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1-28 오후 5:01: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19-03-07 오후 1:02:27 입력 뉴스 > 여수사람들

여수 이장훈 노조위원장, ‘10선 기록’
노사협력 무한 신뢰... ‘압도적 지지로’



     6일 노조위원장 경선 조합원 투표에서 ‘최고 영예’

 

▲ 여수오동운수노동조합 영광스런 10선의 이장훈 노조위원장.

 

전남 여수에서 영광스런 ‘10선의 이장훈 노조위원장’이 탄생했다.

 

여수오동운수 노동조합은 “지난 6일 실시된 노조위원장 경선에서 이장훈 위원장(62세)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0선의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는 노동계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사례이다.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조와 사측에 무한의 신뢰와 절대적인 만족감을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이 정설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이 위원장은 고정된 틀과 그 한계를 여유롭게 돌파하였다.

 

그는 노사협력을 통해 살맛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조직 장악력을 발휘하고 조합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희생과 봉사의 열정으로 일관해 왔다.

 

이장훈 위원장은 “여수시민들과 조합원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의 봉사를 다하겠다는 신념으로 오랫동안 하루하루를 뚜벅뚜벅 걸어왔다”면서, “우리의 삶의 터전인 회사도 더 발전하고 우리도 함께 더 윤택해지는 내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외길인생의 시내버스 운전사! 그는 어렸을 때부터 장래에 버스운전사가 되는 것이 소박한 꿈이었다. 그 꿈이 현실이 되었을 때는 주위의 눈총이 무척 따가웠다.

 

그러나 그런 시선도 아랑곳없이 외길인생을 굳건히 지켜오다 노조 역사상 최고봉인 노조위원장 10선의 금자탑을 세우게 되었다.

 

그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시내버스 운전사의 힘들고 외로운 삶을 천직으로 여기고 숱한 어려움이 때로는 힘들게 하였지만 긍정적인 사고와 올곧은 일념하나로 운전사의 길을 마다하지 않고 자부심과 긍지하나로 황소처럼 묵묵히 걸어왔다.

 

우람한 호남형의 강성한 이미지를 풍기는 외모와는 달리 마음 깊은 곳 내면에는 동료들을 따뜻하게 하는 사랑이 샘솟는 옹달샘이 늘 자리 잡고 있었다.

 

조합원(104명)들을 이끌어오면서, 형이나 친구같이 때로는 사랑스런 동생처럼 여기며 가족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왔기에 이번 조합원 투표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게 된 것.

 

그는 시내버스 운행 특성상 잦은 교통사고 등으로 회사의 보험효율이 240%까지 치솟았으나, 노사협력 파트너쉽을 발휘하여 친절과 안전운행을 생활화 실천함으로써 보험효율을 60%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찾아볼 수 없는 경이적인 사례로 운수업계의 부러움과 함께 표상이 되기도 하였다.

 

특히 이 위원장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운수업계에서 매년 되풀이 되는 고질적인 임단협에 따른 파업 등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2년간 임금을 동결하는 파격적인 선언을 이끌어 냄으로써 세간에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이장훈 위원장은 “남들은 버스운전사라는 신분이 부끄러워 감추고 숨긴다고 하지만, 나는 떳떳한 천직으로 여기고 자신있게 ‘시내버스운전사’라고 당당히 밝히는 직업의식으로 삶을 살아 왔다”면서,

 

“이제 마지막 봉사로 여수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꼭 추진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창출과 시내버스 운전사들의 근로환경과 처우개선 등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한 상생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수 환경의 시내버스운전사는 정부의 노동정책과 거리를 좁히기가 쉬운 일이 아니기에 준공영제가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이장훈 노조위원장은 한국노총여수지부 통합의장 1대, 2대를 역임하였으며, 대통령 산업포장 수상(2001년), 노사상생협력대상 대통령상 수상(2008년), 철탑산업훈장(2014년) 등 괄목한 다수의 빛나는 상을 수상했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황하승
노조의 자랑이 되어지신 위원장님의존경심을 드러내심에 경의의 축하 올립니다.여수의 자랑 되어 주십시요.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2019-03-08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여수시“세금고민! ..
(윤문칠 칼럼)‘마도..
여수 화양~적금 간 4..
여수-고흥 다리 연결..
명경식 여수시체육회..
해양경찰교육원20일 ..
이용주 국회의원 4.15..
최현범 송전탑 굴속 ..
여수해경의인 김진운 ..
여수시도시관리공단 ..
(윤문칠 칼럼) 하늘이 내린 선물 겨울철의..

하늘이 내린 선물처럼 우리나라 국민이 선호하는 대표적..

(김용필/ 庚子年 백서기원) “여자島”

경자년, 백서의 아침 여수시 섬달천에서 여자도를 본다 ..

(윤문칠 칼럼)여수교육! 안녕하십니까?

며칠 전 시내 모 중학교 교감선생님으로 부터 2020학년..

(서석주 칼럼) 만성리 개발 계획은 여수의..

필자는 며칠 전 어느 병원장으로부터 충격적인 이얘기를..

설 연휴전남 동부 해상 여객 2만5천명 수송
여수시대형공사장 ‘집중 점검’ 나선다
전남도, ‘지방어항 5개소’ 신규 지정 여수 ..
여수시「보육시설 독서로 마음열기」강사 모집
여수시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실시
“김총 성황신을 모신 영취산 사수!” 대책위, ..
새해 아침!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듣는다
여수시 반월마을 설날 특별한 아침 풍경
여수시, 설 맞이 후원물품 줄이어~ 기업에서부..
권오봉 여수시장설 앞두고 위문활동 나서~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자..
여수시 ‘제5기 SNS 서포터즈’ 본격 활동
서완석 여수시의회 의장 “영취산 고압송전탑 ..
권오봉 여수시장“설 연휴, 시민 행복과 안전이..
여수시의회 김행기 의원 (사)ECO-PLUS21 의정대..
코리아월드써비스(주) 여수시에 겨울용품 ․..
(윤문칠 칼럼)‘마도로스거리’에 해양도서관을~
여수시 시민 편의 ‘설 명절 종합대책’ 총력
여수시 공영자전거 ‘여수랑’ “설 연휴에도 ..
(김진수 논평) 여수 진례산 고압 송전탑 공사를..
여수해경거문도 해상 연료 부족 낚싯배 구조
“설 연휴 병원진료 걱정 마세요” 비상상황실..
이용주 국회의원 4.15 총선 출마 선언 ‘문재인..
(주철현 성명서) “이용주, 배신과 철새정치 ..
여수시립도서관설 연휴 학습실 개방 안내
돌산갓김치생산자연합회여수시에 갓김치 1000kg..
“설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 꼭 지켜주세요”
LG화학 여수공장, “내일을 상상하라!” 젊은 ..
여수 화양~적금 간 4개섬 연결도로 개통 대비....
여수시 설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가고 싶은 섬 여수 ‘낭만 낭도’ 주민대학 수료
여수시 미래발전위원회 2019 자문보고서 공유회..
여수해경2020년도 정기 승진(심사.시험) 예정자..
여수시 “여수형 마을기업 도전 하세요”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순천 사건 민간인 희생..
권오봉 여수시장, 여순사건 재심 무죄 판결 여..
전라남도의회 여순10.19사건 특위 여순사건 재..
이용주 국회의원 여순사건 무죄 판결, 늦었지만..
여수시상반기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120명 모집
정영상 신임 여수고용노동지청장 취임
여수시새마을회한화와 함께하는 설맞이 온정나누기
여수시, 친환경 농업관련 지원사업 신청 ‘지금..
‘시전동 주민자치, 함께 그리다’ 토론마당 개최
여수시“유소년 축구클럽 여수FC U-18” 창단
권오봉 여수시장설 명절 앞두고 주말에도 민생행보
김영록 전남도지사여순사건 재심 무죄 판결 환영
(여수연대회의 논평) 한전은 영취산 고압송전탑..
여수시중국 ‘우한 폐렴’ 주의 당부
(전남연대회의 논평) 통한의 세월, 여순사건 재..
해양경찰교육원20일 항공경위·신임순경 565명..


방문자수
  전체 : 179,953,236
  어제 : 53,730
  오늘 : 55,349
  현재 : 36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