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5-24 오후 1:16: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19-03-12 오후 1:00:36 입력 뉴스 > 사설&칼럼

(윤문칠 칼럼)
정치인의 향기로운 말!



전) 전라남도 교육의원 윤문칠.
 요즘 신문, 인터넷, 뉴스 등을 보면 국민들을 대표해서 국정을 운영하는 정치인들의 도 넘은 막말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그들의 폭언과 막말은 인터넷이나 SNS가 확대되면서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다.

 

국민들 앞에서 자신들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한 채 자극적인 어휘를 사용하거나 자신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막말을 선택하는 낮은 도덕 수준을 보여준다.

 

최근 국회의원의 광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허무맹랑한 망언, 20대 청년을 비하는 발언, 채용청탁, 부동산 사재기, 재판청탁, 이권개입, 역사인식이 결여된 발언,

 

노년층은 교육을 제대로 못 받아 민주주의에 확신이 없다는 등의 의혹으로 품위를 잃고 그 책무를 다하지 못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국민의 실망은 엄청나므로 언어순화를 위한 노력이 경주돼야 한다.

 

요즘 비리가 난무하며 인성과 자질이 부족한 그들의 행동과 말이 구슬은 되지 못하더라도 국민들에게 상처를 주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정치인들은 지역의 현안이나 정치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과정에서 서로 극한적인 대립각을 세우며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막말을 서슴지 않는다.

 

컵 속의 물이 쏟아지면 담을 수 없듯이 말은 디시 주워 담을 수 없기 때문에 말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한번 내뱉은 말은 책임을 져야 하고 잘못한 말은 진중한 사과가 있어야 한다.

 

옛말에 ‘어 다르고 아 다르다.’라고 했다. 그만큼 말은 신중해야 하며 중요하다는 것이다.

 

인간(人間)은 사회적 동물이라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타인과 접하는 많은 방법 속에 가장 기본적인 수단으로 말을 이용하며 하루 동안에도 많은 사람들과 목적, 내용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때로는 향기가 있는 말과 때로는 가시가 돋친 말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 보면 상대방의 기분이나 배려의 입장보다 내 주장만 강하게 내세우는 경우가 있고 무심코 자기중심적인 이야기의 말을 하게 된다.

 

막말을 하는 정치인들은 각성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끌어내길 바란다. 그들이 말에 절망하고 슬픔에 빠진 국민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는 말들로 대중들에게 다가가야 하지 않겠는가?

 

필자는 교직원 시절 “무∙잔∙쓰∙무∙은∙즐∙사”란 말을 자주 썼다. 무례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하고,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며, 무서운 말 한마디가 인생을 자극한다.

 

그리고 대화를 할 때는 언제나 솔직해야 하며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로 은혜스렵고, 즐겁고, 사랑스러운 긍정적인 말 한마디로 멋있는 미래의 모습을 만들어 가자는 뜻으로 만든 7자 격언이다.

 

우리는 말 한마디가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하고 생활에 즐거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코로 맡을 수 있는 기운에만 향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말투와 행동, 표정과 눈빛에도 늘 향기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말속에 미담은 덕담이고 험담은 악담이므로 입으로 말을 전하는 게 아니라 가슴에서 우러나는 향기로운 말로 사회에 큰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

 

’경청(傾聽)‘이란 단 두 글자를 기억하자. 항상 귀를 기울여서 들어야 한다. 우리는 상대의 말을 잘 듣지 않음으로 해서 오해를 키우고 갈등을 유발해 왔다. 말 한마디는 말을 건네기 전에 이 말이 상대방에게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인지, 혹시 내가 의도한 바와 다르게 오해할 수 있지는 않을지 다시 한 번 새기면서 말을 해야 한다.

 

이제는 맑고 밝은 향기로운 세상을 위한 언어의 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꽃에도 향기가 있듯 말에도 향기가 있다. 원석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입에서 나오는 말도 갈고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 향기로운 예술이 될 수 있다.

 

아름다운 우리말이 막말하는 정치인에 의해 퇴색되지 않도록 서로가 즐거움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말을 건네는 자가 되기를 기대한다. 향기가 가득하고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 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윤문칠 칼럼)70년의..
(윤문칠 칼럼)다도해..
‘예술의 섬, 빗장 ..
거문도 방문객 누구나..
여수시, 세계섬박람회..
여수시 ‘축구장 3개..
여수공고 ‘2019 메이..
‘여수 챌린지파크 ..
여수시 ‘원도심 노..
여수시 ‘하수종말처..
(윤문칠 칼럼)다도해 주민들, 뿔났다!

전남도 다도해 주민들은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인..

(윤문칠 칼럼)70년의 침묵, 눈물을 닦아주..

대법원은 ''여.순 10.19사건'' 당시 반란군에 협조했다..

(서석주 칼럼) 여수시 중장기 발전계획을 ..

시오노 나나미는 로마가 지성에 있어서는 그리스인 보다..

(윤문칠 칼럼) 麗水 거북선 축제!

전라좌수영의 본영인 여수에서 제53회 ‘여수거북선축..

여수시, 셰익스피어 ‘햄릿’ 강독회 개최
삼남석유화학(주) 여수시에 푸드트럭 후원증서..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추진위’ 23일 발족…..
주승용 국회부의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 ..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29일 여수서 개최
2020년 8월, 세계 초대형 범선 여수집결한.러...
강정희 도의원‘성인지예산제도 실효성 향상 ..
여수경찰서 쌍봉지구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여수시의회 산단 특위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보조사업자 공모
국가 그린수소산업 중심지 도약 22일 여수서 비..
‘최대 60% 할인’여수시 ‘흥국상가 세일 페..
여수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23일, 시청..
전남도의회 ‘박람회장 사후활용정책 공적기능..
여수산단 민.관 협력 거버넌스 본격 가동
여수시의회박람회장 민간매각 ‘즉각 중단’ 촉구
여수시 율촌면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 펼쳐~
전국 새마을지도자에 전남 천일염 판촉
여수시의회지속가능 도시재생 방향 모색 ‘토..
여수 상징문 가시설물 철거‘23일 교통통제’
‘여수 챌린지파크 관광단지’ 조성 승인 7월 ..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활성화 ‘집중’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제14차 정기회의 22일..
여수시저녹스보일러 교체 가정에 16만 원 지원
여수해경선상.섬마을 응급환자 잇따른 이송 분주
여수시영어.중국어 원어민 화상학습 운영
여수시, 세계섬박람회 본격 준비22일 용역 착수
여수시-민주당여수委당정협의회 개최…“우리는..
거문도 방문객 누구나 여수시, 여객선비 50% 시..
최도자 의원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 임명
여수시-여수교육지원청 에듀택시 운영 협약 체결
여수스포츠클럽 전남 최초 신나는 주말생활체..
이용주 국회의원영농형태양광발전사업 정책세미..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25일 개최
여수소방서 차량전복 교통사고 현장 인명 구조
여수해경, 낚싯배 안전 위반 행위 육·해·공 ..
(강상언/ 독자기고)방화(放火) 예방에 노력해야...
여수관광 안내 앱 ‘아! 여행!’ 설치 이벤트 ..
전남도청 갤러리서강진만 섬․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5일 추가 지원’
여수 롯데첨단소재(주) 문수동 아동 나들이 후원
여수낭만포차 상인 300만 원 상당 김치 나눔
여수공고 ‘2019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 선정
여수해경, 휴일 비바람 속 응급환자 이송과 어..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농촌형 프로그램 ..
여수경찰아동지문 사전등록제로 실종예방 나서...
(윤문칠 칼럼)다도해 주민들, 뿔났다!
‘제3회 여수음악제’ 성공 예감예년 대비 지원..
여수시5.18 민주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제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 준비 ‘분주’ 18개..


방문자수
  전체 : 165,214,404
  어제 : 55,699
  오늘 : 30,881
  현재 : 57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