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5-25 오후 2:24: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19-10-13 오후 7:20:48 입력 뉴스 > 사설&칼럼

(윤문칠 칼럼)
‘침묵의 사이렌’ 소리!!



전) 전라남도 교육의원 윤문칠
 한국 현대사의 뼈아픈 비극인 ‘여·순사건’이 발발한지 71년이 되는 해다.

 

이번 10월19일 오전 11시 합동추념식에는 지자체에서 행정 안전부로 사이렌 취명 승인을 받아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여수시의 전역에 처음으로 묵념 사이렌을 1분 동안 울린다.

 

그리고 10월 22일엔 시.도 추진위원와 서울의 시민추진위, 희생자 유족 등이 국회를 방문해 진실규명과 화해의 과제를 풀어가야 할 ‘여·순사건 국회 추모 문화제’와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접했다.

 

4·3 사건의 경우는 발생 55년 만인 2003년, 당시 국가 권력의 잘못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공식 사과를 하여 특별법으로 위령(慰靈) 받아 ‘국가추념일’로 지정되면서 평화공원을 조성하여 희생자의 넋을 위령하고 명예를 회복시켰다.

 

그런데 70여 년간 이어진 지역의 아픔과 갈등, 반목을 극복하고 상생과 화합 차원에서 전 국민이 힘을 모아 여·순사건의 발원지에 ‘평화의 공원 및 위령탑’을 세워야한다.

 

이제는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상징이 되게 하여 무고하게 희생되고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 회복과 피해 보상 및 잘못된 역사 기록을 바로잡아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여순사건은 제주 4·3 사건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난 정부 소속 여수 주둔 14연대에서 시작된 좌익 및 진압 정부군에게 희생된 민간인 학살 사건은 정부 차원에서 재조명되어 반드시 특별법으로 위령(慰靈) 받아 국가 추념일로 제정 받을 수 있기를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여순사건은 국가 차원으로 피해 보상과 명예 회복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20대 국회에는 여·순사건 법률안이 발의 되었으나 국회 행정 안전 위원회에 머물러 있는 상태이다. 그들의 희생자의 명예와 유족의 아픔을 회복될 수 있도록 모법적인 해결 방안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전남도지사는 작년 처음으로 근대사에 가장 비극적이었던 여순사건 합동추모식에 참석해 전남의 행정책임자로서 좌우 이념 대립이나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무고한 희생에 상상조차 되지 않은 상처를 품은 희생자의 과거 국가 권력의 잘못에 의해 희생된 영령의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였다.

 

이번 여·순사건 합동 추념식에는 미래를 향한 ‘화합과 상생’으로 순직 경찰관유족과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이 모두 같이 추념식에 참석하여 이제는 지자체, 정치인, 시민 모두 지혜를 모아 한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

 

그리고 무자비하게 희생된 시민과 유족들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나는 아픔을 잊지 않고 역사를 바로 세우기를 바라는 유족들을 생각해, 인도적인 차원에서라도 다시는 비극적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가 직접 나셔서 여·야 당론으로 채택하여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해 반드시 국가추념일로 제정되어 ‘침묵의 사이렌’ 소리가 전국적으로 울려 퍼지도록 특별법이 꼭 제정되어야 할 것이다.

 

▲ 제71주년 여순민중항쟁 기념행사 사진(2019.10.13. 서울시청 8층 다목적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윤문칠 칼럼)“기업..
여수-고흥 연륙‧..
한국기독교연합, 박옥..
여수시 ‘변화하는 ..
여수시저소득층 주택..
기다렸던 ‘여수밤바..
권오봉 여수시장㈜LG..
여수시, ‘여수밤바다..
여수시 어린이급식관..
여수바다식자재마트..
(김용필/ 과학칼럼) “삶의 모형을 바꾸는..

포스트 코로나 후 방사성 가속기의 출현은 우리의 삶과..

(윤문칠 칼럼)“황금거북” 조형물...남산..

전국의 관광객들이 여수 남산공원에서 국화와 황금거북..

(서석주 칼럼) 존경하는 대통령님! 저는 ..

나라 빚이 700조가 넘고 재정건전성이 악화되는 마당에..

(윤문칠 칼럼)해안 통 선어시장 경매소리!

전라좌수영의 본영이며 구국의 성지인 여수(麗水), 진..

전남도, 유흥시설․콜라텍 ‘집합금지 행..
여수시 돌산읍 익명의 기부자농업인 공익수당,..
여수시립환경도서관문화교실‧토요프로그..
전남도-전남지방우정청온라인 비대면 판매 확대
여수시, 미래 100년 이끌어갈 관광 청사진시민..
여수시, MICE산업 육성 ‘대학생 온라인 경연..
여수 진남장학회제23회 장학금 전달식 가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남중권 ..
‘여수시약사회’회원들의 마음 담아 ‘1040만 ..
‘남도음식거리 사업대상’ 2개소 선정 목포 ..
해양경찰교육원 공무직근로자 2명 공개 채용
전남도 ‘중국발 괭생이모자반’ 선제 대응
여수시,「2020년 전국 지자체 평가」중소도시 ..
여수산단 취업 등용문 ‘여수 테크니션 스쿨 11..
여수시의회‘불용의약품 관리 조례’ 제정
여수시,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거리문화..
여수시의회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한국기독교연합, 박옥수 목사 성경말씀 온라인..
㈜파트에이, “코로나19 위기 극복” 여수시에..
여수해경암초지대 좌초 어선 승선원 10명 전원구조
전남도 사상 최초 ‘9조원대 추경예산’ 편성
전남대 최정기 교수 연구팀「1980년 전남대 총..
여수공고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과 메이커 교육..
여수YMCA 제27- 28대 이사장 이취임식 가져
코리아월드써비스㈜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백..
여수경찰도서지역(거문도) 치안현장 방문
전남대 박종진 교수 연구팀 초고감도 착용형 ..
예울마루, 장도 기획전시 21일부터 개막
‘역사문화권 정비’ 특별법 통과마한사 복원 ..
(윤문칠 칼럼)“기업가 교육공헌” 미흡한 여수!
여수시, ‘국가산단 대체녹지조성’ 사업추진 ..
여수시 소제지구 행정소송 ‘최종 승소’ 올해..
기다렸던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22일 ‘시작’
여수소방서 개학에 따른 코로나19 신속대응팀 운영
여수해경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추진
전남대 여수캠퍼스고교생 대상 ‘반기는 전공..
여수시「행복가득 우리 가족」사진 공모전 개최
전남도, 올해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여수미술협회 초대 展『한국화, 여수에 바람이..
전남도, 강화된 ‘건축물관리법’ 시행
권오봉 여수시장㈜LG화학 SM공장 안전 점검 나서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종료’ 이달 15..
여수시 영락공원가족 중심 추모 공간으로 ‘탈..
여수해수청여수항․광양항 무역항 질서 특..
어린 대하 대량방류…어가 소득 증대 인공 종자..
여수시‘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신청 접수
순천컨트리클럽, ‘야간 라운딩’ 오픈 임박 ..
5.18 40주년 맞아 전남대 ‘민주길’ 열려~
이의성 자람푸드 대표 5월 ‘농촌융복합산업인..
여수시이순신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수강..


방문자수
  전체 : 186,993,477
  어제 : 55,424
  오늘 : 51,952
  현재 : 27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