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1-28 오후 5:01: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19-02-01 오후 2:31:24 입력 뉴스 > 사설&칼럼

(윤문칠 칼럼)
“100원 택시”가 달린다.



‘100원 택시’가 나왔다.

이런 경제원칙과 반대로 가는 정책이 왜 나왔을까?

 

전) 전라남도 교육의원 윤문칠.
 농업은 생산성 향상이 줄고 제조업은 생산성 향상 늘어 무역을 통해 외국의 싼 농산물을 가져다 오고 보니 젊은이는 모두 도시로 가버리고 농촌에는 노인들만 남게 되었다.

 

열악한 대중교통으로 이용이 어려운 문제와 자가운전이 어려운 노인들이 병원을 가든, 마을을 가든, 손주를 보러 가야 할 때 전화를 걸면 오는 택시가 있는데 이 택시가 ‘100원 택시’이다.

 

한 가구당 ‘100원 택시’ 이용권을 지급하고 이를 여러 명이 이용할 경우에도 누구든 1장만 내면 되는 제도를 전남도는 2014년부터 시행했다.

 

‘100원 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침체되어 있던 택시업계에도 활기를 불어넣어 줘 주민들에게 일석이조의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대통령께서는 전남도의 ‘100원 택시’ 제도를 칭찬하며 전국적으로 찾아가는 농∙산어촌 교통 모델 정부 사업으로 ‘100원 택시’를 전국에 확대하였다.

 

올해 정부는 소형(공공형) 버스, 100원 택시를 농∙산∙어촌 등 대중교통 사각지대의 지역 주민들을 위해 552억 원을 반영해 78개 도시형 지역과 82개 군 농촌지역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원했다. 오지 마을 주민들이 단돈 100원으로 원하는 곳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100원 택시’가 전국을 누빌 것이다.

 

전남은 농어촌 지역 인구의 90%가 노인이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비중은 14.2%를 넘어 본격적인 고령사회로 접어들었다. 그리고 농∙어촌지역의 청년들이 도시로 떠나고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전남지역에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1.4%로 전국 시, 도중 1위를 차지하면서 이미 초 고령사회가 되었다.

 

농∙산∙어촌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산골 오지 마을 사람들은 극히 적은 횟수의 시내버스와 택시 운행 때문에 교통의 불편을 겪고 있다. 그리고 대다수 거동이 불편한 노인은 더운 여름에는 걷다가 탈진하는 등의 건강상의 문제와 겨울에는 미끄러져 낙상을 당하는 안전상의 문제 등이 반복되고 있다.

 

그래서 올해부터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치 않은 농∙어촌 지역에서 자가운전이 불편한 고령 주민들과 전국 모든 농∙어촌 오지 마을에 시내버스의 운영이 없거나, 극히 적은 횟수만 운행하는 지역의 경우 지역 주민들이 겪는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각 지자체에서 100원만 내면 어디든지 데려다주는 ’100원 택시’가 전국 교통 오지 마을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었다.

 

전남도에서는 이낙연 전남도지사 시절 공약사업으로 농어촌버스조차 들어가지 않는 오지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2014년 전남 보성과 화순 등에서 ‘100원 택시’를 시범 운행한 뒤 다음 해부터는 14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였다.

 

 

‘100원 택시’를 부르면 그 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 100원을 받고 택시를 운행한 뒤 차액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불하는 방식인 '100원 택시' 사업은 전남에서는 벌써 300만 명 넘게 이용했고, 여수, 순천, 광양시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100원 버스’도 실시하고 있다.

 

농∙산∙어촌의 지역 주민들은 100원 택시를 마중∙효도∙행복∙희망∙드림 택시 등으로 다양하게 부르고 있으며 각 시·도에서 많은 칭송을 받고 있다.

 

정부가 농∙산∙어촌 사각지대인 오지 마을의 열악한 대중교통수단으로 주민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남지역 브랜드 시책으로 추진해 성과를 낸 ‘100원 택시’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했다. 완벽한 교통복지정책으로서 전 국민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편익을 위한 교통복지 증진 정책으로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여수시“세금고민! ..
(윤문칠 칼럼)‘마도..
여수 화양~적금 간 4..
여수-고흥 다리 연결..
명경식 여수시체육회..
해양경찰교육원20일 ..
이용주 국회의원 4.15..
최현범 송전탑 굴속 ..
여수해경의인 김진운 ..
여수시도시관리공단 ..
(윤문칠 칼럼) 하늘이 내린 선물 겨울철의..

하늘이 내린 선물처럼 우리나라 국민이 선호하는 대표적..

(김용필/ 庚子年 백서기원) “여자島”

경자년, 백서의 아침 여수시 섬달천에서 여자도를 본다 ..

(윤문칠 칼럼)여수교육! 안녕하십니까?

며칠 전 시내 모 중학교 교감선생님으로 부터 2020학년..

(서석주 칼럼) 만성리 개발 계획은 여수의..

필자는 며칠 전 어느 병원장으로부터 충격적인 이얘기를..

설 연휴전남 동부 해상 여객 2만5천명 수송
여수시대형공사장 ‘집중 점검’ 나선다
전남도, ‘지방어항 5개소’ 신규 지정 여수 ..
여수시「보육시설 독서로 마음열기」강사 모집
여수시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실시
“김총 성황신을 모신 영취산 사수!” 대책위, ..
새해 아침!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듣는다
여수시 반월마을 설날 특별한 아침 풍경
여수시, 설 맞이 후원물품 줄이어~ 기업에서부..
권오봉 여수시장설 앞두고 위문활동 나서~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자..
여수시 ‘제5기 SNS 서포터즈’ 본격 활동
서완석 여수시의회 의장 “영취산 고압송전탑 ..
권오봉 여수시장“설 연휴, 시민 행복과 안전이..
여수시의회 김행기 의원 (사)ECO-PLUS21 의정대..
코리아월드써비스(주) 여수시에 겨울용품 ․..
(윤문칠 칼럼)‘마도로스거리’에 해양도서관을~
여수시 시민 편의 ‘설 명절 종합대책’ 총력
여수시 공영자전거 ‘여수랑’ “설 연휴에도 ..
(김진수 논평) 여수 진례산 고압 송전탑 공사를..
여수해경거문도 해상 연료 부족 낚싯배 구조
“설 연휴 병원진료 걱정 마세요” 비상상황실..
이용주 국회의원 4.15 총선 출마 선언 ‘문재인..
(주철현 성명서) “이용주, 배신과 철새정치 ..
여수시립도서관설 연휴 학습실 개방 안내
돌산갓김치생산자연합회여수시에 갓김치 1000kg..
“설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 꼭 지켜주세요”
LG화학 여수공장, “내일을 상상하라!” 젊은 ..
여수 화양~적금 간 4개섬 연결도로 개통 대비....
여수시 설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가고 싶은 섬 여수 ‘낭만 낭도’ 주민대학 수료
여수시 미래발전위원회 2019 자문보고서 공유회..
여수해경2020년도 정기 승진(심사.시험) 예정자..
여수시 “여수형 마을기업 도전 하세요”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순천 사건 민간인 희생..
권오봉 여수시장, 여순사건 재심 무죄 판결 여..
전라남도의회 여순10.19사건 특위 여순사건 재..
이용주 국회의원 여순사건 무죄 판결, 늦었지만..
여수시상반기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120명 모집
정영상 신임 여수고용노동지청장 취임
여수시새마을회한화와 함께하는 설맞이 온정나누기
여수시, 친환경 농업관련 지원사업 신청 ‘지금..
‘시전동 주민자치, 함께 그리다’ 토론마당 개최
여수시“유소년 축구클럽 여수FC U-18” 창단
권오봉 여수시장설 명절 앞두고 주말에도 민생행보
김영록 전남도지사여순사건 재심 무죄 판결 환영
(여수연대회의 논평) 한전은 영취산 고압송전탑..
여수시중국 ‘우한 폐렴’ 주의 당부
(전남연대회의 논평) 통한의 세월, 여순사건 재..
해양경찰교육원20일 항공경위·신임순경 565명..


방문자수
  전체 : 179,953,453
  어제 : 53,730
  오늘 : 55,566
  현재 : 27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