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4-03 오후 3:10: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19-02-27 오후 12:59:01 입력 뉴스 > 사설&칼럼

(윤문칠 칼럼)
“통제이공수군대첩비” 유네스코에 등제하자.



전) 전라남도 교육의원 윤문칠.
 임진년(1592년) 4월, 일본군 선봉대가 15만 대군을 이끌고 조선을 침공하였을 때 이 순신장군께서 신에게는 전선이 아직 12척 남아 있다.

 

신이 만약 죽지 않는다면 적은 감히 우리를 모욕하지 못할 것이다.

 

이 열두 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왜선(倭船)을 물리쳤던 역사 속의 불패신화를 만든 난중일기 그 기록이 담긴 ‘통제이공수군대첩비’(보물 제571호 높이3.05m, 너비1.24m, 두께24Cm)가 장군께서 군령을 내리던 여수시 고소대에 세워져 있다.

 

이 '통제이공수군대첩비'는 전라좌도수군인 한려해상을 중심으로 조직된 선대 이공의 지휘 하에 23전 23승이라는 눈부신 장군의 업적을 수군들이 공적을 기리기 위해 여수에서 전라좌수사를 지냈던 장군의 수하였던 유형(柳珩)장군이 황해도병마절도사로 있을 때 석질이 좋은 화강석으로 비신(碑身)삼고, 상단의 ‘전서 통제이공수군대첩비’란 글씨는 판서를 지낸 김상용이 썼다.

 

그리고 오송대감 이항복이 비문을 지어 명필 김현성이 글자를 석각하였고 비문에 ‘만력43년 5월에 세우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좌수영 대첩비는 광해군 7년(1615년)에 건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거대한 석물이다.

 

▲ 통제이공수군대첩비 원본
 임진왜란(1592~1599년) 당시 이순신장군의 지인이었던 사헌부 지평 현덕승에 보낸 편지에 나온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는 '호남이 없었으면 나라도 없을 것이다'라는

 

그 호국정신의 혼이 들어있는 이 대첩비를 전라좌도수군 절도영지도(조선시대)에 현 충무동 길목 동령현(큰샘골)에 세워졌던 것을

 

일제강점기 민족말살정책의 하나로 1942년 일본인 마쓰키(松木) 여수경찰서장에 의해 일본 반출을 시도하다 실패하였다.

 

해방 후 1946년 경복궁(조선총독부) 근정전 뜰에 묻혀 있는 것이 발견되어 여수시민들이 미군정 GMC트럭으로 운반해서 우리 혼이 어린 고소대를 헐어버리고 일본 신사(일본의 역대 천황을 우상화는 절)를 지었던 현 위치에 1947년 세웠다.

 

그런데 일본 가나자와 대학 등 국내외 유명 대학 및 연구기관에는 본 대첩비 탁본(먹물과 한지로 실물 복사)이 소장되어 있을 만큼 그 전술 학문적 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다.

 

요즘 이충무공과 연을 맺은 도시마다 “이순신 마케팅”에 분주하고 있다.

 

우리지역은 충민사, 전라좌수영 거북선,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 거북선을 건조한 선소와 굴강, 칼과 창을 갈고 닦았던 세검정, 왜군들의 활동을 살피던 망해루, 말과 수군이 훈련하던 망마 기마대, 창을 던지고 활을 쏘는 연습장인 궁장사, 벅수(석인) 등 18개의 국가지정문화재가 역사의 중요성을 보유하고 있는 난중일기 흔적이 많이 남아 있지만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해남울돌목에서 12척의 수군으로 133척의 왜선을 격파하여 세계 해전사에 빛나는 업적을 기린 명량대첩비는 1688년 전라우수영 동문밖에 세웠던 것을 여수의 통제이공수군대첩비와 같이 발견되어 1950년 해남 충무사로 옮겼다가 60년 만에 원래 장소인 문내면 우수영 무술목(동외리)으로 옮겨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전시관도 개관했다.

 

한려수도의 시작점인 거북선의 고향, 그리고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개최 도시 여수는 거북형상이 전부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명당자리에 앉아있는 12월령의 거북들을 착안하여 거북선을 건조하고,

 

전라좌수영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께서 공무를 보았던 진남관(국보제304호) 이곳을 발진기지로 삼아, 세기적 4대 해전인 한산대첩을 승리로 이끌어낸 구국의 성지이다.

 

그런데 세기적인 한산대첩을 이끌 한국제독 이순신장군의 통제이공수군대첩비는 지금도 고소대에 자물쇠에 잠겨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1598년(선조 31) 전라좌수영 객사로 국내 최대의 단층 목조건물이며 삼도수군통제영으로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수군기지인 진남관(鎭南館)이 있는 여수에 이 충무공의 국립 박물관을 건립하고,

 

통제이공수군대첩비를 유네스코에 등제하여 세기의 해전사의 상징물인 통제이공수군대첩비를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정부에 건의하고자 한다.

 

해방 후 1946년 경복궁(조선총독부) 근정전 뜰에 묻혀 있는 것이 발견되어 여수시민들이 미군정 GMC트럭으로 운반한 “통제이공수군대첩비”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전남 여수을 총선 ‘..
(윤문칠 칼럼)봄을 ..
전남 여수갑 총선 ‘..
“코로나19 어려운 이..
권오봉 여수시장, 양..
(여수시민협/ 논평) ..
여수시 관문동 일원 ..
권세도 ․ 김진수..
여수갑 주철현 후보 ..
권세도-김회재-이용주..
(김용필/ 칼럼) “페스트와 코로나 19”

흑사병은 육체가 까맣게 변하여 죽어가는 림프 괴사 병..

(윤문칠/ 칼럼)“비상(飛上)”하는 여수석..

학교교문 입구에 취업학생 현수막을 걸어놓고 제5회 졸..

(서석주/ 칼럼) 여수는 세계로~세계는 여수..

그 도시의 과거를 보려면 박물관을 가보고, 현재와 미래..

(김용필/ 칼럼) “여.순사건의 아린상처”

여.순 사건의 진상규명이나 명예회복이 지지부진하고 ..

김회재 후보코로나19 방역활동 펼쳐~
여수시어르신문화체육센터 ‘새단장’
‘태양광에너지 설치비 지원’ 대폭 확대전남도..
바디와이즈 아시아(주)여수시 저소득층에 여성..
‘주유소 유증기 회수시설’ 설치 지원 목포R..
쌍봉동 통장단협의회“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윤문칠 칼럼)봄을 부르는 좌광우도, “봄 도..
여수시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 구입 ..
권오봉 시장-여수시어린이집연합회 사회복지 ..
여수을 김회재 후보 2일 공식 선거운동 돌입
여수갑 주철현 후보 “주민자치법 입법 적극 ..
여수갑 이용주 무소속후보총선 시작, 제5대 정..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 ‘코로나19 위기극복’..
거문도 동방해상 선박간 충돌사고 발생 피해선..
권세도 후보경쟁 후보에 ‘허위사실 유포’ 사..
재원산업(주)코로나19 위기 극복 후원금 여수시..
여수경찰『학교주변 CCTV 안전네트워크 구축』
전남 15번 확진자 발생해외 입국자 관리 강화
여수시 묘도동주민센터 민원실 가림막 설치 및..
여수시돌산갓 품질 향상 지원사업 ‘신속 추진’
만흥매립장 향후 17년간 지속 활용 여수시, 조..
주철현 후보, ‘시민캠프 선대본부’ 출범“힘..
해양경찰교육원이제 훈련함을「실습함」으로 ..
여수시립현암도서관시설물 보강 및 리모델링 공..
전국 최초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60만원..
여수해경D-1 묘박지 해양오염 긴급방제
여수소방서청명․한식 화재특별경계근무 돌입
소라종합사회복지관 면마스크 300매 만들어 전달
김 지사, ‘코로나19’ 전남 14번 확진자 긴급..
권세도 후보 ‘산단 노동자 공동작업복세탁소’..
한돈협회 여수시지부 국민건강기원 한돈나눔행..
여수해경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
여수~거문 여객선 일시 운항 중단 여수해수청,..
여서동주민자치위원회 ‘여문상가 활성화’ 응..
여수 화학119구조대여수산단 대형공사장 안전..
예비군 소라면대 복지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여수시의회 무장애도시 연구회 “올해 실질적 ..
‘코로나19’ 극복 전남농특산물 홍보박애리R..
여수시의회COP28 유치위원회 지원조례 제정 ‘..
여수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영국서 입국..
권세도-김회재-이용주 후보, 한목소리 “주민..
여수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연장..
해양경찰교육원 단체헌혈로 혈액수급난 해소
여수농협 임직원 대구지역에 갓김치 800kg 전달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육아 고민 한..
여수시, 코로나19 피해 지원 ‘농기계 임대료 50..
김영록 전남도지사 ‘코로나19’ 추가 확진 4명..
여수시,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RFID 방식) 설..
여수시의회 김행기 의원흥화A 진입로 혼잡 개선..
전남도, ‘무안 만민교회’ 행정조사


방문자수
  전체 : 183,936,504
  어제 : 34,511
  오늘 : 22,361
  현재 : 30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