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7-17 오후 3:26: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19-06-24 오후 9:10:33 입력 뉴스 > 여수뉴스

(윤문칠 칼럼)
힘센 갯장어(하모)! 여수의 음식이다.



전) 전라남도 교육의원 윤문칠.
 갯장어는 예부터 내려오는 최고급 보양식이다.

 

그래서 인지 요즈음 여수시내 음식점마다 제철을 맞은 갯장어(하모)를 시작한다는 현수막을 쉽게 볼 수 있다.

 

한때 조석으로 울어대던 여객선의 뱃고동 소리에 잠을 설쳤었고 소형어선으로 수산업이 활성화될 당시 연근해역에서 직접 잡은 장어를 국동어항 건너 대경도섬마을에서 갯장어축제(95년~97년)를 통해 여름철 보양식인 갯장어 맛을 전국에 알렸다.

 

연안 해역에서 잡는 붕장어는 일본 명으로 ’아나고(アナゴ)로 부르기도 했듯이 갯장어는 ‘하모(ハモ)'라고 부른다.

 

근해해역에서 통발이나 주낙을 이용해 잡는 힘센 갯장어는 몸의 길이가 2m까지 크며 원통형으로 이빨이 매우 날카롭고 등 쪽은 다갈색이며 배는 흰색, 뼈가 억세어 살만 발라 회 또는 데침 회로 요리하여 채소류에 곁들어 살짝 데쳐 돌산 갓 김치나 양파를 감아서 먹는 음식이다.

 

샤부샤부(Shabu-shabu)는 프랑스어이다. 일본어로는 유비키(ゆびき), 한국어로는 살짝 데쳐먹기로 부르는 갯장어(하모)는 옛 선조들은 입맛이 떨어졌을 때나 체력의 소비가 심할 때 그리고 기력을 회복시키는 음식으로 고단백질이 풍부해 노화방지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고,

 

허약체질 개선 및 산후회복에도 큰 도움이 된 스태미너가 넘치는 힘센 장어를 여름철 삼복더위에 땀을 흘려가며 많이 먹었다.

 

한려수도의 시작점인 천혜의 자연경관과 바다의 풍광이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안고 태고의 신비를 한 몸에 간직하고 있는 이 곳 주변은 계절에 따라 돌게, 갯장어와 붕장어, 통 장어, 키조개, 정어리, 새조개. 등의 싱싱한 어⋅패류로 유명한 음식골목마다 철에 따라 특색 있는 음식의 맛을 체험하기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필자는 돌산대교 당 머리에서부터 넘너리까지 십리(4km)가 넘은 전국의 유일한 국가어항은 어선의 선원(뱃사람)들이 다녔던 해변의 산책로 이 길을 ‘마도로스 거리’라고 칭했다.

 

이곳은 청정해역에서 잡아온 생선을 새벽부터 수산물 위판을 시작으로 다기능 항의 수변공원과 골프관광의 대경도 나루터, 대낮에도 멸치를 터는 유자망과 서∙남해 수산어류양식, 정치망, 그리고 잠수기수협의 어패류 경매장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어 관광 볼거리가 많은 지역이다.

 

이제는 문화시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주변 안내표시판에 기재되어 있는 사항을 잘 준수하고 시설물을 바르게 이용하여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해안산책로의 레저스포츠를 활성화시킨다면 새로운 해양 바다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정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룻배로 5분 거리인 황금의 섬 경도를 바라볼 수 있고 크고 작은 선박들이 운항하는 포구에는 세계4대 미향의 아름다운 ‘모정의 뱃길’ 교육의 해안산책로 주변에 일출과 일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야경의 밤바다와 수변공원 주변에 많은 어선들이 정박되어 있는 이 항구의 아름다운 풍광은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재산이다.

 

2012년 세계박람회의 개최도시 여수(麗水)는 깨끗한 물과 아름다운 여인들의 손맛으로 만들어내 여수의 10미(味) 음식을 자랑하여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우리지역 바다의 특성을 살려 제철에 맞는 음식축제를 다시 개최하여 돌산의 갓 김치와 음식 맛으로 여수를 관광 상품화 하여야 한다. 힘센 갯장어는 여수의 보양음식이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윤문칠 칼럼) 한국의..
(서석주 칼럼) 순간의..
충혼선양회 고효주 ..
여수예술랜드리조트 ..
여수시 6급이하 인사..
여수시, 하반기 국...
여수시 소라면 초복 ..
여수시 소제마을토지..
한한국 세계평화사랑..
여순사건서울유족회 ..
(서석주 칼럼) 순간의 선택이 도시 번영을..

상공위원들도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또 다시 잘못된..

(김용필/문명기행) “스페인 광장” (알함..

스페인이 있는 곳에 스페인 광장이 있다. 역사는 인생이..

(윤문칠 칼럼)힘센 갯장어(하모)! 여수의 ..

갯장어는 예부터 내려오는 최고급 보양식이다. 그래서 ..

(윤문칠 칼럼) “장도해전”과 율촌 제1산단!

‘장도해전’은 1598년 9월 순천왜성에 집결한 왜병 6만..

여수시 시전동가을 코스모스 향연 준비 ‘구슬땀’
전남도, 실․국장, 준국장, 부단체장 인사
여수시2020년 문화예술 보조금 사업 공모
여수 백도 해상 원인 미상 침수 선박 민.관 신..
중작파 정기展 엑스포아트갤러리서 19일부터 열려
권오봉 여수시장서시장 교통안전 캠페인 동참
여수시 상하수도 요금 “스마트폰으로 납부하..
주종섭 시의원 “여수산단 현안 해결 적극적 ..
전남 시내버스,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여수.목..
여수시외국인주민 한국문화체험 운영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수난사고 대비 인명..
완도수목원 ‘세밀화 작품’ 전시회 “우리 식..
여수시립도서관 여름방학 독서.문화교실 운영
영암 왕인식품 ‘남도미가’ 김치 세계 최고 품질
예울마루 여름방학기획전16일부터 개최
전남해양수산과학원어장 관측정보, 어민에게 ..
여수시‘제1회 전국 해양레저스포츠 대회’ 개최
시민협, 웅천 정산소송 여수시 패소 270억 반..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제4기 운영자 18명 선정
여수시의회 서완석 의장 “진모지구 활용 종합..
7월 여수 학부모 아카데미김혜경 작가 ‘존중 ..
충혼선양회 고효주 회장“6.25참전 학도병 선..
문화재 보호구역 낚싯행위 선장 및 낚시꾼...해..
여수시 광림동초복 맞아 경로당에 생닭.수박 나눔
여수산단 배출업체 현장조사 주민 추천 업체 ..
해양경찰교육원순경·변호사경감·항공경위 471..
여수시 둔덕동초복 맞아 경로당.노인복지센터 후원
전남도, ‘맛있는 썸, 남도의 섬’ 발간 이야기..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 의결...추진 탄력
(윤문칠 칼럼) 한국의 범선, 코리아나 호가 출..
광주세계수영대회 여수 오픈워터경기 13일부터..
여수문수초등학교 아름다운 나눔학교 교내 바자..
여수시 미래발전위 활동사항 공유 및 발전방안..
여수시의회, 15일 제194회 임시회 개회
김영록 지사, ‘문재인 대통령 전남 경제투어’..
여수시, 둔덕.학용 정수장 고도정수처리사업 ..
신임 이철우 여수해양경찰서장 취임식 적극 행..
여수예술랜드리조트 여수 최대 인피니티풀 무..
여수시새마을회물절약! 물사랑! 캠페인~
여수시, 지속가능 관광 향해 힘찬 ‘첫 발’용..
롯데슈퍼․부영그룹, 양파 소비 촉진 앞장
여수시,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금 최대 2.5배 인상
섬진강어류생태관남도한바퀴 연계 인기몰이~
힘차게 뛴 제7대 여수시의회개원 1년 의정활동..
해경교육원 배대한 교수지구촌 수영인 축제 종..
여수시“재산분 주민세 31일까지 신고.납부하..
여수시 여서동초복 맞이 닭죽 나눔 행사 열어
여수시, ‘고3 자기소개서 작성 특강’ 운영
여수시 소라면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전남 공예품대전 ‘청자 연리 은채 다기세트’..


방문자수
  전체 : 168,488,863
  어제 : 62,996
  오늘 : 52,733
  현재 : 51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