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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오후 2:30:54 입력 뉴스 > 미담사례

나의 아버지 친구분을 찾습니다.
“따뜻한 밥 한번 대접하고 싶습니다.”



6.25 동족 상잔의 비극

그 아픔을 누가 어떻게 잊겠습니까?

더 이상 아픔 없는 평화로운 시대를 소망합니다.

 

 

상이군인의 자녀로 태어나 7살 어린나이에 잃어버린 나의 아버지,

상주 작대기 양손에 잡고 미끄럼 타던 그 철없던 코흘리개가 지천명의 시간에서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아버지! 참 힘들고 어렵게 살았습니다.

잘 살아보려고 발버둥도 많이 쳐 봤습니다.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아들로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십시오. 아버지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6.25사변 때 아버지 사진 올려봅니다.

아버지 친구 분 살아계시면 연락 주십시오.

따뜻한 밥 한 번 대접하고 싶습니다.

 

어딘지 모를 뜨거운 마음을 느끼게 하는 위의 글은 “나눔을 실천하는 (주)대가야 삼계탕 조중래 대표”의 페이스북에 올려 진 글이다.

 

조중래 대표는 2000년 5월 삼계탕 업을 시작 하면서 매년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 120분을 초청해 삼계탕 식사 대접을 19년째 이어 오고 있다.

 

2010년부터 생닭 나눔을 시작하여 매년 5,000마리 이상 기부를 하고 있으며 1억원을 기부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2018년, 구미7호)이자 구미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 단장이다.

 

또한 내고장알리미연합회 회장으로서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조중래 대표의 가슴속에 자리 잡은 마음이 고스란히 우리에게 전해지는 것 같다. 이제 지천명(知天命)을 넘어가고 이순을 넘어가는 우리들에겐 아련한 아픈 기억으로 많이 남아 있을 이야기 일 것이다.

 

오늘 나는 우리 이웃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다양한 형태로 우리 사회를 지탱해준 분들에게 그리고 그 후손들에게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반드시 조중래 대표가 아버지 친구 분 아니면 그 후손이라도 만나 따뜻한 밥 한 끼 나누는 것을 보고 싶다. 그리고 따뜻한 밥 한 끼 나누는 그 곳에서 그 밥을 내가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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