천 육교주변에는 좋은 자리를 잡기위해 이른 새벽부터 서둘러 돌산, 화양, 소라, 삼일 등지의 농어촌에서 시골 아낙네들이 가져온 농수산물로 깜짝 벼룩시장이 열린다.

 

 

필자는 재래시장을 자주 찾는 데는 나름대로 두어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내가 어린 시절 할머니 손목을 잡고 따라 다니던 인심 좋은 옛 시장의 추억을 더듬어 보기위해서 이고, 또 하나는 삶의 현장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지역 민심의 방법을 배우고 터득하기 위해서이다.

 

한때 원도심에서 꾸준한 생명력을 가지고 수년간 형성되었던 역전/동정 재래시장은 도시 산업화에 밀려 사라지고 연등천변을 중심으로 서정/교동/수산/선어/수산물특화시장, 등 모두 5개 시장엔 새벽부터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다.

 

그래서인지 요즈음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여행 재개 시 첫 국내여행 희망 방문지'를 조사한 설문 결과 기초지자체 중에서 여수가 1위를 차지했다는 언론보도를 접했다.

 

조선왕조실록엔 한국 장(장시)의 역사는 조선전기시대부터 이미 물물교환으로 지속적으로 크게 성행하여 보름, 열흘, 닷새, 사흘 등 지역마다 장이 서는 간격이 일정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조선후기에 들어서면서 닷새마다 서는 장으로 지역사람들이 일정한 장소에 모여 물자를 교환하던 그 전통오일장이 전국에 지자체마다 형성되어 있다.

 

▲ 여수전통서시장

 

그런데 요즈음 교통의 발달과 인구의 도시 집중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대형할인점, 인터넷, 식자재마트 등의 유통구조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전통시장은 활로를 모색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전국 정통재래시장의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우리지역의 혈맥인 연등 천을 태마로 옛 전통시장을 보존하고 지역⋅서민경제를 살리는 정책을 검토하여 관광 상품화하기를 건의하고 싶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이 가득한 여수의 오일장을 자랑하고 싶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김광평
장날이면 엄마 손잡고 버스를 타거나 혹은 시나브로 걸어서 가던 서시장. 꽈배기 꿀빵 하나씩 얻어먹고 운 좋으면 설탕 팥죽도 한그릇 먹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추억과 함께 여수를 자랑.. 2020-08-10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서석주 칼럼) 시청 ..
(서석주 칼럼) 3여 통..
여수시, ‘낭만포차’ ..
‘구 여수시청사 되..
한국섬중앙회 창립....
(윤문칠 칼럼) 경도의..
전남도, 밤사이 ‘코..
전남도, AI 예방 철..
여수시, 전세버스̷..
순천 선월하이파크단..
(윤문칠 칼럼) 경도의 당산(堂山)나무는 역..

아름다운 바다와 유무인도 365개의 섬이 넓은 바다에 꽃..

(서석주 칼럼) 시청 별관 신축은! “미래를..

아름다운 여수에서 태어 났거나 여수에 사는 사람은 여..

(김용필/ 역사조명) “임진왜란 승전 종결..

정유재란, 왜병은 3년 동안 휴전협정을 무시하고 재침의..

(윤문칠 칼럼) “황금어장에” 해상풍력이~~!!

바다가 미래라는 선조들의 지혜와 삶으로 생활해 왔던 ..

김영록 전남도지사 “미래 주역 청년 활동 적극..
쌍봉동주민자치위원회 구례군 수재민에 ‘멸치..
최병용 도의원 ‘전라선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코로나 바이러스’ 소독 분무방식보다 닦아..
여수시 둔덕동지사체고령어르신 ‘장수사진 촬..
여수해경녹동 조종면허 PC시험장 일정 축소키로
여수시 여서동코로나19극복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고용진 여수시의원민주당 전남도당 청년위원장..
여수시 묘도동주민센터 친환경 목조 쓰레기 집..
전남도, 올 ‘도시재생뉴딜 공모’ 1,160억 선..
서원디앤씨(주) 시전동과 쌍봉동에 라면 200상..
LG화학 SM공장 봉사단 시전동 독거노인 후원
여수시 시 의회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시 저소득층에 1500만원..
한전공대 정상개교교사 확보 방안 마련
대교동 주민자치위원회 예암산에 ‘명품 수국..
전남도의회 여순사건 특별위원회‘특별법 제정..
여수 거문도 해상요트-화물선간 충돌
전남대 김응삼 교수 공동연구팀 ‘초미세 플라..
여수시 곳곳행복천사가게 늘어 ‘훈훈’
주철현 국회의원태풍 호우 해양쓰레기 처리예산 ..
전남 무안국제공항 ‘글로벌 비상’ 준비 착착
소방서 없는 작은 섬마을 남면 연도 “소화기 ..
해양경찰 간부후보생해양환경 정화활동으로 구슬땀
주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전남도, ‘공적마스크’ 판매 ‘약사회’ 감사..
한려동 새마을협의회박람회장 주변 청결활동 추진
여수시 동문동지사체추석맞이 ‘행복반찬, 행..
(윤문칠 칼럼) 경도의 당산(堂山)나무는 역사 ..
코스모스 만개한 시전동가을 정취 ‘물씬’
여수시, 추석 성수식품 유통‧판매‧..
고3 대입 수시 면접 여수시와 함께 ‘완벽 대비’
김회재 의원, 버스이용객 편의 개선예산 7억 원..
전남도, 돌풍 등 기상특보 대비 ‘안전장비’ 지원
여수해경추석맞이 민생침해 범죄 집중 단속
여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밥한상꾸러미’ ..
화정면 개도마을익명의 후원자 ‘따뜻한 기증’
거북선로타리클럽월호동에 이웃사랑 나눔 활동
시전동복지기동대화성전력(주)과 LED 전등교체..
여수시의회 여순사건 특별법 조속 제정 ‘한목..
거명부동산‧모이핀 만덕동에 추석 후원물..
강재헌 의원, 구여수청사 되찾기 ‘제동’ “..
권오봉 여수시장 “코로나19 청정여수는 시민 ..
‘구 여수시청사 되찾기’ 전단지 반박여수시,..
여수시, 추석명절 비대면 ‘벌초대행 서비스’..
여수 한영대학교코로나19 특별 장학금 총 1억원..
전남도,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미래 신산업 육성
여수시, 9월 재산세 부과10월 5일까지 납부
전남혁신센터침체된 전남 수출기업 지원 나서
여수신협두손모아봉사단 ‘행복한 집 프로젝트..


방문자수
  전체 : 192,276,411
  어제 : 55,897
  오늘 : 41,657
  현재 : 906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