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11-30 오후 5:13: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19-11-24 오후 5:56:00 입력 뉴스 > 전남뉴스

가고 싶은 섬, 신안 기점․소악도 문 열어
12개 작은 예배당 있는 ‘기적의 순례길’ 조성



 

전라남도는 23일 ‘가고 싶은 섬’ 신안 기점․소악도가 순례자의 섬이라는 주제에 맞는 건축미술 작품을 설치하고, 마을식당과 게스트하우스 등 기초시설을 마무리해 손님 맞이를 시작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가고 싶은 섬’ 16곳을 선정해 주민이 살고 싶고, 여행자가 가고 싶은 섬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강진 가우도, 여수 낭도, 고흥 연홍도, 완도 생일도 등 8개 섬이 문을 열었다. 이날 아홉 번째로 신안 기점․소악도가 ‘섬 여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서삼석 국회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김용배 신안군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를 비롯해 지역 주민, 기점․소악도 출향 향우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가고 싶은 섬 개장을 축하했다.

 

기점․소악도는 병풍도의 새끼섬이다. 대기점도, 소기점도, 소악도, 진섬 등 4개 섬으로 이뤄져 노둣길로 하나가 되는 섬이다. 기점․소악도는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 보존지역이다.

 

 

섬 모양이 기묘한 점 모양의 섬이어서 기점도, 섬 사이를 지나는 물소리가 크다 해 소악도라 불린다.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하루에 두 번 썰물 때만 드러나는 노둣길로 이어지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전라남도는 기점․소악도를 2017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해 기적같은 일을 만들어냈다. 주민의 90% 이상이 기독교인이라는 점과 증도면이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여성순교자인 문준경 전도사와 관련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연계하기 위해 ‘순례자의 섬’으로 주제를 정했다.

 

이어 2년여에 걸쳐 주민과 함께 스페인의 산티아고 같은 아름다운 ‘기적의 순례길’을 만들었다.

 

12㎞의 순례길을 따라 섬 곳곳에 조그마한 건축미술 작품으로 만들어진 작은 예배당은 호주의 유명 관광지인 그레이트 오션로드의 12사도 바위, 그리스 산토리니의 풍광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명품 관광지다. 종교를 떠나 여행자는 물론 모든 국민이 마음의 여유를 갖고 섬과 해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가고 싶은 섬으로 관심을 끌 전망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순례자의 섬이라는 콘텐츠를 갖춘 기점․소악도가 세계적으로 대박나는 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고 싶은, 지속가능한 섬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주민주도형 섬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16개 섬이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앞으로 2024년까지 총 24개 섬을 시범 발굴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섬으로 가꿀 계획이다.

 

23일 증도 기점소악도.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가고 싶은 섬 ‘기점·소악도’ 여는 날 행사에서 테이프커팅 축사 기념촬영 순례길을 돌아보고 있다. 서삼석 국회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김문수·정광호 도의원, 양근석 도 해양수산국장, 장미셀 후보아 작가, 주민 등 400여명이 함께 했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윤문칠 칼럼) “교..
여수공업고등학교 전..
여수시-롯데케미칼·..
여수시, ‘올해의 SNS..
여수시 한려동 겨울맞..
여수시, 포스트코로..
소라면 새마을회 사랑..
여수시, ‘도시재생..
여수시, 폐가전제품 ..
전남도, 코로나19 ‘..
(윤문칠 칼럼) “교육특구”에 맞는 수학..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이다. 교육이 살아야 지..

(윤문칠 칼럼) 우리지역 교육특구에 맞는 ..

내년도 입학생(초 2069명, 중 2372명, 고 2,229명)에게..

(서석주 칼럼) 대학병원! 반드시 여수에 ..

대학병원은 의료산업의 집적화·복합화로 엄청난 부가..

(윤문칠 칼럼) “수능 D-30” 최종 마무리..

올해 수능응시 원서를 마감한 결과 작년 54만 8,734명 ..

여수한려로타리클럽 만덕동에 사랑의 연탄 나눔..
여수 한영대학교 2020년 산학협력 FAIR 및 미..
여수시, 내년부터 독립한 저소득층 미혼 청년에..
미평동-기린건설 저소득층 노후주택 방수․..
광림동 고독사지킴이단 ‘홀로사는 노인’ 돌봄..
전라남도의회 최병용 의원 ‘축산 악취 민원 ..
여수시 남면 횡간마을 방파제 방치 폐가두리 ..
여수해수청 4분기 유류세 보조금 지원
광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수노인 행복꾸러..
율촌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여수시, 코로나19 확산 차단 실내민간체육시설..
여수시, 12월 11일까지 명칭 공모전 “여수형 ..
여수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아침먹고 등..
여수시의회 ㈜서브원에 “여수시민 파트너 돼 ..
김영록 전남도지사 국토부 장관 만나 ‘핵심 SO..
만덕동새마을남여협의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
전남도 11월 전통주 ‘숲향벼꽃 술도깨비’
여수시 드림스타트 ‘화재안전키트’ 지원 사업..
전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3명 추가 발생
여수중앙로타리클럽 묘도 읍동 마을에 실버카(..
“제2의 소미산 막자” 여수시의회 ‘난개발조..
여수시, “코로나19 확산 막아라” 공무원 재..
한영대학교 화공산업공학과 학생발명 3건 특허출원
여수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완료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위한 여순특위 ‘출근길..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광양항 암초제거로 안전한..
한국동서발전(주) 호남화력본부 묘도동에 마스..
여수시, 2020년 민방위대원 사이버 보충교육 실시
전남도, 밤사이 코로나19 ‘지역감염 5명’ 추가
문수동성당,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겨울이..
여수소방서 학교로 찾아가는 119안전체험교육 운영
전남도 상품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 ..
권오봉 여수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막바지 ‘..
여수시, 포스트코로나시대 안전한 외식환경 조..
서강동 새마을부녀회 고추장으로 전한 ‘이웃 ..
예울마루, 방역 수칙 준수 연말 기획공연 따뜻..
전남의 아름다운 사찰서 힐링하세요 유네스코..
여수시 돌산읍 독거노인 청소봉사 ‘훈훈’
전남, ‘코로나19’ 지역감염 잇단 발생
여수해경 낚시어선·레저기구 안전사고 예방 ..
여수시전기공사 경영인협의회 이웃사랑 재능기..
화순백신특구 코로나백신 개발 교두보 역할 ‘..
김영록 전남도지사 본예산 9조원 시대…내년 ..
여섯 번째 여수관광 웹드라마 ‘윤슬’ 촬영 ..
여수에서 강창구 초대展‘섬섬, 나의 바다, 나..
여수공업고등학교 전남 지방직 공무원 최다 합격
한영대학교,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식 사)대..
여서동주민자치위원회 우리동네 환경학습 포럼..
민주평통 여수시협의회「2020 평화공감 토크콘..
여수시 “김장철 절임배추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방문자수
  전체 : 195,812,859
  어제 : 34,969
  오늘 : 29,013
  현재 : 393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