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10-18 오후 4:30: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19-03-12 오후 1:00:36 입력 뉴스 > 사설&칼럼

(윤문칠 칼럼)
정치인의 향기로운 말!



전) 전라남도 교육의원 윤문칠.
 요즘 신문, 인터넷, 뉴스 등을 보면 국민들을 대표해서 국정을 운영하는 정치인들의 도 넘은 막말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그들의 폭언과 막말은 인터넷이나 SNS가 확대되면서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다.

 

국민들 앞에서 자신들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한 채 자극적인 어휘를 사용하거나 자신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막말을 선택하는 낮은 도덕 수준을 보여준다.

 

최근 국회의원의 광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허무맹랑한 망언, 20대 청년을 비하는 발언, 채용청탁, 부동산 사재기, 재판청탁, 이권개입, 역사인식이 결여된 발언,

 

노년층은 교육을 제대로 못 받아 민주주의에 확신이 없다는 등의 의혹으로 품위를 잃고 그 책무를 다하지 못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국민의 실망은 엄청나므로 언어순화를 위한 노력이 경주돼야 한다.

 

요즘 비리가 난무하며 인성과 자질이 부족한 그들의 행동과 말이 구슬은 되지 못하더라도 국민들에게 상처를 주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정치인들은 지역의 현안이나 정치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과정에서 서로 극한적인 대립각을 세우며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막말을 서슴지 않는다.

 

컵 속의 물이 쏟아지면 담을 수 없듯이 말은 디시 주워 담을 수 없기 때문에 말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한번 내뱉은 말은 책임을 져야 하고 잘못한 말은 진중한 사과가 있어야 한다.

 

옛말에 ‘어 다르고 아 다르다.’라고 했다. 그만큼 말은 신중해야 하며 중요하다는 것이다.

 

인간(人間)은 사회적 동물이라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타인과 접하는 많은 방법 속에 가장 기본적인 수단으로 말을 이용하며 하루 동안에도 많은 사람들과 목적, 내용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때로는 향기가 있는 말과 때로는 가시가 돋친 말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 보면 상대방의 기분이나 배려의 입장보다 내 주장만 강하게 내세우는 경우가 있고 무심코 자기중심적인 이야기의 말을 하게 된다.

 

막말을 하는 정치인들은 각성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끌어내길 바란다. 그들이 말에 절망하고 슬픔에 빠진 국민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는 말들로 대중들에게 다가가야 하지 않겠는가?

 

필자는 교직원 시절 “무∙잔∙쓰∙무∙은∙즐∙사”란 말을 자주 썼다. 무례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하고,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며, 무서운 말 한마디가 인생을 자극한다.

 

그리고 대화를 할 때는 언제나 솔직해야 하며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로 은혜스렵고, 즐겁고, 사랑스러운 긍정적인 말 한마디로 멋있는 미래의 모습을 만들어 가자는 뜻으로 만든 7자 격언이다.

 

우리는 말 한마디가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하고 생활에 즐거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코로 맡을 수 있는 기운에만 향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말투와 행동, 표정과 눈빛에도 늘 향기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말속에 미담은 덕담이고 험담은 악담이므로 입으로 말을 전하는 게 아니라 가슴에서 우러나는 향기로운 말로 사회에 큰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

 

’경청(傾聽)‘이란 단 두 글자를 기억하자. 항상 귀를 기울여서 들어야 한다. 우리는 상대의 말을 잘 듣지 않음으로 해서 오해를 키우고 갈등을 유발해 왔다. 말 한마디는 말을 건네기 전에 이 말이 상대방에게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인지, 혹시 내가 의도한 바와 다르게 오해할 수 있지는 않을지 다시 한 번 새기면서 말을 해야 한다.

 

이제는 맑고 밝은 향기로운 세상을 위한 언어의 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꽃에도 향기가 있듯 말에도 향기가 있다. 원석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입에서 나오는 말도 갈고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 향기로운 예술이 될 수 있다.

 

아름다운 우리말이 막말하는 정치인에 의해 퇴색되지 않도록 서로가 즐거움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말을 건네는 자가 되기를 기대한다. 향기가 가득하고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 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윤문칠 칼럼) ‘침묵..
여수시미세먼지 민간..
여수공고전국기능경..
여수 서시장 주변시장..
김용필소설/ 여순사건..
‘눈 가리고 아웅’ ..
주승용 부의장, 터널 ..
남해화학 사내하청 ..
여수해양경찰서, 임..
휴일 광양여수항 사건..
(윤문칠 칼럼) ‘침묵의 사이렌’ 소리!!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해 반드시 국가추념일로 제..

(김용필/역사조명10) “노량해전과 트라팔..

임진왜란의 정의를 아직도 명확하지 못하다. 명나라 사..

(윤문칠 칼럼)麗水 봉화산 ‘편백 치유 산..

여수시 봉화산 산림욕장(미평 수원지)은 미평동 삼거리..

(윤문칠 칼럼) 여수麗水의 108돌탑!

영취산 흥국사 계곡 주변, 붉은 꽃무릇 군락지를 이루고..

청암학원 ‘학교 설립정신’ “법과 정관에 따..
‘해양재난 대비’여수시, 안전한국훈련 ‘구..
이용주 의원, 만흥지구 택지개발 주민 반대하면..
10월의 하늘 과학강연회 26일 개최
여수해경-여수시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훈련..
2020년 표준지공시지가 조사 돌입
전남119특수구조대드론 활동 범위 확대 모색
여수공항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경찰서, 국토부 ..
여수해경가을 행락철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나서
여수시“만흥지구 택지개발 흔들림 없이 추진”
박원순 시장,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감사원 결..
여수 관광사진 공모전 31일까지 접수
강정희 도의원 “컨벤션센터, 당사국유치 위해..
‘검사내전’ 저자 김웅 검사24일 여수아카데미..
여수시의회 전남-경남 해양경계선 “현행대로 ..
사고대응에 분주한 여수해경 낚싯배-어선 충돌..
돌산 상포지구 관련, 10분 발언 ‘아리송’ 시..
철새 도래지 AI 차단방역 강화 순천만․..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위스컴 여수공장 ..
대한민국 창극제전남 대표축제 가능성 보여줘
여수시의회 만흥지구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
여수시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기관’ 선정
여수시 ‘세계한상대회 막바지 준비 총력’
여수시, ‘동서양 미인도 한자리에 전시’ 12월..
여수시의회 16~23일 196회 임시회 개회
남해어업관리단고흥 나로도 연안 불법 새우포획..
여수세관항만용역업체와 간담회 개최
여수시 굴렁쇠놀이패, 해외 공연 ‘인기’
전남농업박물관전통 방식 벼 수확 체험하세요
‘소통과 화합’‘여수시민의 날’ 화려한 개막
여수시결산보고서 알기 쉽게 만들어 행안부 표창
여수시 브랜드 슬로건 ‘섬섬여수’ 디자인 확정
여수소방서 차대차 교통사고 인명구조 활동
여수시, 책 읽는 가족·다독자 표창
목포해양대 학생들해양경찰의 꿈 키워~
여수시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특별상 수상
2019국제농업박람회 17일 개막
여수 안산근린 공원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 수상
매력 넘치는 담양 죽녹원, 지방정원 등록
여수사랑․한울로타리 클럽소라면서 봉사활동
김용필소설/ 여순사건의 후유後遺 (10.19 여순..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건립 반드시 추진 권오봉 ..
주승용 국회부의장 편법 ‘쪼개기 수의계약’,..
여수 웹드라마 ‘동백’‘스페인 빌바오 웹페스..
해양경찰교육원신임경위· 239기 신임경찰 등 8..
‘이순신 숨결 따라 걷다’여수시, ‘낮달 산..
전교생 4명 여수 연도초교셩찰, 학교폭력 등 ..
국제라이온스협회 여수 1.2.3지역 여수시에 후..
여수시, 전국체육대회 메달 15개 획득
‘남도한바퀴’국제농업박람회 누빈다


방문자수
  전체 : 174,089,431
  어제 : 54,360
  오늘 : 24,502
  현재 : 51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