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9-19 오후 10:48: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19-12-04 오후 2:18:55 입력 뉴스 > 여수뉴스

강재헌 여수시의원
“해상케이블카 기부금 미납 행정력 동원해 종결해야”



   2일 시정질문서 케이블카측, 시 행정 함께 지적

 

▲ 강재헌 시의원(무소속, 여천동)
 강재헌 여수시의원은 지난 2일 여수해상케이블카 공익기부금 미납 논란과 관련해 여수해상케이블카 운영사(옛 여수포마)의 태도와 여수시의 행정을 함께 지적했다.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강재헌 의원은 이날 197회 정례회 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임시사용 승인이라는 카드를 면밀한 검토 없이 사용함으로써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해상케이블카는 지난 2014년 운행을 시작했다. 주차장 미완공 등이 문제가 됐지만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논의 끝에 임시사용 운행이 결정됐다. 당시 케이블카 측은 여수시와 매출액의 3%를 공익기부 하겠다는 약정을 체결하고, 2015년과 2016년에 이를 정상 납부했다.

 

하지만 2017년부터는 자체 장학회 설립 등의 이유로 여수시와 약정한 공익기부금 납부를 거부했고, 공익기부 협약이 강압에 의해 체결됐다며 당시 담당공무원(7급)을 직권남용으로 고소하는 등 법적대응에 나서고 있다.

 

강 의원은 “여수시와 시민들로부터 많은 특혜를 받고 성장했지만 케이블카측에서 여수시를 상대로 소송제기 등 분쟁을 일으키고 있으며, 분쟁 해결에 수많은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기업의 마인드도 큰 문제지만 초기대응 미흡으로 여수의 관광이미지 실추는 물론이며 치명적인 악화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강 의원은 기부금 미납 관련 케이블카 측의 태도를 문제 삼는 한편 “나쁜 기업으로 매도만 해서는 문제해결이 될 수 없다. 행정력을 동원해 소모적이고 지루하고 볼썽사나운 모습을 종결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운영사가 이같이 공익기부금 납부를 거부하고 나서자 지역사회에서도 큰 반발이 일고 있다.

 

우선 돌산지역 자생단체들은 지난 2일 입장문을 통해 “자발적 기부 약속을 하고도 강압에 못 이겨 공익기부를 했다며 담당공무원까지 고소한 여수해상케이블카는 스스로 파렴치한 기업이라는 것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난하며 케이블카 운행 중단을 촉구했다.

 

여수시의회에서도 케이블카측의 공익기부 약정 이행과 시민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앞서 지난달 19일 고희원 의원은 10분발언을 통해 “케이블카측의 공익기부금 미납은 법원의 확정판결 결과와 같은 효력을 가지는 제소전화해 판결에 반하는 행위로 공권력과 시 행정을 무시하는 행위이자, 30만 여수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당시 고 의원은 “케이블카 사업은 임시사용 승인 등 많은 혜택을 받았다. 공무원들이 돌산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했고 시민들도 많은 불편을 감내했다”며 기부금 납부를 강하게 촉구했다.

 

한편 이날 답변에 나선 권오봉 시장은 먼저 임시사용 승인과 관련해 “시설에 대한 사용승인은 당연히 조건이 충족된 이후에 되는 것이 마땅하나, 그 당시 상황은 관광여건 등을 감안해서 논란 끝에 임시사용 승인을 하자 이렇게 결정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공익기부금 미납금 합의에 대해서는 “시가 납부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고, 케이블카 측에서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회신을 했다. 이 부분에 이견이 있기 때문에 설득도 하고 논의도 하고, 의견을 나누는 그런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대책을 묻는 질문에는 “재판부에서 제소전화해는 유효하다고 판정했다”며 “케이블카 운영사에서 시의 입장과 다른 입장이 제시가 되고 있으나 법적분쟁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원만한 양자 간의 합의, 그리고 공론화를 통해서 시민사회가 수긍하는 타협안을 도출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서석주 칼럼) 시청 ..
(서석주 칼럼) 3여 통..
여수시, ‘낭만포차’ ..
‘구 여수시청사 되..
한국섬중앙회 창립....
(윤문칠 칼럼) 경도의..
전남도, 밤사이 ‘코..
전남도, AI 예방 철..
여수시, 전세버스̷..
순천 선월하이파크단..
(윤문칠 칼럼) 경도의 당산(堂山)나무는 역..

아름다운 바다와 유무인도 365개의 섬이 넓은 바다에 꽃..

(서석주 칼럼) 시청 별관 신축은! “미래를..

아름다운 여수에서 태어 났거나 여수에 사는 사람은 여..

(김용필/ 역사조명) “임진왜란 승전 종결..

정유재란, 왜병은 3년 동안 휴전협정을 무시하고 재침의..

(윤문칠 칼럼) “황금어장에” 해상풍력이~~!!

바다가 미래라는 선조들의 지혜와 삶으로 생활해 왔던 ..

여수시청 롤러팀 회장배 롤러대회 3개 메달 획..
김영록 전남도지사 “미래 주역 청년 활동 적극..
쌍봉동주민자치위원회 구례군 수재민에 ‘멸치..
최병용 도의원 ‘전라선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코로나 바이러스’ 소독 분무방식보다 닦아..
여수시 둔덕동지사체고령어르신 ‘장수사진 촬..
여수해경녹동 조종면허 PC시험장 일정 축소키로
여수시 여서동코로나19극복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고용진 여수시의원민주당 전남도당 청년위원장..
여수시 묘도동주민센터 친환경 목조 쓰레기 집..
전남도, 올 ‘도시재생뉴딜 공모’ 1,160억 선..
서원디앤씨(주) 시전동과 쌍봉동에 라면 200상..
LG화학 SM공장 봉사단 시전동 독거노인 후원
여수시 시 의회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시 저소득층에 1500만원..
한전공대 정상개교교사 확보 방안 마련
대교동 주민자치위원회 예암산에 ‘명품 수국..
전남도의회 여순사건 특별위원회‘특별법 제정..
여수 거문도 해상요트-화물선간 충돌
전남대 김응삼 교수 공동연구팀 ‘초미세 플라..
여수시 곳곳행복천사가게 늘어 ‘훈훈’
주철현 국회의원태풍 호우 해양쓰레기 처리예산 ..
전남 무안국제공항 ‘글로벌 비상’ 준비 착착
소방서 없는 작은 섬마을 남면 연도 “소화기 ..
해양경찰 간부후보생해양환경 정화활동으로 구슬땀
주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전남도, ‘공적마스크’ 판매 ‘약사회’ 감사..
한려동 새마을협의회박람회장 주변 청결활동 추진
여수시 동문동지사체추석맞이 ‘행복반찬, 행..
(윤문칠 칼럼) 경도의 당산(堂山)나무는 역사 ..
코스모스 만개한 시전동가을 정취 ‘물씬’
여수시, 추석 성수식품 유통‧판매‧..
고3 대입 수시 면접 여수시와 함께 ‘완벽 대비’
김회재 의원, 버스이용객 편의 개선예산 7억 원..
전남도, 돌풍 등 기상특보 대비 ‘안전장비’ 지원
여수해경추석맞이 민생침해 범죄 집중 단속
여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밥한상꾸러미’ ..
화정면 개도마을익명의 후원자 ‘따뜻한 기증’
거북선로타리클럽월호동에 이웃사랑 나눔 활동
시전동복지기동대화성전력(주)과 LED 전등교체..
여수시의회 여순사건 특별법 조속 제정 ‘한목..
거명부동산‧모이핀 만덕동에 추석 후원물..
강재헌 의원, 구여수청사 되찾기 ‘제동’ “..
권오봉 여수시장 “코로나19 청정여수는 시민 ..
‘구 여수시청사 되찾기’ 전단지 반박여수시,..
여수시, 추석명절 비대면 ‘벌초대행 서비스’..
여수 한영대학교코로나19 특별 장학금 총 1억원..
전남도,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미래 신산업 육성
여수시, 9월 재산세 부과10월 5일까지 납부
전남혁신센터침체된 전남 수출기업 지원 나서


방문자수
  전체 : 192,281,481
  어제 : 55,897
  오늘 : 46,727
  현재 : 618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