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9-29 오후 3:47: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19-10-13 오후 7:20:48 입력 뉴스 > 사설&칼럼

(윤문칠 칼럼)
‘침묵의 사이렌’ 소리!!



전) 전라남도 교육의원 윤문칠
 한국 현대사의 뼈아픈 비극인 ‘여·순사건’이 발발한지 71년이 되는 해다.

 

이번 10월19일 오전 11시 합동추념식에는 지자체에서 행정 안전부로 사이렌 취명 승인을 받아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여수시의 전역에 처음으로 묵념 사이렌을 1분 동안 울린다.

 

그리고 10월 22일엔 시.도 추진위원와 서울의 시민추진위, 희생자 유족 등이 국회를 방문해 진실규명과 화해의 과제를 풀어가야 할 ‘여·순사건 국회 추모 문화제’와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접했다.

 

4·3 사건의 경우는 발생 55년 만인 2003년, 당시 국가 권력의 잘못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공식 사과를 하여 특별법으로 위령(慰靈) 받아 ‘국가추념일’로 지정되면서 평화공원을 조성하여 희생자의 넋을 위령하고 명예를 회복시켰다.

 

그런데 70여 년간 이어진 지역의 아픔과 갈등, 반목을 극복하고 상생과 화합 차원에서 전 국민이 힘을 모아 여·순사건의 발원지에 ‘평화의 공원 및 위령탑’을 세워야한다.

 

이제는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상징이 되게 하여 무고하게 희생되고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 회복과 피해 보상 및 잘못된 역사 기록을 바로잡아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여순사건은 제주 4·3 사건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난 정부 소속 여수 주둔 14연대에서 시작된 좌익 및 진압 정부군에게 희생된 민간인 학살 사건은 정부 차원에서 재조명되어 반드시 특별법으로 위령(慰靈) 받아 국가 추념일로 제정 받을 수 있기를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여순사건은 국가 차원으로 피해 보상과 명예 회복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20대 국회에는 여·순사건 법률안이 발의 되었으나 국회 행정 안전 위원회에 머물러 있는 상태이다. 그들의 희생자의 명예와 유족의 아픔을 회복될 수 있도록 모법적인 해결 방안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전남도지사는 작년 처음으로 근대사에 가장 비극적이었던 여순사건 합동추모식에 참석해 전남의 행정책임자로서 좌우 이념 대립이나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무고한 희생에 상상조차 되지 않은 상처를 품은 희생자의 과거 국가 권력의 잘못에 의해 희생된 영령의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였다.

 

이번 여·순사건 합동 추념식에는 미래를 향한 ‘화합과 상생’으로 순직 경찰관유족과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이 모두 같이 추념식에 참석하여 이제는 지자체, 정치인, 시민 모두 지혜를 모아 한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

 

그리고 무자비하게 희생된 시민과 유족들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나는 아픔을 잊지 않고 역사를 바로 세우기를 바라는 유족들을 생각해, 인도적인 차원에서라도 다시는 비극적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가 직접 나셔서 여·야 당론으로 채택하여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해 반드시 국가추념일로 제정되어 ‘침묵의 사이렌’ 소리가 전국적으로 울려 퍼지도록 특별법이 꼭 제정되어야 할 것이다.

 

▲ 제71주년 여순민중항쟁 기념행사 사진(2019.10.13. 서울시청 8층 다목적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윤문칠 칼럼) 경도의..
(서석주 칼럼) 3여 통..
(윤문칠 칼럼) “당신..
‘구 여수시청사 되..
여수 새로운 명소, ..
여수시, 추석명절 비..
“책속에 길이 있다...
‘2021 코리아 오픈 ..
제1회 연안정비사업 ..
김회재 국회의원, “3..
(김용필/여수기행) “하멜의 여수생활은 ..

여수 종포 해변 낭만의 포차 옆엔 하멜 가념관과 하멜..

(서석주 칼럼) 3여 통합 협약서 부정은 통..

통합청사 증축은 여수의 미래를 위한 역사(役事)로 지금..

(윤문칠 칼럼) 경도의 당산(堂山)나무는 역..

아름다운 바다와 유무인도 365개의 섬이 넓은 바다에 꽃..

(서석주 칼럼) 시청 별관 신축은! “미래를..

아름다운 여수에서 태어 났거나 여수에 사는 사람은 여..

여수~거문 항로 여객선 9월 29일부터 운항 재개
전남대 수시모집 경쟁률 6.55대 1 입학자원 감..
여수에 ‘코로나19 종식 기원’ 마스크 쓴 여니&..
전남농업박물관추석 앞두고 ‘재개관’
여수영재교육원 오케스트라 ‘영 아티스트 콘..
정부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전남 눈에..
여수시, 추석 코로나 19 방역 식중독 예방 캠페..
여수광무파출소자주 발생하는 ‘메신저 피싱’..
여수시 중앙동 추석맞이 코로나19 방역 실시
대한전문건설 여수시협의회 소라면에 후원금품..
여수시자생단체장 초청 시정현안 의견 수렴
김회재 의원 “공공임대주택 코로나 블루 비상,..
여수시노인전문요양병원 치매관리 특성화 등 ..
여수시, AI․IOT기반 어르신 비대면 건강..
여수 한영대학교 사회적 거리두기 및 환경정화..
전남도, 여순사건 피해 신고…유족 참여 긴요
여수시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9,640원 결정
전남 순천 코로나19 첫 사망…기저질환 고령자
여수시 지역사회보장협주거분과 ‘신설’
전남도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경진대회 ‘으뜸’
서강동 지역사회보장협밑반찬 전달 사랑 나눔
전남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역할 톡톡
여수경찰 금융사 사칭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검거
해양경찰교육원 한가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여수시새마을회 생명살림을 위한 ‘해양쓰레기..
김회재 국회의원, “3여 통합약속” 강조 “..
여수시, 추석 연휴 10월 1일~2일 생활쓰레기 수..
여수시 치매어르신 주야간보호센터보문복지회 ..
권오봉 여수시장 “안전한 추석” 경찰‧..
발갛게 타오르는 ‘꽃’과 그윽한 ’묵향‘ 여..
민주평통여수시협의회3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
“책속에 길이 있다.” 여수수필문학회, 36번째..
여수시쌍봉종합사회복지관드림스타트 아동에 ..
영취산 송전탑반대 대책위 반대투쟁 해단식.....
여수시 추석맞이 읍‧면‧동 사랑나..
전남도, 추석 ‘랜선 고향여행’ 특별한 관광홍..
주삼동 자생단체 14년째 무연고 묘 벌초 봉사 ..
여수경찰, 추석 맞아 사랑의 손길 북한이탈주민..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여수시 따뜻한 ..
여수시새마을부녀회다문화가정 ‘한가위 전통음..
쌍봉동 통장단협의회추석맞이 위문품 전달
금호미쓰이화학-쌍봉복지관 추석명절 앞두고 ..
화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도 어르신 집청소..
(윤문칠 칼럼) “당신은 지역”을 위해 무엇을..
여수시, 공공청사·전통시장 “전화 한 통으로..
여수시, 추석 연휴 ‘무인민원발급기·정부24 ..
여수시, ‘전라남도지사인증 제품 발굴’농수..
여수진남상가, ‘스탬프 투어’ 체험 “골목 ..
김영록 전남도지사 ‘코로나19 2차 긴급민생지..
여수시민사회단체 ‘미평공원 관통도로 건설계..


방문자수
  전체 : 192,761,009
  어제 : 53,505
  오늘 : 6,835
  현재 : 597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