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11-18 오후 9:23: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19-10-28 오후 3:55:37 입력 뉴스 > 행사단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인권·평화 박람회』개최



   10월 말부터 한 달간 민주인권기념관에서

   대한민국 100년을 아우르는 대규모 행사 개최

 

안상수 디자이너가 총감독 맡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100년展-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전시, ‘민주주의 100년 대동한마당’등 다양한 부대행사 풍성

 

 

1919년부터 2019년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 100년사를 아우르는 『민주·인권·평화 박람회』가 열린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민주주의 100년사를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민주·인권·평화 박람회』 개막식을 29일(화) 오후 3시 민주인권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민주·인권·평화 박람회』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새로운 미래를 구상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가 개최되는 남영동 대공분실(現 민주인권기념관)은 6·10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일어난 비극의 현장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전환점이 되었던 6·10민주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떠올릴 수 있는 장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박람회는 10월 29일(화)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30일(토)까지 한 달 간 전시, 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전시 오프닝을 겸한 박람회 개막식은 29일(화) 오후 3시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 앞마당에서 개최된다.

 

   “민주주의 100년사를 아우른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100년展-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전시 개최

 

박람회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대한민국 민주주의 100년展-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전시는 10월 29일(화)부터 11월 30일(토)까지 민주인권기념관 본관 2, 3, 4층 전시실과 별관 1층 전시실 등에서 진행된다.

 

안상수체로 널리 알려진 안상수 디자이너(파주타이포그래피학교 교장)가 총감독을 맡은 이번 전시는 ‘민주주의 머리말관’, ‘독립운동관’, ‘반독재투쟁관’, ‘노동100년관’, ‘시민관’ 등 총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으며 1919년부터 2019년까지 100년 간 국민이 이끌어 온 대한민국 민주화의 흐름을 사진, 인포그래픽, 디지털 매체 등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별관 1층에 마련된 ‘전시주제관’에서는 ‘우리 헌법의 역사와 민주주의’란 주제로 1919년 3·1운동부터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 지혜로 일군 민주주의를 헌법 변화와 주요 사건으로 살펴본다.

 

해당 전시장에는 민주주의 100년 연표(국내외 민주주의 주요 사건)와 민주주의 100장면 슬라이드 영상이 상영되며, 헌법 주제방에서는 임시헌장, 제헌헌법을 거쳐 총 11번 개정한 대한민국 헌법 역사를 돌아보는 코너도 마련된다.

 

또 임시정부 당시 임시헌장, 건국강령을 제정을 주도한 조소앙 선생 육성 연설과 메시지도 만나볼 수 있다.

 

본관 4층에 마련된 ‘독립운동관’에서는 ‘민주주의의 출발, 독립운동’ 이라는 주제로 일제 강점의 암담한 현실 속에서도 “국가는 국민에게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물으며 나라 안팎에서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을 ‘기미독립선언서’ 원문과 해석본, 좌우합작 독립운동사, 독립운동 전체 흐름 도표 등을 통해 돌아보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본관 3층은 ‘독재의 그늘과 시민의 저항’이라는 주제로 ‘반독재투쟁관’으로 꾸며진다. 민주국가의 독재는 저항을 부른다. 독재는 분단, 사상, 빈곤, 혼란의 명분을 내세우고, 공권력의 철권을 휘두르며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하지만, 국민의 가슴속에 살아 움직이는 민주주의 정신은 어떤 명분에도, 어떤 폭력에도 굴복하지 않으며 민주주의, 그 자체의 실현을 향해 나아간다.

 

해당 전시실에서는 이러한 주제를 바탕으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진 독재정권에 항거하며 민주주의를 쟁취한 국민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더불어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노순택의 《망각기계》 연작 시리즈 또한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

 

같은 층에 설치된 본관 3층 ‘노동100년관’ 에서는 ‘일하는 사람들의 100년’ 이라는 주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일에 대한 기록을 ‘노동 100년 연표’로 되돌아보고, 일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마주하는 공간이 구성된다.

 

마지막 전시관인 ‘시민관’은 ‘민주주의의 미래, 시민’이라는 주제로 본관 2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21세기, 시민은 민주주의의 주체가 되었다.

 

법의 지배를 받는 통치의 대상에서 악법의 개정과 폐기를 주도하고 새로운 시대를 구축할 법의 틀을 잡는 주권의 행사자가 된 것이다. 이번 전시관은 1987년 6.10민주항쟁 이후 변화한 시민운동과 법 개정 과정을 살펴보고, 새로운 민주주의의 미래를 구상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이밖에도 전시와는 별개로 민주인권기념관 마당에는 촛불을 상징하는 조명물 <온-꽃불> 이 설치되어 관람객을 만난다. <온-꽃불> 조형물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100년의 역사 속에서 희생한 모든 이들을 추모하는 100개의 등불 상징으로 제작되었으며, 전시 기간 내내 저녁마다 불을 켜서 관객을 만나게 된다.

 

전시 총감독을 맡은 안상수 디자이너는 “이번 전시는 민주주의 100년 역사를 100장면 사진과 150여 종의 기록물을 액자에 담아 갤러리 형식으로 관람할 수 있게 하였다”며 “앞으로 민주주의의 새로운 미래를 상징하는 장소가 될 이곳 민주인권기념관에 부디 많은 분들이 찾아와 전시를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 관람시간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월요일 휴무)이며 관람료는 무료.

 

   “전국의 독립, 민주, 시민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민주주의 100년 대동한마당’ 개최

 

11월 26일(화)부터 27일(수) 2일 동안 민주인권기념관 일대에서는 ‘민주주의 100년 대동한마당’이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전국의 독립운동 및 민주화운동기념사업 단체, 시민사회 단체 등 30여 팀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 단체들은 ‘독립·민주·인권’을 주제로 각각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행사 당일에는 고등학교 학생 100여 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퀴즈 대회 ‘대한민국 민주주의, 독립운동부터 촛불집회까지’(26일 진행) 와 함께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함께하는 ‘김장나눔 품앗이’(27일) 등이 진행되어 행사를 더욱 풍요롭게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행사 기간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서울평화포럼, 경계횡단포럼 등 다양한 학술 포럼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를 주최한 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바탕이 되는 ‘민주주의’ 역사가 시작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9년 3.1만세운동과 그해 4월 출범한 임시정부 수립으로부터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며

 

“부디 이번 전시가 100년 동안 민주주의를 발전시켜온 우리 시민의 노력을 다 같이 보고 들으며 가슴 속에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

 

『민주·인권·평화 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사업회 홈페이지(www.kdemo.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윤문칠 칼럼) 조망권..
여수공고지역민과 함..
여수산단 ‘일하기 좋..
5만 6천 톤급 ‘코스..
남해화학 비정규직 ..
여수시, 수소전기자동..
ROAD FC 여수대회 9일..
여수시 삼일동 찾아가..
여수시의회, 12일부터 ..
청산가리 10배 여수 ..
(김용필/칼럼)“도덕을 재무장하자”

멘탈 붕괴로 비틀거리는 우리 사회는 어디로 가는가. ..

(윤문칠 칼럼)만성로길 양지고가교를 철거..

전남대와 미평동 주민 센터로 연결하는 4차선 양지사거..

(서석주 칼럼)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속도로..

조선과 중국은 일본에 치유할 수 없는 수모를 당했고, ..

드디어! “칼럼 윤문칠 출간” 책 속에 여..

저자는 ‘여수 사랑’하면 상징적 인물이 될 만큼 여수..

여수시보육교직원 문화의 밤 행사 ‘성료’
여수해경 불법 유해액체물질 배출한 탱커선 적발
여수시, 실버세대 녹색체험활동 ‘호응’
2020년 마을행복공동체 지원사업 공모 12월 13..
여수 삼일중학교 봉사단김장김치 나눔 ‘훈훈’
(김한다/ 독자기고)추워진 날씨, 난방기구 화..
여수시 광림동 사랑의 국밥 나눔 행사 열려
(윤문칠 칼럼) 조망권이 사라진 웅천 이순신공원!!
(시민협 논평)여수시민이 되찾은 종포해양공원 ..
여수시 국동.고소동 마을버스 18일부터 운행
청산가리 10배 여수 앞바다서 맹독성 파란고리..
여천동 새마을협의회 고구마 나눔 ‘훈훈’
여수시시설물 67곳에 사물주소 부여…안전 도모
여수시 율촌면 앵무산 단풍나무 숲길 조성
권오봉 여수시장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여수시체육회민선 체육회장 선거체제 돌입
여수시2020년 유기농업자재 50% 지원
고흥 해상, 화물선과 어선 충돌인명피해 없어...
여수시 미평동-장애인복지관복지 협약 체결
전남 농특산물강남에서 직거래장터 운영
여수시 묘도동 사랑의 밑반찬 나눔 펼쳐
소통엔 역시 여수시!4년 연속 대한민국 인터넷..
여수시의회돌산~연도 잇는 지방도 863호선 국도..
여수시APEC 및 UNEP 지속가능관광회의 ‘성료’
여수시청 박성재 도시재생과장 건축사 자격시험..
여수시, 민․관 사회복지사 협력 강화 워..
여수지역사회연구소 국회서 ‘여순사건 71주년..
전남 구직활동수당 지원 사업 취업성공률 15.4..
여수제일신협여천동 저소득층 위해 전기요 후원
여수시 광림동 행복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 국비 5억 확보
여수시 충무동사랑의 연탄 후원봉사 잇따라
담양 고서 도시개발사업 토지거래 허가구역
원활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여수시 행정지원 최선
여수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실시
여수시 올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추진
전남나노센터․순천대산학협력단고흥 유자..
예울마루 특별 프로젝트 3일간 개최
LG화학 사회봉사단여수시 화양면 집수리 봉사
㈜한화 여수사업장-아름다운 가게“아름다운 ..
여수시 삼일동 마사지 교실 만족도 ‘최고’
여수시 소라면 텃밭 수확물 취약계층 나눔 미담
5만 6천 톤급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 여수..
여수시의회, 12일부터 197회 정례회행정사무감..
여수시, 수소전기자동차 ‘3750만 원’ 보조금..
여수공고지역민과 함께하는 多체험 페스티벌 개최
남해화학 비정규직 집단해고 저지 2차 총력투쟁..
여서동 브랜드사업 ‘깨끗한 여서동 만들기’ 박차
전남 문화예술행사 관람률 전국 최하위 전국평균..
여수 한영대학 사회봉사단광림동 연탄 나눔 행사


방문자수
  전체 : 175,802,717
  어제 : 57,812
  오늘 : 11,620
  현재 : 36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