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11-18 오후 9:23: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19-10-17 오후 5:28:42 입력 뉴스 > 여수뉴스

박원순 시장,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감사원 결과 논점 흐리며 ‘자화자찬’



 감사원, 일반직 전환자 1,285명 중 4촌 이내 친인척 192명 확인

 정부의 비정규직 대책과는 별개인 서울시 단독정책 수립 부적정

 만성적자 교통공사, 일반직 전환업무 부당처리

 

▲ 주승용 국회부의장(4선, 전남여수을)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 국토교통위)이 17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박원순 시장이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감사원 결과에 대해 논점을 흐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9월 30일 감사원에서 진행된 ‘교통공사 채용비리 의혹’ 감사 발표 결과, 일반직 전환자 전체 1,285명의 14.9%인 192명이 교통공사 임직원과 4촌 이내 친인척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통공사에서 제출한 112명 보다 80명이 더 많은 숫자이다.

 

이외에도 감사원은 서울시 무기계약직의 일반직 전환정책 시행 방안 수립 부적정과 교통공사의 일반직 전환업무 부당처리 등을 확인하며, 박원순 사장에게 김태호 교통공사 사장을 ‘해임조치’ 통보하고, 관련 업무를 철저히 하라고 ‘주의’를 요구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감사원 감사결과를 통해 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는 확인되지 않았고, 친인척 채용비리와 관련한 구체적인 비위사실 적시나 별도의 징계처분은 없고 채용비리와 관련한 위법성 또한 없다는 자화자찬을 하며, 재심청구를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 부의장에 따르면, 정부의 비정규직 대책은 비정규직(기간제, 파견·용역)을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라는 것인데, 서울시만 유일하게 무기계약직 제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 부의장은 “서울시가 청년과 장년층의 일자리를 개선하라는 정부정책을 악용한 것이며, 제대로 시행방안을 수립하지 않고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정규직 가이드라인은 정규직 전환대상, 전환기준, 전환에 따른 채용방식, 정책 후속조치 등을 구체적으로 망라하여 시달된 반면, 이번 서울교통공사 채용은 「지방공기업법」이나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인사운영기준」 등 관련 규정에 따른 능력 실증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평가절차도 미흡했다.

 

특히, 무기계약직 등 입직경로가 불공정하거나 근무태만 등의 사유로 징계처분을 받은 사람도 일반직 전환에 편승된 것으로 밝혀졌다.

 

▲ 지난 2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질의중인 주승용 국회부의장.

 

주 부의장은 “일반직은 담당업무, 업무의 난이도와 권한 및 책임 등이 다르고 이에 따라 일반적인 채용 자격요건이나 채용방법도 다르기에 전환과정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통공사는 지금 엄청난 누적적자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서울시는 전환비용을 공사 자체 재원으로 충당하도록 했다.”며, “시는 교통공사의 재정부담 규모나 자체조달 가능여부를 제대로 검토한 게 맞는지 의심스럽다.” 고 주장했다.

 

덧붙여, “결과적으로 시가 검증 없이 정규직 전환을 추진함으로서 공사 임직원들은 감사원으로부터 형사고소 및 징계를 권고 받는 등 인사상 불이익을 받게 됐고, 이러한 상황임에도 시장은 칭찬할 일이라고 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박 시장은 감사원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대국민 사과와 정부의 방침대로 재발방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윤문칠 칼럼) 조망권..
여수공고지역민과 함..
여수산단 ‘일하기 좋..
5만 6천 톤급 ‘코스..
남해화학 비정규직 ..
여수시, 수소전기자동..
ROAD FC 여수대회 9일..
여수시 삼일동 찾아가..
여수시의회, 12일부터 ..
(시민협 논평)여수시..
(김용필/칼럼)“도덕을 재무장하자”

멘탈 붕괴로 비틀거리는 우리 사회는 어디로 가는가. ..

(윤문칠 칼럼)만성로길 양지고가교를 철거..

전남대와 미평동 주민 센터로 연결하는 4차선 양지사거..

(서석주 칼럼)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속도로..

조선과 중국은 일본에 치유할 수 없는 수모를 당했고, ..

드디어! “칼럼 윤문칠 출간” 책 속에 여..

저자는 ‘여수 사랑’하면 상징적 인물이 될 만큼 여수..

여수시보육교직원 문화의 밤 행사 ‘성료’
여수해경 불법 유해액체물질 배출한 탱커선 적발
여수시, 실버세대 녹색체험활동 ‘호응’
2020년 마을행복공동체 지원사업 공모 12월 13..
여수 삼일중학교 봉사단김장김치 나눔 ‘훈훈’
(김한다/ 독자기고)추워진 날씨, 난방기구 화..
여수시 광림동 사랑의 국밥 나눔 행사 열려
(윤문칠 칼럼) 조망권이 사라진 웅천 이순신공원!!
(시민협 논평)여수시민이 되찾은 종포해양공원 ..
여수시 국동.고소동 마을버스 18일부터 운행
청산가리 10배 여수 앞바다서 맹독성 파란고리..
여천동 새마을협의회 고구마 나눔 ‘훈훈’
여수시시설물 67곳에 사물주소 부여…안전 도모
여수시 율촌면 앵무산 단풍나무 숲길 조성
권오봉 여수시장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여수시체육회민선 체육회장 선거체제 돌입
여수시2020년 유기농업자재 50% 지원
고흥 해상, 화물선과 어선 충돌인명피해 없어...
여수시 미평동-장애인복지관복지 협약 체결
전남 농특산물강남에서 직거래장터 운영
여수시 묘도동 사랑의 밑반찬 나눔 펼쳐
소통엔 역시 여수시!4년 연속 대한민국 인터넷..
여수시의회돌산~연도 잇는 지방도 863호선 국도..
여수시APEC 및 UNEP 지속가능관광회의 ‘성료’
여수시청 박성재 도시재생과장 건축사 자격시험..
여수시, 민․관 사회복지사 협력 강화 워..
여수지역사회연구소 국회서 ‘여순사건 71주년..
전남 구직활동수당 지원 사업 취업성공률 15.4..
여수제일신협여천동 저소득층 위해 전기요 후원
여수시 광림동 행복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 국비 5억 확보
여수시 충무동사랑의 연탄 후원봉사 잇따라
담양 고서 도시개발사업 토지거래 허가구역
원활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여수시 행정지원 최선
여수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실시
여수시 올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추진
전남나노센터․순천대산학협력단고흥 유자..
예울마루 특별 프로젝트 3일간 개최
LG화학 사회봉사단여수시 화양면 집수리 봉사
㈜한화 여수사업장-아름다운 가게“아름다운 ..
여수시 삼일동 마사지 교실 만족도 ‘최고’
여수시 소라면 텃밭 수확물 취약계층 나눔 미담
5만 6천 톤급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 여수..
여수시의회, 12일부터 197회 정례회행정사무감..
여수시, 수소전기자동차 ‘3750만 원’ 보조금..
여수공고지역민과 함께하는 多체험 페스티벌 개최
남해화학 비정규직 집단해고 저지 2차 총력투쟁..
여서동 브랜드사업 ‘깨끗한 여서동 만들기’ 박차
전남 문화예술행사 관람률 전국 최하위 전국평균..
여수 한영대학 사회봉사단광림동 연탄 나눔 행사


방문자수
  전체 : 175,789,329
  어제 : 55,346
  오늘 : 698
  현재 : 24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